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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UC 065 주다 by glasmoon




EMS-10 주다 (2006년 6월 발매, 1,400엔)

"기동전사 건담 MS IGLOO -일년전쟁비록-"에 등장하는 화제의 MS 주다가 HGUC로 등장하였습니다.
머리 부품과 마킹이 다른 1, 2, 3호기와 예비기 중 선택하여 조립할 수 있습니다.
특징적인 팔의 신축 기믹을 탑재하여 극중의 사격 장면을 재현합니다.
등의 스러스터는 레이저 가공에 의해 정밀한 디테일을 재현하였습니다.
머신건, 히트 호크, 격투용 클로가 달린 실드, 슈투름 파우스트, 135mm 대함 라이플 등
풍부한 무기가 부속되었으며 히트 호크는 종아리에 마운트할 수 있습니다.


풀 3D-CG 애니메이션, "MS 이글루"가 의외의 성적을 거두는 가운데
그 등장기인 EMS-10 주다가 HGUC로 제품화되었습니다.
(ZUDAH, ヅダ라는 기체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논란이 있지만 일단 '주다'로 표기합니다)
출신작이 출신작이니만큼 박스에도 작품에 사용된 CG와 텍스처를 그대로 사용하였군요.

이 주다는 "MS 이글루"의 오리지널 기체이지만 작품과 함께 일년전쟁 기종으로 편입되면서
'원래는 EMS-04였다', 한발 더 나아가 '개전 전 YMS-05 자쿠와 정식 채용을 두고 경쟁했다'는 등
기체 자체보다 MS의 존재 근간을 뒤흔드는 설정 요소로 더욱 논란이 되었는데, 그와는 별도로
이즈부치 유타카의 디자인 역시 CG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오버 디테일에 찬반이 일었습니다.



제품은 일부 ABS 재질을 포함하여 모두 네 벌의 러너로 구성되었습니다.
텍스처로 처리된 각종 마킹을 재현하기 위한 다량의 마킹 씰(투명 스티커)가 포함되었는데,
붙여야 하는 씰의 숫자로 셈한다면 HGUC 정규 제품 중 가장 많은 양입니다.



동체 구조는 직전의 064 구자쿠와 거의 흡사하지만, 세 가지 형태로 조합되는 머리는
059 돔/릭돔의 구조를 물려받아 클리어 커버 안에 가동형 모노아이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다만 돔에 비해 머리 크기가 작다보니, 또 클리어 커버와 가동 구조까지 고려하다보니
모노아이가 '눈'의 위치가 아니라 머리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버렸다는 문제가 남기 했죠.

팔은 신축 기믹을 위해 의외로(?) 팔꿈치 관절은 평범한 형태가 되었는데
대신 다리의 무릎 관절이 ABS 재질로 블록화되어 높은 가동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056 헤이즐 改에서 선보인 2중 관절 블록이 다리에 도입된 것은 이 주다가 처음입니다.



그러나 주다는 가동성보다는 표면의 디테일에서 큰 강점을 나타냈습니다.
비교적 훌륭하게 재현된 복잡한 적층 구조와 방열판들은 각종 신축 및 회전 기믹과 맞물리며
세세하게 지정된 마킹에 의해 HGUC에서는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수준을 달성하였죠.
특히 레이저로 가공되었다는 메인 노즐 등의 높은 디테일은 만드는 이들을 감탄시켰습니다.
머신건과 히트 호크와 같은 기본 무장을 비롯해서 슈투름 파우스트, 예비 탄창 등의 옵션에
대형 라이플 등 풍부한 무장도 충분한 자랑거리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지정된 대로 위장 무늬를 그려넣으면 대단히 그럴듯한 모습으로 변모하는데...



정작 문제는 디테일이 강조된 나머지 도통 일년전쟁 등장기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죠.
다양한 판들이 적층된 구조와 기체 각소에 자리잡은 방열판들, 팔을 관통하는 굵은 파이프에 이르기까지
개발사인 치마트의 후속기인 돔이나 걍 등은 물론 "퍼스트"에 등장하는 어느 기체와도 궤를 달리하는 디자인은
'우주세기의 MS'라기보다는 '고대 초문명의 기계병'으로 보일 만큼 이질적이기도 했습니다.
CG로 그려진 기체임에도 설정상 구자쿠보다 조금 작아야할 키가 머리 하나는 더 크다는 것은
생김새에 비하면 그저 자잘한 실수이자 애교로 보일 정도였죠.



