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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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UC 062/063 가자 C by glasmoon




AMX-003 가자 C (2006년 4월 발매, 1,500엔 (하만기 1,400엔))

"기동전사 Z 건담" 극중 제3 세력으로 등장하는 액시즈의 MS 가자 C가 HGUC에 라인업되었습니다.
특징인 MA 형태로의 변형을 일부 부품의 교환을 통해 재현하였습니다.
모노아이를 클리어 부품으로 재현하고, 머리 안에 LED를 삽입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하였습니다.
각부 동력 파이프는 가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연질 소재로 재현하였습니다.
너클 버스터 파지용 오른손, 빔 사벨 소지용 양손이 부속되었습니다.
부속된 빔 사벨의 빔 부분은 클리어 부품으로 재현하였습니다.
양산기에는 가자 C 2기를 전시할 수 있는 스탠드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원작과 다른 결말'로 화제를 모았던 "제타 극장판 3부: 별의 고동은 사랑"이 저조한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HGUC에서는 3부에서 제3 세력으로 등장하는 액시즈의 주력 양산 MS, 가자 C를 제품화하였습니다.
이례적으로 색놀이 제품이라지만 같은 날 두 제품을 동시에 발매했는데 이는 HGUC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죠.
가자 C는 2부 마지막의 첫 등장에서 가장 존재감을 발휘했고, 하만 칸 전용기는 3부에서 등장하지도 않았던만큼
2부 개봉에 맞추었더라면 타이밍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결과적으로는 '나온게 어디냐'급의 기체이기도 하다보니 제품화 소식은 많은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후 본 포스트의 내용은 063 가자 C 양산형 제품을 기준으로 합니다.



부품은 PS 러너 두 장, ABS 러너 한 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거기에 동력 파이프용 합성 고무제 연질 러너가 작게 하나, 빔 사벨용 클리어 러너가 하나,
그리고 표준형 PC-123 플러스 폴리캡에 더해 PC-101 폴리캡이 작게 하나 추가되어 있죠.
그리고 양산형 제품에는 HG 시드계 키트에서 사용되었던 간이 스탠드가 포함되어 가격이 100엔 올라가는데,
자잘한 옵션 부품들이 꽤 들어있긴 하지만 역시 가격은 좀 비쌌다고 생각됩니다.
하만기 1,200엔, 양산기 1,300엔 정도면 좋았을 듯하군요.



가변기인만큼 가슴과 동체의 구조는 조금 복잡한 편입니다.
그 속에서도 클리어 부품을 동원하여 센서를 처리한다던지, 그 뒤에 은색 스티커를 넣게끔 한다던지,
좀처럼 안해줄 법한 머리의 색분할을 해준다던지 하는 등 의외로 신경쓴 기색을 보이고 있지요.
보통 이러한 가변기에서는 변형 기믹을 위해 허리 가동은 생략되는 것이 보통인데,
이 가자 C는 허리 대신 그 위의 가슴이 회전될 수 있도록 처리한 것이 돋보입니다.



팔과 다리의 구조는 동체에 비해 평범한 편입니다.
그러나 변형을 위해 허벅지 상단을 회전 처리한 것이 다리의 포징에 큰 이점이 되었고,
세 발가락이 제2 관절까지 모두 가동되도록 한 것은 비록 당연하다고는 하나 중요한 부분이죠.
무엇보다 무려 세 장의 부품을 차례로 겹쳐 바깥쪽은 물론 안쪽의 설정색을 완전 재현한 양 팔의 실드는
단순 2분할의 색 재현도 무시하기 일쑤였던 초기 제품들에 비하면 아주 파격적인 배려였습니다.
그러나 가자 C의 특징적인 원통형 어깨가 묘한 형태로 분할되어 움직이는 것은 다소 실망스러웠군요.
발목의 관절 축(C-10)에 폴리캡을 연결하여 가동 처리함으로써 접지력 향상을 꾀하고 있는데
이것은 최근의 "역샤" 및 "포켓전" 2기 제품들에서 자리잡아 적용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간단할 것처럼 보이면서도 의외로 움직여야할 부분이 많은 변형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교체가 필요한 부분은 오로지 손 부품 뿐이죠.
양산기에 포함된 스탠드는 높이차를 두고 2기를 전시할 수 있는 것이어서
박스 측면에 실린 사진에서는 스탠드가 포함되지 않은 하만기를 같이 전시하게끔 종용하고 있습니다.



