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S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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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UC 186 ZII by glasmoon




"유니콘"의 종료와 함께 터져나온 뜬금포, ZII가 HGUC로 발매되었습니다.
"유니콘"에서 얼굴을 내밀었던 네모 III나 건캐논 디텍터, 과거 게임을 통해 유명해진 디제 SE-R을 제치고
Z-MSV 등장기로는 처음으로 인젝션 프라모델화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군요.
일단은 모 신작 게임 덕분인 것도 같지만 그건 그것대로 패망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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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여행; 포항~합천 (20-59[4]) by glasmoon




지난 주말, 서울에는 억수같은 비가 쏟아질 때 저는 포항에 다녀왔습니다.
초여름에 프랑스 다녀온 뒤 참으로 간만에 나가는거라 기분이 흐뭇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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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다음의 족구왕 by glasmoon



할리우드판 원스, 세이모어 호프만의 유작, 테리 길리엄의 복귀작, 우디 앨런의 마술쇼 등등
8월 최근의 그 많은 영화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가장 유쾌했던 두 편.
애덤 윈가드의 "유아 넥스트"와 우문기의 "족구왕"!!




- 먼저 둘 모두 '왜?'라는 의문을 가지면 나만 바보되니까 그저 즐기면 ok~

- 살인마물과 청춘물이라는 매우 정형화된 장르의 틀을 일단 따르고 있...는 듯 하다가
하나는 공수 교대(?)라는, 다른 하나는 탈장르화(??)라는 파격을 선보인다는게 포인트...일까

- 일단은 장르물이므로 진부한 클리셰나 예측가능한 전개가 발목을 잡으려는 찰나
전형성의 가면을 조금씩 벗는 캐릭터로, 또는 현실과 개그의 경계가 모호한 웃음으로 벗어난다.
둘 다 매끈한 결말과는 거리가 있지만 일이 그지경인데 그런들 어떠하리~

- 체감 면에서 "유아 넥스트"는 웨스 크레이븐의 "스크림" 이후 가장 잘 비튼 슬래셔 무비.
이쪽 계통의 본좌로 등극한 "캐빈 인 더 우즈"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훌륭.

- 지극히 평범한 인상으로 '어디서 보긴 했는데' 였던 안재홍은 이 한 편으로 각인되었다.
학부생들에게 따당했던 복학생 시절을 기억하는 그대여, "족구왕" 꼭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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