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0일
유진 - 시네 매직 뮤지엄 3 (크리스마스의 악몽)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군요.
해마다 이때면 어김없이 크리스마스의 악몽 관련 상품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유진의 시네 매직 뮤지엄 세번째 시리즈도 크리스마스의 악몽 특집입니다.

이 시네 매직 뮤지엄 시리즈는 유명한 작품의 명장면을
5cm X 4cm 정도의 작은 상자 안에 조형화한 것으로
부조와 비넷의 특성을 모두 갖춘 재미있는 제품이지요.



첫번째는 '달밤의 샐리'
연모하는 잭의 집 앞에서 홀로 꽃에게 사랑을 물어보는 장면입니다.
워작 작기도 하지만 샐리의 도색 상태가 아쉽군요.
꺼내서 도색 수정할 수도 없고..;;



두번째는 '록! 쇼크! 바렐!'
막 산타를 잡아와서 자그마한 관에 밀어넣는 악동 3인조로군요.
반대쪽에서 보면 산타의 속옷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하늘을 나는 산타 잭'
산타 분장을 하고 해골 순록이 끄는 썰매로 하늘을 나는 잭입니다.
이런 장면이야말로 이런 제품이 아니면 표현하기 힘든 것이겠죠.
해골 순록과 그앞의 제로, 밤하늘 아래로 보이는 마을의 모습까지... 멋집니다~



네번째는 '잭과 부기'
부기와 마지막 결투를 벌이고 있는 잭입니다.
잭은 트럼프 카드의 입체 공격을 피하는데 여념이 없군요.
악역이면서도 매력적인 부기의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은 '밤하늘의 별은 영원히'
무척이나 아름다웠던 라스트 신이군요.
잭과 샐리의 모습이 조금 아쉽지만 이 크기의 가샤폰에 더이상의 디테일을 바라는건 무리일듯.
그래도 멋진 배경으로 커버됩니다.



제품의 크기도 워낙 작은데다 상자 안에 들어가있는 상태여서
조명을 비추기도, 사진을 찍기도 무척이나 난감하더군요. 안쪽의 먼지를 닦을수도 없고..;;
열수 있게 되어있었으면 도색도 좀 수정하고 사진찍기도 훨씬 편했을텐데
완전히 접착해 두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 사진이 부족해서 그렇지, 실물은 괜찮은 느낌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다음 제품, 곧 올라갑니다~


by glasmoon | 2005/12/20 18:44 | Nightmare before...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glasmoon.egloos.com/tb/108738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박군 at 2005/12/20 22:23
디씨였나?...루리에서 보았습니다. 국내에서 풀린건가요? GG 입니다!
Commented by RockDomm at 2005/12/21 15:46
이야. 집에 갖춰놓는 뮤지컬 극장이 따로 없군요.
홈시어터가 왠 말이냣! 이걸로 올 겨울은~~~

물론 돈은 없습니다만.... 하하.

RockdomM
Commented by glasmoon at 2005/12/21 20:41
박군 님 / 제가 DC에는 거의 갈일이 없으니 루리였겠지요.
국내 정식 발매는 아닌것 같고, 몇몇 쇼핑몰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

RockDomm 님 / 크기는 작지만 정말 좋은 장면들을 골라서 잘 재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