주다의 특징은 압도적인 가속 성능에 있다.
이것은 통상의 기체에 사용되는 추진제보다 무거운 원소를 사용하는 '토성 엔진'에 의한 것으로
토성 엔진은 치마트사의 장기 분야인 스러스터 기술의 정수이기도 했다.
등에 노출된 엔진은 분사 각도를 자유로이 변화시킴으로써 실속 없는 급속한 방향 전환을 가능케 한다.
초 단위의 펄스 분사라면 보다 고출력으로 가속할 수도 있지만 통상의 가속이라면 60초 전후의 분사를
계속함으로써 단시간에 초당 200m 이상의 가속도를 낼 수 있다. 최대가동시의 가속 능력은
연방제의 GM을 상회하며 일년전쟁시의 표준적인 기체라면 그 추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여겨진다.
'MS' 그 자체가 기존에 만들어진 바 없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공업제품이었던 것과 기체 각부의
구조 한계 등의 노하우도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주다의 선진성은 획기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기초 기술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던 것이 이 기체의 불행이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거꾸로 말하면, 성능 한계를 넘어 운용되지 않는다면 주다는 충분히 우수한 기체였던 것이다.


길게 설명하고는 있지만 요는, '결함기는 결함기'였다는 것이죠.
정작 설정과 관련해서 EMS-10보다 문제가 되는 것이 그 원형인 EMS-04인데,
이것이 끼어듦으로 인해 MS-01에서 05로 이어지는 MS 개발사 자체가 대폭 틀어지게 되었습니다.
각국의 주력기(전투기 등) 선정에는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만큼 제작사간의 경쟁이 수반되지만
카테고리가 다른 MS와 MA간의 전략 병기 측면에서의 주도권 경쟁이라면 몰라도,
아직 MS라는 병기, 정확히는 2족 보행형 거대 인형 병기의 포맷조차 정립되지 못한 시기에
일국이 짧은 기간 총력을 다해 개발하고 있던 미지의 신병기를 복수의 사업자에게 중복 진행시킬 수 있는가
하는 등의 설정상 기초적인 의문점과 문제점을 상당 부분 안게 되었습니다.


056 헤이즐 改가 그러했던 것처럼, 새로 UC 세계관에 편입되어 인지도가 떨어지는 만큼
그것을 만회하기 위한 고품질로 무장하고 발매된 제품입니다.
가동성과 디테일은 물론 풍부한 무장과 선택 조립을 통한 확장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아주 우수했고
그 결과 건프라 팬들로부터도 매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었습니다.
오히려 이 제품에 대한 평가는 품질보다는 "MS 이글루"라는 작품 자체에 대한 찬반이나
'주다'라는 MS 자체에 대한 인정 혹은 거부에 따라 갈리는 경우가 많았죠.

이유야 어찌되었든 HGUC 초유의 디테일을 달성한 키트임에 확실하지만, 이 제품은 HGUC 헤이즐계에 이어
'UC 신작이 독자 건프라를 전개하지 못하고 HGUC의 우산 아래에서 주역기만을 발매한다'는 폐단을
구체화시킨 예로도 남게 됩니다.


* 모든 이미지는 반다이 하비 사이트, 하비서치, 달롱넷의 것을 편집한 것입니다.


덧글

  • 울트라김군 2008/10/14 18:52 # 답글

    확실히 자쿠1과 세워두니 이질감이 느껴지는군요[..]
  • 게온후이 2008/10/14 19:20 # 답글

    사실 이글루가 아니라 디테일 좀 뭉갠다음 가리안에 보내는게 더 나아보이죠(...)
  • shikishen 2008/10/14 20:46 # 삭제 답글

    'UC 신작이 독자 건프라를 전개하지 못하고 HGUC의 우산 아래에서 주역기만을 발매한다'는 폐단.. 생각해보니 그렇게 되는군요.. 그와는 별도로 대단히 만족하면서 만들었던, 손맛좋고 자세 나오는 킷이었네요.. 재밌는 리뷰 잘 읽고 갑니다~
  • 샌드맨 2008/10/14 21:10 # 답글

    저 MS이글루작품은 CG일러스트는 제 취향이 아니던데, PS2용 G제네 스피리츠에 나온 툰렌더링화 된 2D일러스트는 꽤 마음에 들더군요.
  • 마늘오리 2008/10/14 21:16 # 답글

    -고대 초문명의 기계병-하하 정말 적절한 표현이네요(ㅇ.ㅇ)b.
    하지만 저같이 프라만 잘 나오면 오케이라는 입장에선 그저 고마울 뿐ㅜㅜ
  • 대마왕 2008/10/14 21:20 # 답글

    그저 W에 등장한 톨기스-리오의 디자인을 그 당시에 MS 디자인이 아닌 의상디자인에 참여한
    이즈부치가 몰래 훔쳐와 자쿠 스타일의 머리를 얹은것으로만 보이는 녀석이죠....
    (심지어 톨기스-리오의 디자인보다도 못하지만 말이죠)
  • KAI2 2008/10/14 21:30 # 삭제 답글

