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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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by glasmoon



'그라나다' 라고 하면 어떤 분은 이 자동차를 떠올리실테고,


또 어떤 분은 이 가상의 월면도시를 떠올리시겠지만,


역시 그라나다라면 여기죠. 가톨릭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뒤섞인 환상의 도시!

톨레도와 그라나다를 품은 스페인, 즉 에스파냐는 어릴적부터 가고싶은 유럽 1순위였고
몇 번인가는 준비도 했으며 한 번은 결제까지 다 해놓고 출국 직전 사고로 불발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갈 수 있을 모양입니다. ㅠㅠ 잘 다녀오겠습니다~


최후의 제다이 by glasmoon


전작 "깨어난 포스"에 지대한 실망을 했던 터라 시퀄 시리즈에 회의적인 편이지만
그래도 스타워즈는 스타워즈. 조조로 보고 온 짤막한 감상을 남깁니다. 스포일러 없습니다.


- "깨어난 포스" 당시 EP4에 EP5 양념을 얹어 리메이크한 것 같다는 평을 적은 기억이 있는데,
"라스트 제다이"는 EP5에 EP4의 나머지 소스를 뿌려 리메이크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즉 금작에서도 클래식 시리즈의 잔상이 강하게 남아있으며, 마지막에 가서야 뭔가 깨지므로
시퀄의 고유성과 시리즈의 성패는 또 EP9로 미뤄졌습니다. 하아~

- 포스터에서도 대놓고 강조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붉은 기조가 강합니다. 후반은 아예 시뻘겋...

- 초반 함대전과 종반 지상전은 나름 나쁘지 않지만 메카덕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치 못한 듯.
특히 퍼스트 오더의 경우 스펙과 덩치는 많이 키웠는데 연출도 활약도 전과도 신통치 않습니다.

- 반전...이라 할 부분이 꽤 있긴 한데 '아앗!!' 이 아니라 '에엥??' 쪽 반응이 나오는지라..;;

- 이 모든 것을 커버하는 것은 그분의 아드님과 따님의 휘몰아치는 간지 폭풍!
특히 루크 스카이워커의 경우 왕년 EU에서 루크신이라 칭해졌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 결국 타이틀부터 결말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스타워즈를 지탱한 아드님에게 바치는 헌정작?

- 그래도 시종일관 오마주와 자기 복제로 넘쳐났던 "깨어난 포스"보다는 나은 느낌입니다.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EP9로 납득할만하게 잘 마무리했으면.

- 재관람 후 다시 뭔가 끄적거리고 싶은데 시간이 될런지--;;


포스는 깨어났나?

반다이 - 스타워즈 비히클 모델 1/350 밀레니엄 팰컨 by glasmoon



느닷없는 스타워즈 프라모델 소개, 반다이의 비히클 모델 시리즈 밀레니엄 팰컨입니다.
이 시리즈는 스타워즈의 탈것들을 손바닥에 올라가는 콜렉션 사이즈로 내고 있는데
원래는 스케일을 명시하지 않았으나 이후 다른 상품들과 연계하면서
크기가 작은 스타파이터들은 1/144, 보다 큰 슬레이브나 팰컨은 1/350임을 밝혔습니다.
넵. 몇 해 앞서 완성품 시리즈를 내놓았던 F토이즈의 그것들과 같은 구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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