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4일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1



인간과 고양이가 공존하는 가상의 나라를 배경으로 다양한 고양이들의 생활을 묘사한
모리 아자미노(モーリー あざみ野)의 2001년작,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 나고".
작품에서 개성이 강한 수많은 고양이들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던 아름다운 삽화들을
입체화한 상품도 인기를 끌었으니, 반다이의 미니 피규어, 나고 컬렉션입니다.



'나고(Neargo,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ナーゴ라는 원작 표기를 따릅니다)'는
지중해에 떠 있는 섬나라로 면적은 약 44㎢, 인구는 약 2만명 정도의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작긴 하지만 풍부한 자연과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이곳의 가장 특이한 점은, 약 2만 2천 마리의 고양이들이 인간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섬 모양 자체도 몸을 둥글게 말은 고양이처럼 보이죠? "Floating Cat"이라고도 한다네요. ^^

14세기 초 이곳에 냥베르크 성을 쌓은 냥벨 백작과 함께 이주한 50여마리의 고양이들이
이 나고 고양이(Neargo Cat)의 기원이라고 합니다.
그로부터 오래지않아, 유럽을 휩쓴 페스트(흑사병)의 맹위가 나고를 덮쳤을 때
이곳에 사는 고양이들이 페스트 균을 옮기는 쥐들을 퇴치하여 페스트 격퇴의 공을 세웠고,
"Brave of Neargo(나고를 구한 용자)"로 칭송되며 사람들로부터 소중히 여겨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 제품은 고양이 피규어의 품질도 품질이지만
나고에서 시행된다는, 신상 명세와 함께 앞발 도장까지 찍힌 고양이 등록 증명서와
그 뒤에 그려진 해당 고양이와 관계된 에피소드 및 삽화가 아주 매력적인데,
이걸 미친척하고 전부 스캔해서 한글화 해보겠다고 하다가 쭈욱 미뤄지고 있었죠.
'과연 어느 세월에~' 싶은데다 명확한 저작권 침해이기도 해서 깨끗이 포기했습니다. ^^;
(아무리 날림이라지만 무단 번역도 침해인 것은 마찬가지이건만..--;;)

해당 고양이의 정보는 생일-나이-성별, 거주 종류, 품종(또는 특징), 눈 색깔 순입니다.
거주 종류에서 나고의 고양이는 그 생활 유형에 따라 파트너(주인)와 같이 사는 집고양이,
냥베르크 성에 사는 성고양이, 특정한 거주지를 갖지 않는 자유고양이로 나뉘어집니다.



케이트 (Kate)
5월 4일생, 1살, ♀, 성고양이, 회백색, 블루.

푸른 눈과 회색 몸이 아름다운 고양이입니다.
제고네 숲의 산딸기가 많은 장소에 자주 나다닙니다.

케이트는 딸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과일 가게의 아주머니는 케이트를 위해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작고 달콤한 것들을 남겨둔다네요.



샤나 (Shana)
5월 17일생, 4개월, ♀, 집고양이, 샴, 사파이어 블루.

샤나는 파트너인 홀더 씨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가 신문을 읽고 있으면 반드시 그 위에 올라가 앉아버리죠.
고양이에 서투른 홀더 씨는 샤나와 사이가 좋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샤나가 이렇게 몸을 둥~글게 말고 자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홀더 씨를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베개로 삼고 있는 것은 일본에 다녀온 홀더 씨의 친구가 선물로 준 것.
'忍耐(인내)'라고 씌어있습니다.



밀크 (Milk)
3월 6일생, 3살, ♂, 자유고양이, 흑백, 골드.

피스풀 공원을 찾아온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 밀크의 일.

밀크는 공원에서 관광 사진을 찍는 핀리 씨의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바이트료 대신으로 밥을 얻어먹곤 하지요.
물론 이렇게 하는 것도, 밀크가 핀리 씨를 좋아하기 때문이겠죠?
"함께 사진 한장 찍지 않으실래요?"



모브 (Morve)
2월 5일생, 8살, ♂, 집고양이, 흑백 얼룩, 그린.

"많이 먹고 많이 크거라~"는 주인님의 바램대로,
모브의 체중은 어느덧 15kg!!

