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05일
나의 달은 이렇지 않아!


오류때문에 시끄러운 페르소나3 FES입니다만
다행히 중도 하차 없이 찔끔찔끔 플레이해나가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두번의 큰 오류도 직접 닥치기 전에 많은 말을 들어서 그런지
仁자 몇개 쓰다보니 어찌어찌 넘어가더군요.

P3 본편에 대해 자세히 아는 바도 없거니와, 재미를 위해 일부러 모든 공략과 정보를 차단하고
백지에 가까운 상태에서 하나하나 익혀가느라 많이 버벅거리고 있긴 와중에
어젯밤 새로운 커뮤니티, "달"을 발생시켰습니다.

그런데..--




뭐야 이 음흉한 뚱보는!!

나의 달은 이러치 아나!!!!



하고 많은 캐릭터들 중에 하필 이런 애가 달이라니.
얼굴이나 몸매가 달덩이라서 달인가... orz

새벽에 잠이 확 달아나 버리더군요.
아틀라스, 잊지 않겠다. -_-+


by glasmoon | 2007/09/05 17:59 | etc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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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時雨 at 2007/09/05 18:00
이리 저리 충격적인 달 커뮤니티지요... 뭐 타로 카드의 달이 가지는 의미가 좋은 것은 아닌 관계로 그러려니 해야지요...
Commented by 詩人 at 2007/09/05 18:05
저 커뮤는 갈수록 막장(-_-).
Commented by swanybak at 2007/09/05 18:20
충격과 공포의 페르소나3....
Commented by 박군 at 2007/09/05 18:28
[=▽=] 풉!
(↑충분이 그렇다고 생각한 사람...)
Commented by 태두 at 2007/09/05 18:42
그래도 버그 없으시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ps3로 돌리고 계신 겝니까아;]
Commented by glasmoon at 2007/09/05 19:06
時雨 님, 詩人 님 /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것이군요. 앞일이 기대(?)됩니다. --;

swanybak 님 / 아닌게 아니라 이런저런 의미로 놀라고 있음.

박군 님 / orz

태두 님 / 제가 뭔 돈으로 PS3를 돌립니까? 다행히 아직 다운 버그는 발생하지 않았네요. ^^;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7/09/05 20:01
잊고 싶은데 잊을수가 없는 커뮤입니다... (흑흑)
Commented by 돌다리 at 2007/09/05 20:04
음 머리도 길지 않고 .. 분명 유리달님의 달은 아닌겁니다
Commented by Temjin at 2007/09/05 22:29
유리달님과는 다르군요 유리달님하고는...
Commented by Werdna at 2007/09/05 23:04
저는 이 게임 억지로 돌리면 PS2가 손상된다는 소문을 듣고 봉인했는데...
SCEK 측에서는 어물쩡 넘어가려는 생각인것 같네요.
Commented by 두드리자 at 2007/09/05 23:41
달은 지옥이다. (제 감상입니다)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7/09/06 00:36
푸핫!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7/09/06 11:59
세, 세일러문은.....
Commented by glasmoon at 2007/09/06 15:07
나르사스 님, 두드리자 님 / 그정도인 겁니까. o<-<

돌다리 님, Temjin 님 / 고스 계열의 아가씨 정도였으면 딱 좋았는데 말이죠. T_T

Werdna 님 / 어라, 그런 이야기가 있었나요? 제 구형 PS2는 별로 무리하는것 같진 않던데...
만약 다운되거나 하는 사태가 벌어지면 재고해봐야겠습니다.

버섯돌이 님 / 웃지 마세욧!

바스티스 님 / 그건 또 그거대로 끔찍한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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