가슴 아래에 기부가 고정된 너클 버스터의 사격 각도가 그다지 넓지 못한 것이 흠이지만
팔다리의 기본적인 가동 범위는 넓고 접지성도 매우 좋습니다.
단 머리와 실드의 복잡한 부분마저 색분할 처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손목 부위를 스티커 처리한 것은
'이번에도 2% 부족이냐'는 비아냥 섞인 아쉬움의 목소리를 들어야 했죠.
또 어깨의 가동 방식이 여전히 마음에 걸리지만, MA 형태를 비롯하여 그 외에 크게 흠잡을 부분은 없었고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힌 형태와 품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설명서 한구석에 적힌 '머리에 공간을 확보해 두었으니 LED 넣고 싶은 사람은 재주껏 해보세요'
하는 부분도 반다이답지 않아서 재미있는 부분이었군요. ^^



그러나 정작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으니... 키트의 크기가 상당히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머리 높이 기준으로 설정에서는 18.1m인 메터스보다 18.3m인 가자 C가 약간 더 크지만
HGUC에서는 같은 시기 바로 전후에 만들어진 키트임에도 불구하고 가자 C가 한참 작아져버렸습니다.
물론 이것은 가자 C가 작다기보다 메터스가 워낙 크게(다리가 길게) 나와버린 결과이기도 하지만
제타 등장기들의 HGUC 제품들이 약간씩 크게 나오는 것에 비해 가자 C는 약간 작게 나와버렸다는 것이,
보통은 보기 좋게 하기 위해 다리를 늘이지만 가자 C는 MA시의 균형을 위해 그렇게 할 수 없었다는 것이
결국은 이런 문제를 야기하게 되어버린 것이죠.



일년전쟁 종결 후 화성과 목성 사이 소혹성대의 액시즈까지 도망친 지온 공국군의 잔당은
당시의 액시즈가 자원채굴 및 목성항로의 중계 기지에 불과하였으므로 주거 설비를 확충할 필요가 있었다.
그 작업용 기체로서 가자 A, 가자 B가 개발되어 소형 콜로니 규모의 주거시설 '모우사'의 건설에 투입되었다.
지도자 마하라쟈 칸은 액시즈에서의 영주도 고려하였으나 마하라쟈의 사후 방침은 지구권으로의 귀환으로 전환되어
그를 전후로 작업용 가자 시리즈의 제조 설비를 유용한 가자 C가 개발, 생산되게 되었다.
본래 작업용의 기체인데다 가변 기구를 채용한 것도 있어서 운동성이나 기동성은 결코 우수하다 할 수 없고
또한 당시의 액시즈에는 조직적인 파일럿의 육성이 이루어지지 못했으므로 파일럿의 숙련 부족도 문제가 되어
그러한 요소들을 고려한 결과 생산성을 최우선시하고 포격전을 중심으로 하는 집단 전술이 상정되었다.
빔 건 및 빔 사벨에 표준 이상의 위력은 없고, 기체의 운동성에 의존하는 근거리 전투는 거의 고려되어있지 않다.
병장으로서 우수한 것은 '너클 버스터'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그 일제 사격이 가장 유효한 전술이었다.
액시즈의 본래 개발 코드는 MMT-1이고, AMX-003은 지구연방이 액시즈제 기동병기를 분류하기 위해 부여한 것이다.

가자 A, B의 개발에는 수천 기의 자쿠를 양산한 공국군의 양산 기술이 충분히 투입되었다.
코스트를 낮추기 위해 범용성이 높은 부재를 유용하였고, 공정을 줄이기 위해 기체 구조는 고도로 단순화되어
건설 작업에 불필요한 기능은 철저하게 배제되었다. 가자 C는 그것에 무장을 입힌 개장기로서
가변기구라 해도 MS로서 '인형'의 체제를 부여하기 위한 궁여지책이었다는 설도 있다.
그럼에도 한정된 전황에서는 요구 성능을 완벽히 만족시켰으며 그 생산 목적은 최초의 전투까지 거의 달성되고 있었다.
그것은 지구권 귀환시까지 필요한 머릿수를 갖추어 액시즈의 전력이 에우고와 티탄즈의 전황에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쌍방에게 인식시키는 것이었다. 실제로 에우고와 티탄즈는 앞다투어 액시즈에게 공투를 제안했다.
이것은 어떤 의미로는, 과거 '싸움은 숫자이다'라고 공언했던 도즐 자비의 지론을 실현한 전략이었다고 할 수 있다.