커다란 사발에 담긴 캣 푸드를 기본 사이즈로 먹어치우는 모브.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서, 걷다가 피곤해지면 그 자리에 돌처럼 주저앉아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모스 (Moss)
10월 4일생, 13살, ♂, 집고양이, 바만의 혈통, 골드.

파트너 스포크 씨의 가구점 옆에 조용히 놓인 의자 위는
모스가 매우 마음에 들어 하는 장소입니다.
다리의 길이가 약간 달라 까딱까딱 소리내며 움직이는걸 재미있어 하는것 같네요.

매너가 없는 손님에게는 "샤~악!" 하며 혼내는 포즈를 취하기도 합니다.
가게의 가구를 소중하게 여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모스였습니다.



뮤 (Meow)
7월 6일생, 3개월, ♂, 집고양이, 적백 호랑무늬, 헤이즐.

장난을 너무나 좋아하는 뮤는 파트너 벡 씨의 소중한 테디베어를
가지고 노는 것이 너무나 즐거운 모양입니다.

테디베어가 너덜너덜해질 만큼 마음껏 가지고 논 후에는
반드시 물 속에 풍덩!
물에 둥둥 뜬 테디베어를 손으로 건드렸을 때의 움직임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어서 이런 놀이를 계속한다나.
"아아~ 내 테디베어, 또 당했다..TT"



달리아 (Dalia)
3월 15일생, 2살, ♀, 집고양이, 흰색 위 삼색, 헤이즐.

입 옆에 이른바 "코딱지"라고 불리는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
햄스터 마리아가 가족의 새로운 일원이 되었습니다.

"야! 달리앗!"
가까이에서 가만히 보고있을 뿐이었는데 주인님에게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달리아는 마리아에 대해 "깨물어버리고 싶을 만큼 귀엽다"고 생각한 것 뿐인데...



라판 (Lapan)
9월 24일생, 3개월, ♀, 집고양이, 시베리안 검정, 골드.

나고 시장님 댁의 고양이. 동물을 좋아하는 페데리카의 보물 1호.

선물 상자를 열었더니, 거기에서 나타난 것은 라판이었습니다.
"아빠 고마워요~♥"
나고 시장님의 딸 페데리카의 생일에, 라판은 가족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Happy Birthday~!



크롤 (Crawl)
8월 8일생, 3.2개월, ♂, 자유고양이, 아메리칸 숏헤어의 혈통, 그린.

꼬리가 긴 엄마와 꼬리가 짧은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
"열쇠 꼬리"를 가진 크롤.
짧은 꼬리가 될 터였는데 긴 꼬리의 유전자가 들어가버려서
꼬리 끝이 열쇠 모양으로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크롤과 함께 태어난 형제들은 모두 보통의 꼬리입니다.



랠리 (Rally)
5월 19일생, 14살, ♀, 자유고양이, 에집션 마우의 혈통, 헤이즐.

랠리는 나고의 정보지 'Neargo Town'의 표지모델이 되었습니다.
(나고의 신문은 'Neargo Times')

최근에는 사진 찍히는 일에 익숙해진 탓인지,
카메라를 향하고 있으면 한가지 포즈로 2초간 정지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핑키 (Pinky)
3월 8일생, 5개월, ♀, 집고양이, 히말라얀, 블루.

공주님으로서 다분히 제멋대로 키워졌기 때문에 자존심이 무척 높습니다.

파트너인 미스 마샨트가 만든 리본을 달고 새침데기 포즈로 앉은 핑키.
"리본보다 내가 더 귀엽다고!"



오드리 (Audrey)
8월 31일생, 4살, ♀, 집고양이, 스코티쉬 홀드의 혈통, 카퍼.

왕년의 대여배우를 방불케하는 기품과 아름다움을 가졌다(!?)는 의미로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나.

"너만큼 사랑스러운 고양이는 나고에, 아니 세계 어디에도 없을거야."
오드리는 주인님으로부터 열렬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뭐, 누구나 자기 고양이가 가장 귀엽다고들 하지만, 저 험상궂은 인상은..;;
"뭘 쳐다보는거야? -_-+"



이상 나고 컬렉션 1의 열두마리 고양이들이었습니다.
날림으로 옮겼을 뿐이므로 여기저기 있을 오역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역시 삽화 없이 텍스트 뿐이어서 귀여움이 반감되는군요.


