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4일
맥팔레인 - 3D 무비 포스터: 죠스



영화 사상 최초로 흥행 1억 달러를 돌파한 블록 버스터의 시초,
긴장감을 조성하는 영화적 구성의 모범을 보여준 완벽한 교과서 등등
온갖 화려한 꼬리표를 달고 영화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1975년작 "죠스(Jaws)" 입니다.

당시 전세계를 상어 공포증으로 몰아넣었고
이 영화때문에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죠?



맥팔레인 3D 무비 포스터로 죠스가 발매되었습니다.
포장은 "13일의 금요일"보다 단순해졌네요.
상단에 부각된 빨간 딱지가 무슨 폭발물 경고문 같습니다.



수평과 수직, 붉은색과 푸른색이 선명하게 대비되는 포스터를
훌륭하게 입체화 하였습니다.
첫눈에 들어오는 상어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네요.



오늘의 주인공, 백상아리입니다.
영화 제목대로 그 거대한 턱과 줄지은 이빨들이 돋보입니다.
살갖의 표현이 잘 되어있으며 물거품도 입체화되어 지지봉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입 내부도 훌륭합니다.
들어가면 다시는 못나오는 곳이죠. ^^



역시 뒷판과 연결된 타이틀 아래로
수영하고 있는 최초의 희생자가 보입니다.
얼굴은 거의 그려져 있지 않은데, 영화에서도 썩 미인은 아니었죠?



옆에서 보면 입체감이 잘 느껴집니다.
저 상어가 튀어나올 기세군요^^;;



이 제품은 특이하게 위쪽이 뚫려있습니다.
원 포스터의 특성상 위쪽이 밝아야하기 때문에 빛이 들어오게끔 하기위한 것이죠.



그래서 조명을 잘 비추면 상당히 멋진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해수면은 클리어 소재여서 어느정도 빛이 투과됩니다.



식사 시간~



사실 저는 스필버그의 영화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중 예외로 치는게 "죠스"와 "미지와의 조우" 둘이죠.
죠스의 DVD는 작년에 30주년 기념판이 새로 나왔는데
기존판이 있어서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13일의 금요일도 괜찮았지만
3D 포스터의 특징과 존재감을 단번에 부각시키는 죠스...
이것으로 인해 3D 포스터에 손대는 분이 많아질듯한 예감이 드는군요. ^^

자, 다음은 "에일리언"입니다!


맥팔레인 - 3D 무비 포스터: 13일의 금요일

by glasmoon | 2006/11/24 17:18 | Memory remains in... | 트랙백 | 핑백(2)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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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Dark Side of the.. at 2007/11/01 13:55

... 초 "대부"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6인치 피겨와 함께 나올 예정이어서, 그쪽도 기대 중입니다. ^^ 맥팔레인 - 3D 무비 포스터: 13일의 금요일 맥팔레인 - 3D 무비 포스터: 죠스 맥팔레인 - 3D 무비 포스터: 에일리언 맥팔레인 - 3D 무비 포스터: 나이트메어 맥팔레인 - 3D 무비 포스터: 록키 호러 픽쳐 쇼 맥팔레인 - 3 ... more

Linked at Dark Side of the.. at 2008/03/06 19:23

... 로 나올지 섣불리 예상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완전히 멈춰버린듯한 3D 앨범 커버 시리즈도 다시 나오면 좋으련만~ 맥팔레인 - 3D 무비 포스터: 13일의 금요일 맥팔레인 - 3D 무비 포스터: 죠스 맥팔레인 - 3D 무비 포스터: 에일리언 맥팔레인 - 3D 무비 포스터: 나이트메어 맥팔레인 - 3D 무비 포스터: 록키 호러 픽쳐 쇼 맥팔레인 - 3D 무비 ... more

Commented by Chrono at 2006/11/24 17:32
아가리!!!!!!!
Commented by 작은울림 at 2006/11/24 17:39
죠스는 중학생 시절에 문고판 소설로 먼저 봤는데 그게 참 인상 깊었던 탓에
tv에서 방영하는 죠스를 볼때는 좀 많이 싱겁더군요. ^^;;;
하지만 그 바바~ 바바아~ 빠바 빠바~ 하는 배경음악과 함께 수면위를 가르는 등지느러미 연출만큼은 정말 수작이었습니다. ^^
Commented by 박군 at 2006/11/24 18:00
어?! 다음작은 에일리언인가요?;...
어헐;...