액시즈가 지구권으로 귀환하는 시점에서 하만 칸 본래의 전용기인 큐벨레이는 이미 완성되어 있었으나
그녀가 귀환시 큐벨레이가 아닌 가자 C를 탄 것은, 첫 조우에서 손 안의 카드를 모두 보여줄만큼 어리석지 않았고
또 우선은 양산기의 생산 능력을 과시하고, 여분으로 위협도 가한다는 깊은 노림수가 있었던 것이다.
큐벨레이에서도 보여지는 것처럼 하만 전용 가자 C의 배색은 하만의 퍼스널 컬러일 터이지만
어떤 의미로는 도즐 전용 자쿠 등과 같이 의전 용도로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HGUC로서는 이례적으로 해설 내용이 많은데, 좀처럼 보기 힘든 가자 C 관련 해설이다보니 저도 좀 많이 실었습니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그 실체가 명확하지 않은 액시즈의 작업용 MS인 가자 A 및 가자 B가
가자 C의 MS 형태가 아닌 MA 형태의 원형이라는 점입니다. (작업 대상이 콜로니급 소행성임을 생각하면 당연하지만)
즉 가자 C가 억제되어야할 코스트에도 불구하고 가변기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은
MS 형태에서 이동이나 공격 등 무언가의 목적(포격전?)을 위해 MA가 될 필요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원형이 작업에 특화된 비인간형 MA였으므로 그것을 범용성이 높은 인간형 MS로 바꿀 필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죠.
그 외에 극장판 2부에서 깜짝 등장한 하만 전용기에도 '깊은' 설정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제타 건담"에 등장한 무수한 MS들 가운데, GM II와 더불어 거의 유이한 대량생산기라고 여겨지는 가자 C이므로
양산기로서의 전투 병기를 선호하는 팬들로부터는 매우 환영받았던 제품입니다.
과거 구 1/144 시리즈에서 제품화되지 못했던 것도 있었고, 반대로 더블제타의 가자 D는 키트가 존재하였으므로
이 HGUC의 신규 키트를 사용하여 가자 D로 컨버전하고자 한 시도도 상당수 있었죠.
키트 자체는 볼륨에 비해 저렴하다 할 수 없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또 마니악한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평균 이상의 품질을 보여주어 팬들에게 답하였습니다.
물론 낮은 인지도와 더불어 그 판매량은 결코 높지 못했고 완성 작례도 결코 많지 않았지만 말이죠.

그러나...
용두사미로 끝나버린 제타 극장판의 몰락은 HGUC에서 이어지던 제타 러쉬에도 즉시 영향을 미쳐
이 가자 C를 마지막으로 끝없이 이어질 것만 같았던 HGUC 제타 시리즈는 마감되었고,
그로부터 약 2년 반이 지난 현재, 이 포스트가 작성되는 시점까지도 다음 제품의 소식은 요원한 상황입니다.
분명 개발부 직원들의 책상 속에서 썩고 있을 많은 HGUC 제타 아이템의 기획안이 빛을 볼 날은 올 것인가?
H.G.U.C. 다음 포스트는, 그동안 많은 분들이 피력하셨던 제타 시리즈 중 발매 요망 기체 설문입니다!


* 모든 이미지는 반다이 하비 사이트, 하비서치,달롱넷의 것을 편집한 것입니다.


덧글

  • 니트 2008/09/01 21:17 # 답글

    그러고보니 극장판에서 가자 떼거리가 등장할때는 꽤나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
  • 음음군 2008/09/01 21:32 # 답글

    고3시절에 '앗시마'와 더불어 '건담과 자쿠외에 진짜 사고싶은 MS' 였습니다. (결국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2년이나 지나서도 못구했죠......Z건담은 나오자마자 샀는데 Orz)
  • mithrandir 2008/09/01 21:49 # 답글

    아마도 1편의 앗시마 효과를 바라고 2편에서 가자 떼거리를 등장시켰겠지만...
    장면 자체야 인상적이었지만, 2편 자체가 워낙 평이 갈리는 영화인데다가,
    그래도 설마했던 기대를 3편에서도 어정쩡하게 깨버리는 바람에...

