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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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거 말고~~ by glasmoon



최근 신작이 시작된 '건담 빌드' 머시기 시리즈도 이제 쪼들리는 시간에 시청을 포기하고
그저 뭔가 곁가지로 출연했다가 건프라로 나오지 않을까 기웃대기만 하는 형편입니다마는
신캐릭터/신제품으로 이런게 나온다구요? 아... 참... 미소녀 프라에 대한 반다이의 노력이
장하다고 해야할지, 그 와중에 발전은 참 더딘게 한결같다고 해야할지;;;
무엇보다 제 입장에서는, 그런거 말고~~


워돔을 내달란 말이다 워돔을! 그래야 내가 저 둥근 머리통에다... 쿨럭쿨럭~
듣자하니 진행상 저 워돔이 망가지면서 그 안에 있던 모빌 돌이 튀어나온 거라던데,
그럼 이제 워돔의 출연은 더이상 없는 건가요? 그래도 설마 건프라로 나오긴 하겠지??
이번에는 달리 기대할 구석도 없던데, 이거라도 나와줘야 내가 하나라도 사주지 반다이야~


산다니까 말인데, 한정질의 한정질로 욕먹었던 오리짐 스나이퍼의 미사일 장착형을 빙자한
편손 추가 버전이 국내에 발송되었는지 어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넘의 짐이 뭔지
저도 분명 예약을 하긴 했는데 결제 오류가 났었나봐요. 주문 내역에도 결제 내역에도 없..;;
행여나 여럿 주문해두셨거나 주문은 했는데 필요 없겠다 싶은 분 계시면 저에게 연락을!!


수배한다니까 말인데, 이번주에 개봉한 "포드 v 페라리"를 저도 내일 볼 예정이긴 한데
언젠가 만든다 만든다 하던 포드 GT40을 영화 핑계로 이번에는 만드리라~ 마음먹고 보니
영화의 영향인지 재고가 도통 없네요. 특히 켄 마일스 탑승차인 물색 1번은 씨가 말랐고
이따금 보이던 다른 차량들도 찾으니 없고;;
혹시 GT40 Mk.II 66년 르망 출전차 보유한 분 계시면 역시 저에게 꼭 연락 주세요!!

하아, 후지미야, 너도 물 들어올때 노 좀 저어보려면 미리미리 라이센스 갱신해다
영화 개봉 전에 재판을 찍었어야지 야야;;;

꽃의 거리 by glasmoon

하얀 지평선


성공할 수 있을까 내내 긴장의 연속이었던 우유니 사막을 넘자 긴 여행도 이제 끝나가네요.
마지막 기착지는 출발점이자 종착점인 리마입니다.

이어지는 내용

11월에 본 영화들 by glasmoon


며칠을 쉬었는데도 하얗게 불태운 11월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군요. -ㅁ-
그래도 일단 영화 정리는 해야죠?



루벤 플레셔, "좀비랜드: 더블 탭"
10년만에 돌아온 멤버들, 몸값으로 좀비 다 죽일 기세!?

그렉 티어난, 콘래드 버논, "아담스 패밀리"
이제서야 싶을만큼 잘 어울리지만 한 방이 부족해



마이크 플래너건, "닥터 슬립"
근 40년만에 화해의 손을 맞잡은 킹과 큐브릭

정지영, "블랙 머니"
고발하고픈 심정이야 뉘라서 다르겠냐마는



마틴 스코세이지, "아이리시맨"
늙은 거장의 사자후 또는 꼬장꼬장한 꼰대의 훈장질


엄... 11월엔 단 다섯 편 뿐입니다. 세상에나, 이 블로그 사상 최저치가 맞겠죠??
달 안에 스피너를 완성해버리고야 말겠다는 저의 결연한 의지가~~ 흑흑 ㅠㅠ
먼저 "좀비랜드..."는 전편만큼의 신선함은 없지만 점 멤버 다시 모았다는 것만으로 좋았고,
"아담스 패밀리"는 왜 진작 애니화하지 않았을까 싶을만큼 잘 어울렸지만 뒷심이 딸렸군요.
"블랙 머니"는 다루는 내용과 전개에 비해 주인공 캐릭터가 적잖이 만화적이라 살짝 실소,
"아이리시맨"은 거장의 지휘 아래 옛 형님들의 열연이 황홀했어도 3시간 반은 역시 오바였던;
너무 주변까지 나오다보니 오히려 주된 이야기의 연결이 끊기는게 한 시간은 덜어냈어도~~
의외라면 "닥터 슬립"이었는데, 제가 딱히 스티븐 킹의 팬도 아니고 그닥 기대하지도 않았건만
원작의 요소와 큐브릭 영화판의 오마주를 잘 버무린 매우 모범적인 속편이라 느껴졌습니다.
근래 속편이다 리메이크다 나오는 것들에 줄창 실망만 하다보니 눈물이 다 날 지경!!

"스타워즈"의 개봉은 내년으로 밀려버린 상황에서 이번주에는 연말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포드 v 페라리"가 개봉합니다. 뭐 이미 예고편과 시사 반응만으로도 대박은 따놓은 당상이라
요즘 모형 제작에 탄력받은 김에 주역 차량인 GT40 켄 마일스 탑승차를 만들어보려고 했구만
...제가 이미 늦었네요. 일본 현지에도 종적을 감춰버린 모양입니다. 이거 다행인지 불행인지?


10월에 본 영화들
9월에 본 영화들
8월에 본 영화들
7월에 본 영화들
6월에 본 영화들
5월에 본 영화들
4월에 본 영화들
3월에 본 영화들
2월에 본 영화들
1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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