    전혀 기대하지 않고 삿던놈인데 만들고나서 정말 잘샀단 생각이 드는놈입니다.
  • 고르헥스 2008/10/14 22:01 # 삭제 답글

    전 이녀석이 꽤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저 무장은 의외로 좋더군요.
    힐돌프나 자쿠 스나이퍼 사양에게 장착시킨 작례를 보았는데,



    '전용 무장인가?!'
  • draco21 2008/10/14 22:54 # 답글

    그래도 ms 이글루 자체가 워낙 이질적이기도 했으니 디자인 정도는 그냥 애교라고 생각하고 봤습니다. .. 즈고크 다이빙하는 그 물건 보다 보면... 빅 랑그 보고 있자면... '지온 니네 돈 많지? 10년을 싸울 물자를 저렇게 투입했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 저는 대려가달라고 쳐다보는 그 애처로운 눈빛에 MIA를 대려오고 말았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만... OTL
  • FAZZ 2008/10/14 22:59 # 답글

    그냥 HGPC (패러렐 센추리)를 만들지... 이질적인건 둘째 치고 설정크기가 ZKAU보다 크게 나온 킷은 용서할 수가...
  • Chrono 2008/10/14 23:23 # 답글

    개인적으로 주다는 스켈레톤의 이미지가 생각나더군요
    품질은 정말이지 나무랄대가 없었습니다
    다만....... 이녀석 이후로 HGUC에 ABS 런너량이 증가해버렸습니..................
  • 두드리자 2008/10/14 23:31 # 삭제 답글

    MS IGLOO의 물건들이 HGUC로 나오면 좀 그렇긴 하죠. 주다는 그렇다 쳐도 힐돌브는 좀 크고, 제고크는 많이 크고, 옥고는 그럭저럭 되지만 빅랑이나 요르문간드는 너무 크고.... 건담 컬렉션으로 만들어도 클 것 같은....
  • 魔神皇帝 2008/10/15 00:34 # 답글

    3D애니는 일단 별로라고 보는 저도 이글루는 정말 재밌게 봤기에
    MG1/100 스케일로 나오길 바라고 바랬건만 안나오더군요 ㅠ.ㅠ
    ....힐돌프는 첨부터 무리라는걸 알고 있었지만서도요;;
  • 이광열 2008/10/15 01:23 # 답글

    이녀석 기본 설정화보다 복잡하게 바뀌어 출연했던게 아니었던가요?? 그러고보니 이번 이글루 2탄에선 어떤 것들이 나오고 어떤식으로 모형화될지가 궁금해지네요.
  • R쟈쟈 2008/10/15 01:56 # 답글

    뭐 지매드=하인켈의 대입이라는 기분이 들게 주다와 해당 에피소드였지요^^;;

    디자인상으로는 마음에 드는지라 그닥 반대는 아니지만 유리달님 말씀대로 MS다운 디자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


    그러나 저는 이놈보다 '즈사'를 더 원했다는 현실(....)
  • glasmoon 2008/10/15 02:29 # 답글

    울트라김군 님 / 도리 없는 부분이죠.

    게온후이 님, 마늘오리 님 / 게다가 패널라인이 아닌 장식적인 선이 많은 것도 한몫 했죠.

    shikishen 님 / 거꾸로 보면 AOZ나 이글루나 정식 방영작은 아닌만큼 이런 편법으로라도
    제품화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만...

    샌드맨 님 / 하하, 그렇게 3D에서 2D로 돌아가는 루트도 있긴 했군요.

    대마왕 님 / 말씀대로 차라리 그쪽이 나았죠. 딴 얘기지만 톨기스의 투구 속 머리는 쇼크~

    KAI2 님, 고르헥스 님 / 품질과 옵션만 따지면 HGUC 전체를 통틀어 수위를 다툴 겁니다. ^^

    draco21 님 / 제고크까지야 50보 양보한다 쳐도, 빅 랑은 주인공부터가 거품물었으니 뭐~

    FAZZ 님 / 3D로 만들 경우 설정 크기를 재현할 수 있다는 환상이 저멀리~

    Chrono 님 / 딱 로마병 복장에 해골을 얹은 인상이죠. ABS야 뭐 가변 기체들의 탓이지만
    과연 이 주다 이후 비변형기에도 대폭 증가 일로..;;

    두드리자 님 / EX 모델로 발매된 힐돌브나 옥고는 기존 EX에 비하면 HGUC에 준하는 제품인데,
    결국 반다이는 판매량이 확보되지 못할 듯하자 EX 모델을 끌어들이는 꼼수를 부렸죠.
    HGUC로 나왔다면 가격은 절반 가까이 떨어졌을 겁니다. -_-

    魔神皇帝 님 / 저도 3D 작품에 아직 반감이 크지만, 그와 무관하게 이글루는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이광열 님 / 원형인 EMS-04가 보다 깔끔한 디자인이었죠. 차라리 그 형태 그대로였으면 나았으련만.
    이글루 속편에서는 주인공이 연방인만큼 신병기보다는 UCHG를 끼고 가지 않을까 싶죠?