    가자c 팔뚝이나 최근 땡땡이 시리즈의 클리어 부품 안넣어주기,
    리가지 메뚜기 칼 땡땡이에서 재활용하기, 뉴건담-사자비-캠퍼에서 색분할 상반신만 해주기 등등.
    이런식의 소위 반다이 사보타주(-_-;)를 보고 있으면 진심으로 궁금해집니다.
    과연 이런 부분들 색분할 안하고 넘어가면, 설계비가 그렇게 눈에 띄게 줄어드는 걸까요?
    오히려 이런 감성 마케팅에서 마이너스가 되어 매출이 줄 것을 생각하면,
    고토부키야 수준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은 수준으로" 색분할을 하는 게 맞지 않을지... :-(

    음, 허긴 그 동네의 시장 상황이나 코스트 절감 효율에 대해 제가 잘 아는 건 아니니,
    그저 소비자 입장의 순진한 불만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해결책은,

    1. 좀 더 색칠이 잘 먹는 수성 마커의 개발
    2. 노란색 버니어 같은 거 밑칠하기 좋도록 "마커 베이스"의 개발

    이 두가지로 초보 유저들도 쓱싹 칠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스프레이 사용이 불가능한 소비자의 절규... -_-;)
  • KAI2 2008/09/01 21:54 # 삭제 답글

    다시한번 제타품은 진정 없는건가요 ㅜ,ㅜ
  • zolpidem 2008/09/01 21:56 # 답글

    메타스와 함께, 기대에 부풀어 나오자마자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쁘고, 재미있는 킷이었죠. 그래서 (이런저런 약점에도 불구하고) 애착도 가고, 제타 러쉬가 끝난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하만 전용기는 컬러는 무척 예쁜데, 설명서는 좀 억지스럽달까, 궁색한 느낌이 강하네요.
  • 대마왕 2008/09/01 21:59 # 답글

    이거 발매 당시 광고지가....
    일반 가자C로 꽉 찬 배경 한가운데 "여왕벌"처럼 하만C가 있었더랬죠...
    뭔가 무섭다..라는 기분이었더랬죠....

    흠흠흠~~~ 이제 슬슬 나올게 없으니 제타 아이템들이 다시 등장할 가능성도 있죠...
    갈발디 베타, 바잠, 네모, GM2 등 작은 아이들부터......일까요? 흐흐
  • 동사서독 2008/09/02 00:18 # 답글

    이때만해도 HGUC 바운드독까지 나올지도 모른다는 꿈(!)을 꾸었었더랬죠.
  • zeck-li 2008/09/02 00:34 # 삭제 답글

    전 이 녀석의 발매를 계기로 바잠의 등장을 가다렸죠.
  • 이오타만세 2008/09/02 01:51 # 답글

    뜬금없지만 지금 막 느낀건데 HGUC백식 얼굴 좀 못생겼군요.
  • ZAKURER™ 2008/09/02 01:55 # 답글

    이상하게 Z계열 HGUC 가운데선 마라사이와 더불어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야라레 메카에 대한 변태적인 애정...(아니면 남들 다 싫다니깐 일부러 좋아하는 청개구리 심보)이려나요 T.T
    - 하여간 키트는 어깨와 앞 스커트가 좀 어색하다는 점 빼면 꽤 잘 나왔죠.
    - 그 색분할 방패가 정말 싫답니다....
  • galant 2008/09/02 02:19 # 답글

    미안하지만 정말 관심 없었던 제품입니다.
    하만 전용기가 자코라니.....-_-
  • R쟈쟈 2008/09/02 03:23 # 답글

    개인적으로는 왼손 편손이 안들어서 -꽤 많이-투덜 거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가자C발매에 지화자를 외치고 디제가 짤렸다는 현실에 OTL을 행했던 미묘한 시기이기도...

    그러나 무엇보다.....


    HGUC가자D의 발매를 영혼으로 외쳤던 시기였군요(....)

