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9일
DARK KNIGHT of the glasmoon



전작으로부터 3년.
무려 3년간이나 저는 이 영화를 기다리고 또 기다려왔습니다.









"스타워즈: EP3 - 시스의 복수"마저도 이렇게 기다리진 않았던 듯하군요.
어지간한 화제작들은 동시 개봉이 이루어지는 요즘 세상에
다음 주에 개봉하는 이 작품을 어째서 3주나 더 기다려야 하는가에 대한 울분을 곱씹으며,
이 블로그는 당분간 "다크나이트" 특별 체제에 돌입합니다.
블로그 이름에 장난칠 생각은 없었는데 지난번 헬박사님의 조합이 너무나 그럴듯한지라... 쿨럭~
그도 그렇고 수십 마리의 박쥐를 일일이 그려 넣는 쌩노가다를 감수하다니, 제정신 아닌 게 맞습니다.


덧: 배트맨 관련 포스트들은 -아직 몇 되진 않지만- 신규 카테고리로 독립되었습니다.

by glasmoon | 2008/07/09 02:29 | Dark knight in... | 트랙백(3) | 핑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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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ark Knight .. at 2008/08/05 03:37

제목 : 다크 나이트, 개봉 전야
D A R K K N I G H T 옛날, 개봉이야 언제 하든 가위질만 덜 되었다면 그저 감지덕지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미 본국에서 날마다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다크 나이트", 드디어 오늘, 국내 개봉합니다. 황송하게도, RockDomm 님께서 "다크 나이트" 개봉을 기념하며 그림을 그려주셨습니다. 일단은 'glassmoon 님께 드립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림에 들어간 정성도 그렇고 숫자도 그렇고, 제가 아......more

Tracked from Dark Knight .. at 2008/08/06 18:39

제목 : 기대의 저편, 다크 나이트
음악이든 미술이든 영화든, 살다보면 가끔 말문이 막히는 작품들을 접할 때가 있습니다. 최근의 영화에 있어서라면 작년 이맘때 국내 개봉한 "폭력의 역사"가 그러했군요. 그리고 어제 본, 아마도 평생 기억에 남을 이것이 또 그러했습니다. 액션 영화나 수퍼 히어로물의 공식에 익숙하고, 그 공식에 충실함을 원하셨던 분께는 조금 낯설지도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이런 영화가 만들어진 것에, 이런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감격스러웠......more

Tracked from Dark Knight .. at 2008/10/07 13:36

제목 : see you, DARK KNIGHT
지난 주, "다크 나이트"가 긴 장정을 마치고 스크린에서 내려갔습니다. 용산 IMAX의 마지막회를 끝으로 저도 그와 함께했던 여정을 끝내게 되었죠. 극장에 두 번 갔던 영화도 한 손으로 꼽을 만큼 중복 관람에는 별 취향이 없는 저임에도 불구하고 IMAX 2회를 포함해서 총 5회에 걸쳐 극장을 찾았으니 과연 어지간히 빠지긴 빠졌던 모양입니다. 영화를 처음 보고 나오면서 이것과 관련한 포스팅만 해도 한 달은 족히 넘치겠다고 생각했......more

Linked at Dark Knight of t.. at 2008/10/06 03:13

... 는 짐작하기 어렵지만 이 "다크 나이트"가 수퍼 히어로를 다룬 영화에서 큰 이정표를 세웠음은 확실하다. 기대의 저편,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on score DARK KNIGHT of the glasmoon 박쥐가 사람이 되는 방법, 배트맨 비긴즈 어둠의 기사, 배트맨 귀환 혹은 침잠, 배트맨 리턴즈 심연에서 영원으로? 배트맨 포에버 그 많은 욕은 누가 더 ... more

Commented by swanybak at 2008/07/09 02:37
으허흐헝 8월 까지 왜 이리 긴겁니까아아....
Commented by draco21 at 2008/07/09 03:34
"...Why so serious~" 얼마나 맛간 조커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7/09 04:47
어이쿠 다시 박쥐 세상이...
이번엔 그 텀블러던가요? 얼마나 무지막지한 액션을 보여줄 지도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에바초호기 at 2008/07/09 07:05
아마도 텀블러의 활약은 초반에 산산히 부서질지도 모르겠습니다.예고편 대로라면 조커에 의해 대파되고 모터사이클로 갈아타는것 같으니 말이죠,그래도 왕 기대중입니다.^___^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7/09 22:01
텀블러 산산조각나면서 그 속에서 연기와 함께 배트포드 탄채로 튀어나온다면 그야말로 코어파이터 (뭥미)
Commented by glasmoon at 2008/07/09 23:04
처음에 얼핏 보았을 때는 정말 배트코어포드(?)인줄 알았습니다. 워낙 엉성하게 생겨놔서.
지금 생각해보면 텀블러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예비 부품들을 임시로 조합한게 아닌가 싶네요. ^^
뭐 당장 타이어도 그대로, 무장도 그대로...인 듯하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7/10 23:49
그럼 코어파이터보다는 Ez-8 (뭥미)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7/09 07:21
그러더보니까 핫토이나 메디콤제 12인치 피규어는 제가 건드릴 수 없는 레벨이지만, 반다이쪽 무비 리얼라이제이션쪽은 (이쪽 역시 가격은 세지만)마음만 먹으면 건드릴 수 있기에, 자금의 여유가 된다면 이쪽을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원형사도 믿을만하고(S.I.C 만드신 분이니까) 무려 바이크까지 동봉됬으니 기대가 되죠.