여전히 어두컴컴한 암흑의 블로그에 웬 귀여운 고양이들이냐구요?
그야 뭐 저도 뿌리까지 새카맣지는 않은 거고, 강아지가 밝다면 고양이는 상대적으로 어둡지 않나요? ^^;;
오래전에 올렸던 치유 강아지강아지 이야기를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명백히 강아지보다 고양이쪽 취향이고, (키울 여건이 되지 못하는 것은 매한가지지만)
제품의 품질도 이쪽이 월등한데 올린다 올린다 하는게 한참이나 지나버렸네요.
직접 키우지 못하는 처지의 심정을 인형과 사진으로나마..TT

국내에 나고 컬렉션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두번째 제품 무렵부터였는데,
뒤늦게 찾아본 이 첫번째 제품은 국내에 얼마 들어오지 않아서 남아있지 않았던데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두번째 이후의 시리즈와 달리 재생산되지 않아
구하는데 참 오랜 시간이 걸렸던 제품이었습니다.
당시 구입 정보를 알려주신 잭 님, 보실지 모르겠지만 또 무척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현재까지 모두 여섯 제품이 발매되어 있지요.
시간되는대로 또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


by glasmoon | 2007/08/04 00:25 | etc | 트랙백(1) | 핑백(5)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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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ark Side of.. at 2007/08/24 12:44

제목 :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
반다이의 나고 컬렉션, 그 두번째입니다. 이번에는 2002년 말 출간되었던 2권,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마을 이야기 - 나고의 새끼고양이들"을 따라 녹색의 기조 위에 레이니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을 그대로 따른 것은 아니지만 유난히 새끼 고양이가 많이 들어가 있지요. 고양이가 지팡이를 짚고 있는 유니크한 마크가 나고의 심벌입니다. 이 마크에는 "인간과 고양이가 안심하고 나이를 먹는 마을"이라는 메세지가......more

Linked at Dark Side of the.. at 2007/10/06 18:55

... 이 되었고, 나고 컬렉션은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지만 그 성격과 구성이 조금씩 달라졌죠. 기회를 봐서 또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1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2 ... more

Linked at Dark Side of the.. at 2007/11/08 16:36

... 가 성장하면 괴수가 되는 걸까요? 과연~ 다음 나고 컬렉션 5는 원작 3권과 함께 나오게 됩니다. 언젠가 또 올려보도록 하죠. ^^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1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2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3 ... more

Linked at Dark Side of the.. at 2008/04/24 17:15

... 두 나와 9마리를 갖추었다는 것은 행운이겠죠? ^^ 나고 컬렉션도 이제 마지막 여섯 번째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아껴 찍어야겠네요. ^^;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1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2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3 반다이 - 언제 ... more

Linked at Dark Knight of t.. at 2008/07/18 16:12

... 끝을 맺습니다. 잊을 만하면 한번씩 찍어올렸던 제 나고 포스트도 이걸로 끝...이라고 하면 섭섭하겠죠? 조만간 특집 및 모음편으로 한번 더 찾아옵니다!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1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2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3 반다이 - 언제 ... more

Linked at Dark Knight of t.. at 2008/08/12 18:05

... 수밖에 없죠. 이것으로 오래 전 저를 미니 피겨에 끌어들인 장본인 중 하나인 나고 고양이들의 소개를 마칩니다. 그동안 보아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1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2 반다이 - 언제나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이야기, 나고 컬렉션 3 반다이 - 언제 ... more

Commented by FAZZ at 2007/08/04 00:33
이왕이면 고양이 울음에 걸맞게 나고보다는 냐고라고 불리웠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EAR-GO는 얼핏보면 이글루의 현주인인 SK에 의해 사라진 NETS-GO가 생각나는 이름이기도 하군요 ^^

그나저나 도쿠가와 바쿠후의 5대 쇼군인 쓰나요시 때문에 일본은 정말 고양이의 나라라고 할정도로 여기저기에 나오는군요. 요즘 이런게 한국에도 하나의 흐림화가 되가는거 같은데.....
Commented by 연오랑 at 2007/08/04 00:59
야... 한국에 있을 때 한참 모으던 제품이군요. 놓고 와서 너무 아쉽게 생각하는 컬렉션입니다. ^^
근데, 크롤이 아메쇼 혈통이라는게 아메리칸 숏헤어를 지칭하는 것이라는건 알겠는데, 랠리의 에집션 마우... 는 뭘 뜻하는 거죠?
Commented by glasmoon at 2007/08/04 01:09
FAZZ 님 / 냥벨, 냥베르크까지 해놓고 왜 냐고가 되지 않은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이 나고 이야기는 그다지 일본색이 강하지는 않지만, 일본은 참 고양이와 친숙한 나라인듯 하죠.