    R쟈쟈 님 / 이즈부치의 입을 빌 것도 없이 딱 하인켈 He 100의 얘기니까요.
    그나저나 주다에서 즈사를 끌어내다니, 과연 대단하십니다.
  • Werdna 2008/10/15 09:44 # 답글

    토성(새턴) 엔진이라... ^^ 애교 있습니다.
  • 니트 2008/10/16 22:14 # 답글

    커다란 라이플 빼고는 제게는 매력이 영 없는 기체라고 기억합니다. ^^;;;
  • glasmoon 2008/10/17 02:44 # 답글

    Werdna 님 / 당연히 土星이라 쓰고 위에 '새턴이라 읽는다'고 표기할텐데, 그런건 없더군요. ^^

    니트 님 / 정작 그 라이플의 의미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만화판에 나왔던가 그랬다죠?
  • AyakO 2008/12/29 01:03 #

    그 대함 라이플은 애니메이션에는 등장하지 못했던 겜 카모프와 게팡가너 겜이 쓰기 위한 것...이었던가요
    겜 카모프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녀석이었는데... 애니메이션으로 재현되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 LApost 2008/10/18 15:57 # 삭제 답글

    주다 키가 너무 큰고로 키를 줄이는 작례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모델러는 겔구그도 키를 줄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는 주다를 가상의 '셀 애니메이션 판(?)'이라는 미명 하에 주요 마킹만 붙여놨습니다. 스트라이프 도장 따위는 '셀 판'에는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MSV 질문 몇 개 조심스레 드릴께요.
    1- MG 자쿠2 R 검은 삼연성의 화기로 320미리 자이언트 바주카 대신 돔용 360미리 자이언트 바주카를 달아도 고증상 문제가 없을런지요.
    2- 혹시 144 스케일로 320미리 바주카가 들어있는 킷이 있을까요?
  • dwaynhicks 2008/10/18 18:14 # 삭제 답글

    예전에 가리안시리즈라고 아카데미에서 나왔던 플라모델 중에서 ``쥬웰``이라는 녀석하고 많이 닮았죠.
    기체컬러링이라든가 얼굴모습,이름까지도...처음 봤을때 바로 쥬웰을 떠올렸었다는...
    고대초문명의 기계병이라는 비유가 딱 맞네요.(가리안시리브의 원작만화도 그런 류의 이야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 glasmoon 2008/10/19 23:44 # 답글

    LApost 님 / 원판인 EMS-04까지는 작업량이 너무 많고, 디테일을 죽이면 어떨까 생각해본 적이 있었죠.
    http://glasmoon.egloos.com/2090152
    질문해주신 것에 제가 아는 만큼만 말씀드리자면, 원 MSV 시절의 R형 자쿠들은 모두 280mm 표준 바주카만 장비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죠니 라이덴을 비롯해서 바주카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삼연성 자쿠의 320mm 바주카는 MG 1.0 제품에 서비스로 들어가면서 추가된 설정이죠. MG 삼연성 자쿠 1.0 및 2.0 외에는 스케일을 불문하고 어떠한 건프라에도 -완성품인 지노오그라피 삼연성 세트에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HGUC로 나오게 된다면야 들어가겠지만 기약 없는 일이니... 고증에 대해서라면 이제 라이덴 자쿠는 360mm 바주카 장비라고 MG 2.0에서 선언해버렸고 또 돔에서 성과를 발휘한 이후 다른 MS에서도 왕왕 사용되었다는 설정도 있는만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다만, '삼연성 자쿠가 360mm 바주카를 사용했다'는 기록은 아마도 없겠지요. ^^;

    dwaynhicks 님 / 오호, 그러고보니 이름도 살짝 비슷한 것인가요?
    타카라의 1/100 가리안 시리즈라면 전에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
    http://glasmoon.egloos.com/2176087
  • LApost 2008/10/20 03:42 # 삭제 답글

    링크하신 포스트의 주다 ver. glasmoon은 참으로 훨씬 더 지온스럽습니다.

    360미리 바주카에 대해 설명해 주신 부분 잘 보았습니다. 후대 추가 설정이었군요. 그렇다면 애매함을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
  • k55rider 2009/02/17 01:14 # 삭제 답글

    너무 압도적인 품질에 놀라버렸던 녀석이었죠. 문제는 고이 모셔놨다가 추석 때 친척꼬마들의 습격으로 벌써 가조상태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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