근데 죠스의 희생자분은 수영복이 없으신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6/11/24 18:16
이야.....이거 물건이네요!
Commented by 돌다리 at 2006/11/24 18:17
오 정말 멋지군요... 제일 맘에 드네요~
Commented by 바이올렛 at 2006/11/24 19:48
디테일만큼은 역시 맥팔레인입니다.^^
Commented by glasmoon at 2006/11/24 19:51
Chrono 님 / 그게 방송을 한번 탔었나봐요? 온통 아가리~

작은울림 님 / 사실 저도 그렇게 무서운 영화로 기억하고있진 않습니다만 전체적인 연출이 참 제대로죠.

박군 님 / 영화상에서도 홀랑 벗고 수영하셨습니다^^;;

바스티스 님, 돌다리 님 / 좀 물건이죠? 저도 기대 이상입니다. ^^

바이올렛 님 / 맥팔레인이 원래 그렇기도 했지만, 특히 이 시리즈는 가격대비 최상급입니다.
뭔 재주로 이가격에 이런걸 뽑아내는지..--
Commented by Werdna at 2006/11/24 21:33
아아 어릴적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상어가 무서워서 얼마나 떨었던가...
밤에는 집에서도 복도에서 상어를 만날까봐 함부로 나다니질 못했습니다.
상어가 사람의 다리를 뭉텅뭉텅 잘라내는 장면이 너무나도 큰 충격이고 공포였지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상어보다 사람이 훨씬 더 무섭고 위험한 동물임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만 --;;

그나저나 참 갖고싶게 나왔군요. 요새는 클리어재질으로 수면을 표시하는 솜씨들이 점점 좋아지는듯 합니다.

존 윌리암스의 상어음악도 잘 듣고 갑니다.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6/11/25 01:39
오호.. 역시 포스터 시리즈가 더 어울리는거 같군요. 상당한 퀄리티입니다!!
Commented by R쟈쟈 at 2006/11/25 05:57
아가리!!(*2)

어렸을적의 컬쳐쇼크를 받았던 물건중 하나군요^^

그런데 이후의 후계작들은 정말...^^;;;;
(1탄으로 끝났어야 된다고 외치고 싶어요^^...)

p.s-그러고보니 프렛셔에 비해서 이제는 기억나는 장면도 그닥 없군요.
(상어가 천조각 육편이 되는 장면은 잊어먹질 못하지만요^^....)

Commented by 마탐정록키 at 2006/11/25 10:03
스펀지에서 원작소설이 국내에선 "아가리"로 소개되었다는게 기억나는군요 ^^;;
Commented by 無爲徒食™ at 2006/11/25 15:33
따단~ 따단 따단따단따단따단~ ㅡㅡ;;;
죠스가 나타났다~~~ BGM이 들리는 듯 하군요...

근데 정말 홀랑 벗고??? 기억이 가물가물헌디...확인해봐야겠군요...^^;;;
Commented by glasmoon at 2006/11/25 16:13
Werdna 님 / 뭍에서도 상어를 두려워하셨다니, 제대로 당하셨군요^^;;

버섯돌이 님 / 역시 포스터가 나은가요^^;?

R쟈쟈 님 / 영화 '괴물'의 후속작이 만들어질수 있다면서 죠스와 에일리언이 언급되더군요.
영화를 봐야 뭐라 말을 할텐데... 끙.

마탐정록키 님 /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아가리... 딱이네~

無爲徒食™ 님 / 아닌게 아니라 이 포스팅에 그 BGM 링크되어 있는데요.
들리는듯이 아니라 실제로 들렸어야 하는데^^;;
Commented by GATO at 2006/11/26 00:47
맥팔레인 요즘 너무 이뻐요 ㅡ,.ㅡ
Commented by 비즈킹 at 2006/11/28 17:11
캬.. 이건 정말 구입하고 싶어지는군요.. 벽에 걸어두면 넘 멋질것 같아요

그나저나 아이디어가 훌륭하지 말입니다.

지나간것들에 대한 리뉴얼은 언제나 환영~^^
Commented by mithrandir at 2006/11/28 19:28
3-d 포스터 시리즈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죠스는 정말로 땡기는군요.

주라기공원이나 이티를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태양의 제국이나 컬러퍼플도 멋있겠지만 그건 장르 영화가 아니라 아마 안나올 거구...
Commented by glasmoon at 2006/11/29 18:11
GATO 님 / 전부터 그랬지만, 요즘 부쩍 이쁘죠?

비즈킹 님 / 이런류의 3D 포스터는 전부터 있어왔지만 대중화시킨건 맥팔레인의 힘..;;

mithrandir 님 / 워낙 폭넓은 포스터의 세계인지라, 앞으로 어디까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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