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S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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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질은 진화한다 by glasmoon





- 당연한 수순이었던 HGUC 제타플러스 A1 테스트기 컬러가 공개되었습니다.

- 근데 그게 한정이라네요. 음, 테스트기라는게 원래 마니악하긴 하죠. 그 파일럿 마케팅으로 알려져서 그렇지.

- 근데 그게 프리미엄 반다이(클럽G)같은 온라인 한정이 아니라 건프라 엑스포 행사 한정이라네요.

- 와... 이건 정말 횡포 정도가 아니라 행패, 패악질 수준이네. 저 컬러 원하셨던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 라이플 금형 새로 파기가 그렇게 싫었냐? 그래서 한정인거야 반다이??

- 이럴거면 장딴지 설계는 뭣하러 그렇게 한거야 흉한 접합선 남게. 수정도 쉽지 않구만.

- 초유의 리콜 사태와 더불어 이로써 제타플러스는 HGUC의 역사에 길이 남게 되었습니다. 경사로다~



국도 여행; 남해 (3南-19南) by glasmoon




나인티로 갈아탄 이후 이런저런 일들에 치여 좀처럼 라이딩을 나가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마음 독하게 먹고 박투어를 결행했습니다. 대상은 마지막 남은 네임드 국도, 3번입니닷.

이어지는 내용

레고 - 배트맨 텀블러 by glasmoon




이번 시즌 레고의 가장 뜨거운 상품이라면 76023 텀블러겠죠?
이런 물건이 으레 그러했듯 아니나다를까 찰나의 순간에 스쳐지나가는 기회를 잡지 못했느니,
그래서 해외에 주문했느니 하는 이야기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는데, 다들 잘 구하셨나 몰라요?



아 전 진작에 구해뒀었죠. 너무 진작이라 그게 미처 공개되기도 전에... 쿨럭쿨럭~
(이 짓도 여러번 하다보니 이제 적지않은 분들이 처음부터 짐작하셨을것 같은--;;)
제품번호(30300)도 좀 다른것 같지만 에에이 어쨌든 텀블러는 텀블러인 겁니다.
바퀴의 크기 차이도 확실하고, 있어야 할 것도 (없는 것 빼곤) 다 있다구요!



그런데 지금이야 배트모빌이라면 최근작인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텀블러가 득세하고 있지만
클래식 팬이라면 이런 올드한 스타일의 배트모빌(30161)을 좋아하는 분도 많이 계시죠?
팀 버튼의 영화판보다도 더욱 오소독스한 원작 코믹스의 분위기가 적절히 반영된 것이 멋집니다.



물론 돈지랄의 최고봉인 뱃신께서 자동차에만 만족하실 리 없으니 비행기가 필요한 것도 당연지사.
이 배트윙(30301)은 위의 배트모빌이나 텀블러보다도 부피감과 존재감이 있으면서
특유의 박쥐 심볼 모양을 잘 살려냈습니다. 기수 앞부분 좌우로 삐죽 나온 귀 부분이 귀염귀염~



마지막으로 육해공 섭렵을 위해 마저 동원된 배트보트(30160)입니다.
보트라기보단 수상용 제트스키인 건지도 모르겠네요. 하여간.
모양새는 매우 단순하지만 사실 이 모델의 가치는 피겨스케일(!?)이라는데 있었죠?



보트에 배트맨 피겨가 들어있는 덕분에 이렇게 약식으로나마 배트케이브 재현!!

여력도 없고 공간도 없는 누구같은 형편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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