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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9일
벼락치기 인생, 플라모델이라고 별수 있나요. 타임 리미트는 다가오는 가운데 초 날림으로 진행중인 GM³ 입니다. (왜 이런 이름인지는 나중에^^;;) ![]() 역시 초기 HGUC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구멍에다 디테일 꽝인 손인데... 처음에는 구멍을 막아주고 디테일을 새로 파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각종 레진 핸드에 눈이 익어버린 탓인지 옛날에는 그럭저럭 만족하곤 했었는데 도무지 마음에 드는 형태가 나올것 같지 않네요. 시간문제도 있고하니 재빨리 포기. 원래 들어있는 편 왼손을 손보기로 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한참 큰 별매 핸드를 사는건 성격에 안맞고, 한랭형이나 커맨드 등의 디테일 좋은 왼손을 사용할수도 있지만 단순 심플한 오리지널 GM에게 그런 세련된 손은 어울리지 않지요. 그리고 이번 제작 컨셉중 하나가 '다른 킷에서 빼오지 않기', 즉 'HGUC GM 킷 한개와 부수재료 약간만으로 만들자'였기 때문에^^;; ![]() 오버 액션이라고 그다지 선호되지 않는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사래질하는' 이 손의 형태를 좋아합니다. 약한 이미지의 GM에 딱 어울리고 코믹하잖아요..^^ 그러나 좀 세고 빠르다고 힘주는 라이트 아머에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서 손가락의 각도만 조정해주었습니다. ![]() 다들 이렇게 하시겠지만 방법은 간단합니다. 손가락이 시작되는 끝단 위쪽에 적당히 칼집을 내고 손가락을 살짝 구부린후 적당히 마음에 드는 형태를 잡으면 됩니다. (칼집이 너무 크거나 힘을 너무 줘서 부러져버리면 좀 귀찮겠죠) 다음 수지 접착제로 벌어진 틈을 접착하면 되는데... 당연히도 칼집을 넣어 벌어진 부분은 속이 빈 채이기때문에 각도가 바뀐 손가락을 지지도 할겸 얇은 프라판을 작게 잘라서 붙였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GM의 손가락 프레임입니닷! ![]() 과연 이번에는 시한에 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열심히 벼락치기 합니다. 도색용 건담 마커는 처음 써보았는데, 소문대로 멕기 실버는 대단하더군요. 실린더에는 딱--.b 머리에 남은 발칸포구의 흔적이 날림 제작의 진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뜬금없이 질문! 메인 카메라(고글)를 파란색 계열로 바꿔야 하는데... 클리어 그린으로 사출된 부품에 클리어 블루를 칠하면 색감이나 투명도는 어떻게 되는지 혹시 해보신분 계시나요? 직접 해보면 되겠지만 저한테 클리어 블루 도료가 없어서^^;; ![]() 참, 떠돌아다니다가 라이트 아머의 뒷모습을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반프레스토에서 나온 작은 키홀더인데, 어찌됐건 라이트 아머는 종아리에 추가 버니어를 달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어쨌든 반다이 계열사이니 공식 설정을 따른 것이라고 우겨봅니다) 그런데 뒷 스커트의 모양이 의외네요. 앞뒤로 연결되는 기저귀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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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인 Vespertilio 는 그야말로..
by 니트 at 11:11 저로선 힘든 내용 이네요 하지만 .. by 컬러링 at 09:23 음악과 영화를 둘 다 이해할 수 있.. by 네티하비 at 01:12 전 4번트랙 마지막 부분이 좋더라.. by 후니훈 at 00:13 영웅이라.... 영웅은 끝이 안 좋.. by 두드리자 at 00:07 역시 액션보다는 스릴과 서스펜스.. by 잠본이 at 00:01 마땅한 후계기 하나 없이 제국 고.. by 울트라김군 at 08/20 영원한 밥이라니요. 그레이트 샤.. by 자유로운 at 08/20 100번을 장식하는것은... GM2 !!!!.. by zeck-li at 08/20 저도 조이드하고는 담쌓고 지내다.. by 므흣한김밥 at 08/20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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