덧, 동시개봉이 안된 이유는 놈놈놈때문이라는군요.
Commented by zolpidem at 2008/07/09 08:12
음... 유리달님이 이렇게까지 좋아라 하신다면 저도 극장 나들이를 가보고 싶어집니다.
근데, 이거... 전작 (비기닝?)을 봐야하는 건가요?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07/09 09:08
다크 로드 다음은 다크 나이트입니까~ 흐흐
아무리 백만장자의 노력이 가상하다해도 다크 로드를 이길 수는 없겠............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8/07/09 09:50
저도 3년간 조커와의 대결을 기다려왔습니다.
앞으로 한달...!!

개인적으론 텀블러만 타고 싸웠으면 좋겠지만 그럼 맨몸승부 조커군에게 불리할것 같기도 하고요,...
Commented by Dr.hell at 2008/07/09 11:40
오~~~ DARK KNIGHT of the glasmoon 아이콘? 이미지 너무 멋지게 잘만드셨네요..

인크레디블 헐크는 트랜스포터 감독이라 건너 뛰었는데(개인적으로는 이안감독-에릭바나-제니퍼 코넬리 첫번째 '헐크' 도 마냥 비난받을 영화는 아닌듯) 다크나이트는 왕 기대 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다크나이트 레고버전 트레일러 도 보세요-> http://kr.youtube.com/watch?v=StWZDqqBfJo&eurl=http://matioworld.com/entry/???
Commented by glasmoon at 2008/07/09 13:27
swanybak 님 / 이거 생각만 하면 하루가 한주같이 느껴지는 중. 아아~~$^ㅛㅗㅛㅕ^%^#%$#ㅃ

draco21 님 / 전작에서 조커를 예고하고 끝났을 때는 누가 니콜슨 조커를 따라가랴 싶었는데,
작업이 진행되면서 보니 이건 또 이것 나름대로 기대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RIP 히스 레저..TT

ZAKURER™ 님 / 사실 배트포드보다는 텀블러가 마음에 드는데, 아쉽아쉽.

에바초호기 님 / 그게 거의 기정사실로 되어있죠. 차기작에서는 새로운 배트모빌이 등장하기를!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차기작 타령이라니. ^^;;)

알트아이젠 님 / 반다이 MR 제품은, 다 좋은데 역시 극중의 모습과 동떨어진 형태라는게 쪼금 걸리죠.
뭐 그것도 나름대로 디자이너나 원형사나 빵빵한 초일류들이지만... 음음...
개봉이 밀린게 놈놈놈 때문이었나요? 대단하도다!

zolpidem 님 / 닥치고 강추입니닷! (개봉도 안했는데 무슨 근거로!)
배트맨이나 조커가 생소한 캐릭터도 아니니 전작 배트맨 비긴즈를 안봐도 이해에 무리는 없겠지만,
이왕이면 먼저 보아두면 놀란 해석의 배트맨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그 역시 강추 영화!!

대마왕 님 / 배트맨이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평범한 인간인 것을, 어찌 그분께 비하겠습니까마는. ^^;

나르사스 님 / 앞으로 한 달. 크흐흐흐.... 텀블러 퇴장은 역시 조커의 핸디캡 대응인걸까나요.

Dr.hell 님 / 지난번 귀뜸해주신 덕분에 블로그 이름까지 바꾸고 말이죠. 음냐.
레고버전은 뉘신지 저와는 비교도 안되는 노가다를 하셨군요. 텀블러만 비긴즈판이었으면 딱인데. ^^
Commented by 돈데크만 at 2008/07/09 18:29
3년전 비긴즈...
또 그렇고 그런 배트맨이겠지하며 관심 제로였던 것이...
나중에 DVD로 보고 왜 극장에서 안 봤을까하고 땅을 치고 후회했던...
다크 나이트 예고편 처음 보고 조커의 대사를 혼자 중얼중얼거리기까지 했다는...

뭐 그런고로...



전 다음주에 극장 나들이를...^^;
한글 자막없이 알아들을까는 모르겠지만요...=.=
Commented by 니트 at 2008/07/09 20:06
비긴즈를 워낙 인상깊게 본지라 심히 기대가 되긴 하는데.... 실은 베일횽 빠돌이라서 더 기대중입니다. (퍽!!)
Commented by glasmoon at 2008/07/09 23:06
돈데크만 님 / 저도 별 기대 없이 들어갔다가 완전 대박을 건졌죠.
나오자마자 급뽐뿌받아서 입체 상품들을 뒤졌는데 도무지 마땅한게 없어서 허탈했었던 기억이..;;
그나저나 다음주에 보시다니! 반칙입니닷!!

니트 님 / 크리스찬 베일 하면 아직도 아메리칸 싸이코의 '그 장면(?)'이 먼저 생각납니다. ^^;;
Commented by 두드리자 at 2008/07/09 23:44
조커의 모습은 공포영화의 장면들을 연상시키는군요.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8/07/10 08:16
제가 미리 봐드리겠습니다 ^^;;
하하하하하하하하
Commented by glasmoon at 2008/07/10 16:36
두드리자 님 / 배트맨도 만만치않은데, 그렇다면 이것은 고담판 프레디 vs 제이슨??

바스티스 님 / 아니 이분들이!! 으흐흑~~~~ T_T
Commented by 나나 at 2008/07/11 14:47
히스 레저님 참 아리따우십니다.
^^
Commented by glasmoon at 2008/07/11 17:33
나나 님 / 한 미모 하시죠. 게다가 화장까지. ^^
Commented by CHE★GALOU at 2008/08/04 12:34
아 진짜 이거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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