연오랑 님 / 에집션 마우(Egyption Mau)는 이름 그대로 고대 이집트에서 비롯된 혈통이라고 합니다만
제가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역시 자세히는 모릅니다. ^^;
써놓고 보니 국내에서도 통용된다지만 아메쇼는 너무 일본식 약자로군요. 본래대로 수정하였습니다. ^^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7/08/04 09:14
흠......그래도 역시 고양이는 피겨보다는 살아있는 녀석들이.........ㅠ.ㅠ
훨씬 말도 안듣고 말썽도 많이 부리고 그래서 귀엽.....지만도 않습니다만....ㅜ.ㅜ
그렇지만 처먹기도 많이 처먹고 말도 안듣고 말썽도 많이 부리고.....(어라..)
아무튼 그럭저럭 귀엽고 털도 많이 빠지고 말도 안듣고 말썽도 많이 부립......(에헷)
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07/08/04 10:06
고양이이이이이 >ㅅ<!!!
Commented by kai2 at 2007/08/04 13:03
고양이들 정말 귀엽네요. 부럽 습니다.
Commented by Kyrie_KNOT at 2007/08/04 14:08
저도 개보다는 고양이가 더 좋습니다.
Commented by glasmoon at 2007/08/04 20:53
대마왕 님 / 고스트 없는 인형들을 어디 오리지널에 비하겠나요. 췟~

엘레시엘 님 / 이이이이!!! ^^;;

kai2 님 / 부러운건 진짜 고양이죠. 인형이야 뭐. ^^;

Kyrie_KNOT 님 / 그것도 나름 기준이 될 것 같죠? 개를 더 좋아하는 사람,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둘 다 싫어하는 사람.
Commented by 새물결 at 2007/08/06 14:45
으허허허...
이글루에서 이런 강력뽐뿌는 첨입니다 ㅜㅜ
저희집에 나고 시리즈 중 한녀석이 어떤 계기인지는 모르지만 들어와서 구하려고 했다가 전부 품절이라 포기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으하~~~갖고 싶어요!!!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7/08/07 05:56
오아 정말이지 귀엽군요!
이 시리즈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이쁜 고양이들을 보고 있으니 저도 막 사고 싶어지네요^^
저는 강아지도 고양이도 다 좋아합니다^^ 언젠가부터, 좋아지더라구요^^
Commented by glasmoon at 2007/08/07 13:54
새물결 님 / 일단 득남 추카추카드리고..^^
물결님은 아들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직접 키우고 계시잖습니까! 버럭~!
그러고보니 물결님 댁의 시도는 저 위의 밀크와 닮으것 같네요. ^^

나무피리 님 / 보통 둘 중 하나를 더 좋아하게 마련이던데, 둘 다 좋다는 분도 계시군요. ^^;;
Commented by 글틀양 at 2007/08/10 09:48
크롤(Crawl)의 설명이 너무 낭만적으로 된 감이 있지만.. 보통 길고양이들의 꼬리 휨은 어미의 영양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길고양이들에게서 어미의 영양부족으로 꼬리가 짧게 태어나는 녀석들도 있지요. (물론 유전학적인 문제도 아주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영양이 충분한 집고양이들에게서는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상품에 이런 설명을 집어 넣기에는 조금 그렇겠지요?
Commented by glasmoon at 2007/08/10 11:57
글틀양 님 / 여건상 아주 없는 얘기를 지어내지는 않았을것 같긴 한데, (밝은 분들이 많으실테니 바로 몰매?)
보통은 그렇다는 것이군요. 역시 동화(?)에 그런 설명을 넣기란 좀 애매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빌게이츠 at 2007/08/24 16:02
저도 나고를 다 모으고 싶었어요... ㅠ_ㅠ
Commented by glasmoon at 2007/08/24 18:14
빌게이츠 님 / 그런 의향을 가진 분은 많았으되, 실제로 다 모은 사람은 많지 않다지요. 음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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