    쌍제타 재조명이나 해라 반다이!!(캬오!!)
  • shikishen 2008/09/02 10:15 # 삭제 답글

    가쟈D와 가조움, 쟘루핀이 언젠가는 나오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못해봤는데 메터스랑 저정도로 차이가 났었군요.. 얼마전에야 미뤄두던 하만님 전용기를 만들긴 했습니다만 참신한 기믹과는 별개로 조립이 별로 재미가 없던 기억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캡틴터틀 2008/09/02 11:04 # 답글

    개인적으로는 꽤 맘에 드는 모델입니다.
  • glasmoon 2008/09/02 14:56 # 답글

    니트 님 / 역시 쌈박질은 쪽수인 거죠. ^^;

    음음군 님 / 재고가 없는 물건도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되는데요. ^^

    mithrandir 님 / 2편 전체적인 평이야 둘째치고, 그 장면까지 가는 연출이 약했죠. 쯥.
    2% 사보타주라면 이제 나름 전통이 되어버린게 아닐지도요. '그게 없으면 반다이가 아니다!'라던가.
    참, 플라스틱 표면에 바로 잘 먹히는 수성 마커는 힘들겠지만, '마커 베이스'는 솔깃한데요?

    KAI2 님 / 언제나 말씀드리듯, 때되면 다 돌아오지 않겠어요~

    zolpidem 님 / 하만기(또는 큐벨레이) 하나에 양산기 둘을 같이 놔두면 참 폼나는 제품이죠.
    억지 춘향, 아니 억지 하만에 대한 설정이야 뭐. 다 그런거죠.

    대마왕 님 / 그 '여왕벌'의 이미지에는 큐벨레이가 더 어울리는데 말이죠. 에잉.
    HGUC 역샤의 진행 속도가 제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어서, 이제 벌써 그 이후를 걱정해야 할 때가 되었네요.

    동사서독 님, zeck-li 님 / 그때 갖가지 꿈을 꾼 분들 참 많으셨죠. ^^;;

    이오타만세 님 / 전 어지간해서는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크흑.

    ZAKURER™ 님 / 맞다. 앞 스커트가 좀 어색하기도 했군요. 야라레홀릭이야 뭐 저도 익히 아는 바고. ^_^
    색분할 방패는, 그래도 가자 계열에서는 나중의 D처럼 열려서 그 안에 뭔가 있다던가 하는 핑계라도 있건만
    MG 하이뉴 방패의 그 분할은 정말 상식을 깨더군요. 아하하.

    galant 님 / 사기는 올라갔을지 모르지만, 하만도 신뢰를 못했는지 노멀수트 입고 탔잖아요. 크크~

    R쟈쟈 님 / 편 손이 오른쪽에 들어갔으니 뭐, 도리없죠.
    더블제타 불발은 아쉽긴 하지만, 이것으로 제타에 등장한 액시즈 MS는 퍼펙트!?

    shikishen 님 / 가자 시리즈나 자무루핀도 HGUC에 꽤 어울리는 아이템이라 여겨지는데 말이죠.
    커다란 옵션 붙일 것도 있고..^^

    캡틴터틀 님 / 포스트의 평가가 인지도와 반대로 꽤 후하게 나왔는데, 역시 제가 좋아하기 때문이겠죠. ^^;
  • 고르헥스 2008/09/02 17:26 # 삭제 답글

    꽤나 맘에드는 킷입니다. 변형형태도 맘에들고 스텐드도 있구....
  • 두드리자 2008/09/02 22:48 # 삭제 답글

    [생산성을 최우선시하고 포격전을 중심으로 하는 집단 전술]이라는 컨셉도 나름대로 괜찮다고 봅니다. 어쨌든 저건 초보파일럿도 할 수 있는 거고, 너클버스터의 화력은 꽤 괜찮더군요. 분명히 한계도 뚜렷하기는 하지만, 전장에서는 저런 것도 필요하니.....
    숙련파일럿에게는 다른 양산기를 줘야 하겠습니다만.
  • 고르헥스 2008/09/03 16:09 # 삭제 답글

    근데 이놈 스텐드가 어제 산 진이랑 바쿠에도 들어있어서 절망했다죠.(....) 그 다음 진은 똥꼬따기가 없어서 스텐드 기능이 없다는걸 알고 또 절망.(........)
  • glasmoon 2008/09/03 17:48 # 답글

    고르헥스 님 / 원래가 HG 시드계에서 쓰던걸 HGUC에서 빌려온 스탠드라서 말이죠. --;

    두드리자 님 / 이런 전술이 생산력만 받쳐준다면 효과가 높다는 것은 구세기(...) 전쟁에서도 증명됐죠. ^^;
    그래도 액시즈에서 하만의 큐벨레이 외에 다른 파일럿이나 기체가 등장하지 않았던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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