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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6-2007 포스트 수 비교 (2006년 포스트 : 2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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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보낸 글 통계 (4월부터 집계)
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 내이글루는 개설한지 905일이 되었습니다. 내이글루의 첫 포스트는 under a Glasmoon
- 내 태그 TOP 5 (7월부터 집계, 괄호 안은 해당 태그를 가장 많이 작성한 이글루)
- 가장 많이 읽힌 글은 바이스/알터 - 공각기동대 S2 1/7 쿠사나기 모토코 (10월부터 집계)
- 가장 적게 읽힌 글은 채플린, 채플린, 채플린 (10월부터 집계)
- 내이글루에 가장 덧글을 많이 쓴 사람은 버섯돌이
해마다 마찬가지였지만 올 겨울은 유달리 바빠서 오기로 포스팅하고 있는 와중에,
올해도 어김없이 결산이 돌아왔군요.
아니나다를까, 역시 참 많이도 써지른 한해였습니다. ^^;
여전히 포스트들의 대부분은 사진을 첨부한 리뷰성 포스트들이겠습니다만, 알아챈 분도 계시려나요?
작성 시간의 압박으로 포스트당 사진 수와 글의 길이는 다이어트를 추진하는 중입니다. (나름 최적화? 쿨럭~)
그래도 알맹이는 부실해지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만, 행여나 그런 부분이 있었다면 넓은 아량으로..^^;;
다루는 것들이 것들인만큼 테마의 절대 다수는 토이겠죠.
어째 토이 테마를 제 앞마당처럼 과용하는게 아닌가 싶어 다른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더불어 해당 테마를 만드는데 앞장서주신 자쿠러님께는 감사감사~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은 덧글을 남겨주신 분은 역시나 버섯언냐시네요. (뭐 먹고싶은 거라도?)
그나저나 가장 많이 읽힌 포스트가 알터의 S2 소령님이라는 것은 살짝 의외...?
올해 이 블로그의 가장 큰 사건이라면 H.G.U.C.라는 감당 안될 짓을 시작해버린 것이겠군요.
단순 계산으로는 반년 정도를 예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렇게 쉽게 풀려나갈 리가 없어서
현재의 페이스라면 일년도 넘겨버릴 것 같지요.
솔직한 마음이라면, 중도에 흐지부지되지나 않을까 하는게 가장 큰 걱정이었건만
여러분들의 호응과 응원 속에 약 2/3까지 온 것 만으로도 스스로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여러분들의 덕택입니다. (__)
이외에 영화 관련 포스트가 썰렁한 반응 속에서도 하나 둘 늘어나서 결산을 할 정도까지 되었죠.
실은 내년에 H.G.U.C.가 완료되면 영화 관련 프로젝트를 하나 붙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갈수록 정체 불명의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덧글 여부를 떠나 이 잡다한 곳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몇 시간 남지 않은 2007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덧글
내년에도 좋은 HGUC포스팅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버섯돌이 님 / 2월 되면 한번 봅시다~
R쟈쟈 님 / 아마 HGUC에 달린걸로 세면 R쟈쟈님의 덧글이 가장 많지 않을런지? 감사합니다. ^^
FAZZ 님 / 뭔가 만든걸 올려야 할텐데, 허구한날 리뷰인지라..TT
Chrono 님 / 허걱. 그런겝니까? 버섯언냐 어찌된거요!
FOE뽀에 님 / HGUC 덴짱 따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지를... 수 있는 가격은 아니군요. --;;
임펄스 관련글에 달린걸로 치자면 제 덧글이 가장....아, 임펄스 관련글이 없군요......
EST_ 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