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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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고 물 건너 by glasmoon

신전 위의 성당들


쿠스코에서의 일정을 끝내고 다시 이동일이 되었습니다. 이번엔 정말 먼 여정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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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는 맛깔나게 by glasmoon

펭귄에 고래발

알을 품은 펭귄에 고래 발을 곁들인 요리(???), 오늘은 데코레이션의 차례입니다.


먼저 데코레이션을 올리기 위한 밑준비를 합니다. 요샌 패키지로 팔아서 편하죠?


그리고 알맹이를 올려야 하는데... 일단은 해산물 요리이므로 종류에 제약이 많네요.
한참을 뒤적거리다 조상님이 그럴듯한걸 가지고 있길래 손봐서 쓰기로 했습니다.


데코 두 번째는 고래 발을 가져오면서 어울리지 않아 잘라버린(...) 펭귄의 배꼽입니다.
도통 마땅한게 없어 원래 배꼽 다시 주워와야하나 했구만 고래 입(?)이 나름 쓸만하네요?
그러고보니 어딘가의 거미 주둥이가 이렇게 생겼던 것도 같은데??


이렇게 준비된 데코레이션을 올려보았습니다. 데코란 자고로 (매운) 맛이 나야 하는 법!
엄... 근데 좀 과했나요? 어째 중구난방이 되어버린 느낌이... -,.-
이제 지금까지 잡은 형태를 손보면서 정돈도 다시 해야겠네요.

신전 위의 성당들 by glasmoon

황금의 거리

남미 여행에서도 계속되는 성당 여행과의 콜라보(...), 잉카의 고도 쿠스코의 성당들입니다.



피사로를 비롯한 스페인 콩키스타도르들이 쿠스코를 점령하고 잉카 제국을 무너뜨린 뒤
잉카의 수도였던 쿠스코를 스페인의 지배 도시로 탈바꿈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가톨릭 원리주의에 입각한 그들에게 잉카의 고유 신앙은 우상 숭배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잉카의 창조신 위라코차(Huiracocha)를 모시는 키스와르칸차(Kiswarkancha)를 파괴하고
그 자리에 대성당을 다시 세우는 것은 단순한 선교 및 포교와는 다른 매우 중요한 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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