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3일
근우야, 이건 아니잖아



오늘 화제였던, 어제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1차전 도중 나온 정근우의 화려한 플레이.
베이스 위에 버티고 앉아 스파이크 세우는 걸로 모자라 다리를 부여잡는 신공을!


이게 씨름 경기였나? 근우야, 이건 아니잖아.
시즌 초부터 나쁜 버릇으로 욕먹더니 이젠 스킬 업그레이드냐?


스파이크로 찍어도, 다리를 잡아 넘어뜨려도, 그래도 종욱이는 들어온다는거.
아 정말 이선수 올해 정말 잘한다 잘한다 했지만 이정도까지 할줄은 몰랐다..TT
오수 형님의 후덜덜 피칭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토요일 5차전 잠실 경기는 꼭 가려고 했는데,
같이 갈 일행을 물색하는 사이 전석 매진되어버렸습니다. --
이왕 이렇게 된거, 4연승으로 끝내버려랏~!!


by glasmoon | 2007/10/23 14:51 | Play ball...!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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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eign at 2007/10/23 14:54
이씨 가문 수자 돌림 삼형제(오, 대, 익)+이종욱까지...
이번 두산은 주포, 거포들이 침묵해도 허덜덜합니다, 정말.
종욱 선수는 마치, 한끝차이로 이름 틀린 누군가를 연상시키기도...93년도의 그분(...)
Commented by Hassi at 2007/10/23 15:32
동영상으로 보니 정근우가 참 꼴같잖은 짓을 했더군요.
안티팬 무지하게 생길듯합니다. 헐헐
Commented by 두드리자 at 2007/10/23 23:30
2차전에서는 결국 두산 선수의 손가락이 부러졌더군요. (고의는 아니었다지만 완전히 악역 SK)
그러나 승리는 두산. 이런 식이면 정말로 4연승을 해버릴지도 모르겠던데요.
Commented by glasmoon at 2007/10/24 00:19
Reign 님 / 아, 익수까지 삼형제가 되는건가요. ^^;
종욱이를 그분과 비교하는건 그분께 실례가 되겠지만, 그래도 참 멋진 선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Hassi 님 / 시즌 중에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어야 했는데... 결국 KS까지 와서 대형 사고를 쳤지요. --

두드리자 님 / 제가 좋아하는 안경현 선수의 손가락 골절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번 KS는 어째 SK vs 7구단 연합의 대결 구도가 되어가는것 같더군요.
흥행을 위해 악역을 자처한건가??
Commented by 나나 at 2007/10/30 02:44
요즘 프로야구는 프로레슬링도 하나보군요 -_-
Commented by glasmoon at 2007/10/30 12:11
나나 님 / 결국 이렇게 터지고 나서야 정근우의 버릇이 고쳐진 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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