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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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오리진 샤아 전용 자쿠 I by glasmoon



"오리진" 4화에 등장한 붉은색 자쿠 I이 신상품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오리진 시리즈 1번이었던 자쿠 II에 이어, 샤아 전용으로는 두 번째 제품이 되는군요.
4화에는 샤아가 두 번 구자쿠에 탑승하고 전투를 치루는데, 이것은 하이라이트였던
스미스의 바다 전투에서 탑승한 버전이 아니라 에필로그 폰 브라운 전투에서 탑승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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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대결! 언더월드 블러드워 vs 잭리처 네버고백 by glasmoon


극장 나들이를 하다보면 흔히 선별의 기준이 되는 작품의 완성도나 흥행 외 수백가지 등등과 관계없이
그냥 무조건 보아야만 하는 영화가 있다. 주연 배우나 주인공 캐릭터에 대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올 초겨울, 한 쌍의 남녀가 우리에게 의리의 초대장을 보냈다.


할리우드 최고의 의리 시스터즈(?)를 자처하는 케이트 베킨세일의 셀린느!
수백 년간 늑대인간들에게 은공예품을 선물하는 참 돈 많이 드는 고고한 취미 생활을 하시다가
도대체 어쩌자고 평범한 인간 아랫것과 눈이 맞으셔가지고서는 그걸 방해하는 이라면
키워준 아버지도 썩둑! 맨 위의 조상님도 썩둑!! 그리고 드디어 알콩달콩 잘 사시나 했더니
바퀴벌레같은 인간들이 죽자고 덤비지, 한 숨 푹 자고 일어났더니 낳은 기억도 없는 딸이 있대지,
친자 확인이라도 하려고 집나간 남편을 찾아 헤매다 보니 어렵쇼 다시 늑대인간들이 선물 달라 보채네?
물론 그 사이에 싸움 만렙도 찍고 태양 면역도 키우고 머리에 브릿지도 넣고 엘프 친구도 사귀고
험한 세상 13년간 어렵게 해쳐왔는데 다시 원점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다시 원점이라니!
하아, 내가 뱀파이어물이라면 껌뻑 죽고 언니도 참으로 좋아하는데,
그냥 2편에서 언니가 짱먹고 3편 프리퀄에서 종족의 비극을 보여준 그때 멈췄어야 했나봐. ㅠㅠ

누가 뭐래도 할리우드 최고의 의리남이라면 톰 크루즈 횽아임을 부인할 리 없을 터.
'잭 리처'의 이름을 내세운 건 이번이 고작 두 번째이건만 그걸 누가 신경이나 쓰나.
그건 '이단 헌트'가 나이먹어 퇴역한 뒤에 쓰는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지.
잘 생각했어 횽아 언제까지나 청춘인양 와이어에 매달리고 비행기에 올라탈 수는 없잖아.
칫솔 하나 들고 남의 차 얻어타며 넓은 땅덩이 바람따라 구름따라 유랑하는 것도 나름 낭만적이야.
그렇게 떠돌다 애먼 사람 괴롭히는 악당이라도 만나면 옛날 생각하며 손도 좀 풀어보고 말이지.
근데 횽아, 이렇게 두 번 하는걸 내가 봤는데 말이야, 노후 대책으로는 약빨이 좀 안먹히는거 같아.
생각해보니 1편에서도 횽보다는 악당이었던 베르너 헤어초크 감독 보는 재미가 컸는데
2편에 투입된 쉴드 요원 출신의 여성 후임은 -물론 고생은 많이 하더라만- 좀 어정쩡하고.
뭣보다 아무리 신분을 세탁하고 가명을 써도 횽은 횽이라는게(?) 문제아닌 문제일까.
차라리 "콜래트럴"에서처럼 성격이 다른, 악역같은 캐릭터를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텐데.

...그러게 자고로 이런 의리에는 엮이지 않는게 최고인 것을.
그러나 일단 엮여버렸다면, 그 의리 한 번 끝까지 지켜보지 않겠나?
내년 초, 드디어 의리의 여왕, "레지던트 이블"의 앨리스 누님이 돌아오신다!!
에... 근데 누님, 이번에는 정말 끝내주시는거죠???


HG오리진 부구 (람바 랄 기) by glasmoon



"오리진" 4화의 핵심 이벤트인 스미스의 바다 전투를 치룬 주역 MS, 부구가 발매되었습니다.
푸른 거성, 검은 삼연성, 붉은 혜성이라는 별이 다섯 개짜리 올스타 팀의 대장기.
공식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나 YMS-03 바프가 독일어 'waffe'에서 따온 이름임을 볼 때
이 MS-04 부구의 이름은 일본어 '武具'에서 유래되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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