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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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차 B 워커 Mk.II by glasmoon



갈 데도 없겠다 주말 사이 집에 틀어박혀 날림으로 끝내버린 타조, B 워커 Mk.II 입니다.

이어지는 내용

타조 농장 (4) by glasmoon



전체 형태를 본 후 다시 토막을 낸 타조입니다. 서페이서를 뿌리고 일부는 마스킹을 했죠.



일찌감치 원본(?)을 따라 회색조가 될 운명인데, 전체 회색으로 가는건 영 단조롭기도 한데다
B 탱크에서 이미 했던지라 밝은 회색을 넣어주기로 했거든요. 이 패턴은 처음인데 괜찮을랑가?
그 외엔 관절부 까지지 않도록 도막이 너무 두꺼워지지 않게 신경을 좀 써야 한다는 정도?
근데 노출된 지행형 관절에 회색을 칠해놨더니 어째 조이드 느낌이네? 그건 EST님 영역인데!?



그리고, 공놀이라면 뭐가 됐든 간에 단일 공정으로는 항상 가장 많은 시간을 먹고있는 데칼..;;
직접 붙이는 시간보다도 쓸데없이 사재기해둔 수많은 데이터/코션 데칼들 늘어놓고 뭘 어떻게
붙일지 콘셉트와 종류, 위치를 찾는게 한세월이죠. 그동안 일제, 국산, 대림(중국)을 섞어쓰다
처음으로 설염(중국) 데칼을 써봤는데, 대림에 비해 종류와 색상폭이 넓다 했더니 품질이 하아;;
대림은 일제나 국산에 비해 해상도가 좀 낮고 색상이 흐릿하다 정도라면 설염은 상대적으로
색상은 진한 대신 번짐이 있고 색상 간에 위치가 안맞으며 심지어 같은 색 안에서도 비뚤비뚤;;;
아무리 싼맛에 쓴다지만 들이는 시간을 생각하면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ㅅ-

그래서 혹 일본 HIQ 데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국내 판매처 아는 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레디백을 레디 by glasmoon



올해도 SVIP라고 CGV에서 뭔가를 보내왔네요. 영화를 쓸데없이 많이 보다보니 매해 SVIP를
달성하고 있긴 한데 기프트 행사가 여름~가을께나 공지되다보니 때를 놓쳐 못받기 일쑤였고
또 받지 못해도 딱히 아쉽지도 않았습니다만 올해는 아예 회원 주소지로 배송을 해버렸네요.



큼직한 크기에 비해 가볍다 싶더니만 가방이네요. 흔히들 '레디백'이라 부르는 그거랩니다.
정확히는 긴급 상황시 바로 들고 뛰쳐나갈 수 있도록 필수품과 구급품 등등을 넣어두는
'emergency ready bag' 이라는 모양인데, 그보다는 작년에 스타벅스의 이벤트 증정품으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다는 듯. 줄을 한참 섰네 커피를 엄청 시켰네 들은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스타벅스 때와 같은 제조원에서 각인 심볼과 색상만 바꾼게 아닌가 싶군요.
생긴건 바깥도 안도 영락없는 여행용 트렁크의 미니어처구요. 실제로도 여행용 소품 가방(?)
정도의 쓰임새가 일반적이라고 합니다...마는 제가 이런걸 쓸 일이 생길 리가~
아 바이크 사이드백에 들어갈 사이즈이니 박투어라도 가면 갈아입을 옷 넣기에 괜찮으려나?
하지만 몇 해째 박투어는 어림도 없고ㅠㅠ 결국 포장째 곱게 상납되었습니다.



참 뭔가 랜덤 기프트가 동봉된다면서 왜 빈 가방인가 했더니 지퍼 안에 들어있던 이건가봐요.
우와 알록달록 예쁜 스티커가 한가득~ *ㅁ*
훗. 원래 추첨운 당첨운 그런거와는 담 쌓은 인생에서 새삼 뭘 바라겠어요.

영화 밸리는 아닌것 같아 지름 밸리로 보냅니다. 일단 작년 질러댄 영화 표값으로 온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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