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31일
HGUC 해산물 삼종 세트를 사야하는 또 한가지 이유


갓 발매된 HGUC 수륙양용 MS 세트에서 마킹 씰이 아닌 습식 데칼을 첨부하면서,
거기에 같은날 출시된 건담 데칼 HGUC용 3종이 더해져 퍼스트 기체 대부분의 마킹을 재현하면서
그럼 전용기들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빠진 신제품 족크용의 마킹은 어떻게 된 것인가 하는게 의문이었죠.
그 족크용 데칼의 소재가 밝혀졌습니다.
(샤아나 람바 랄 등의 퍼스널 엠블렘 몇종은 이미 나와있는 기존의 HGUC용 데칼에 들어있습니다)




나다니 님께서 구입후 찍어 올려주신 해산물 삼종 세트에 들어간 습식 데칼의 사진입니다.
하비 서치의 작은 자료로는 알아볼 수가 없었지만 이것으로 명확해졌죠.
데칼은 네 구획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위로부터 MSM-03 고그, MSM-04 앗가이, MSM-07 즈고크,
그리고 마지막은 MSM-10 족크의 것입니다.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삼종 세트의 설명서 어딘가에 데칼 가이드도 수록되어 있겠죠.

이번 해산물 세트에는 베이스나 기타 추가 부품이 없어 기존 제품과 차별을 두는 것이 데칼 뿐이므로
이 데칼을 기존 건담 데칼과 같은 방식으로 별도 판매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별매 건담 데칼과 함께 HGUC 퍼스트 기체들의 일관된 마킹을 원하시는 분은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을듯.

과연 반사마이십니다! 넙죽~




사진 추가되었습니다. 하비서치는 족크 부분을 자르고 윗부분만 등록했었군요. --
이제 마음놓고 둘 다 구입하세요. ^^;;
사진 올려주신 나다니님 감사합니다.


by glasmoon | 2007/07/31 22:10 | New-type at last...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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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쟈쟈 at 2007/07/31 22:26
데칼을 물으면 지게 되는군요(제..제길 ㅠㅜ)
Commented by Temjin at 2007/07/31 22:36
어차피 3종셑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질러도 문재될건 없겠... 아니지 3종셑+1로 질러야 하니 문재가 많군요.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7/07/31 23:06
습식만 아니었어도 흔들림은 없는거였는데.. ㅠ_ㅠ
Commented by 돌다리 at 2007/07/31 23:54
치밀하군요 반다이!
Commented by galant at 2007/08/01 00:08
장사는 이렇게 해야죠!
하지만 습식 이란점을 미루어 볼때 일종의 팬서비스 같기도 합니다.
3종셋을 지를분들이 족크를 놓칠리가 없으니...
Commented by 나다니 at 2007/08/01 10:10
박스아트에도 이미 족그가 들어가 있으니..질러야 하는거지요 전 질렀다지요
박스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뿌듯하다지요 ㅜㅜ 내 지갑 ㅜ ㅜ
Commented by glasmoon at 2007/08/01 12:56
R쟈쟈 님 / 패배를 인정하세요.

Temjin 님 / 아무리 HGUC라지만 3종+1까지 하면 부담이 될만한 가격이 되는군요.

버섯돌이 님 / 이왕 흔들린거 어쩌겠어요. ^^

돌다리 님 / 별매 건담 데칼까지 타이밍을 맞춘 것은 과연 치밀하다 아니할 수 없겠습니다. 으음.

galant 님 / 그 순서를 따르면 서비스가 맞는데, 이미 3종을 가지고 있어서 족크만 구입할 분들에게는
역순이 되어버리니까 중복 구매가 되는 셈이죠. ^^;;

나다니 님 / 그냥 조용히 질러주어야 하는 물건인것 같습니다. 정보 사진 감사합니다. (__)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7/08/01 13:08
그런데 왜 물놀이용 상품에 습식 데칼이 있는걸까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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