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C 90년대 후반 특수 임무나 소규모 분쟁 제압용으로 만들어진 전용 장갑차량 D-50C 로토.
그 이름만 보면 복권 당첨금 운반 차량인 것도 같지만... 어쨌거나.
로토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소형화를 통해 은밀 작전에 어울리는 비닉성을 획득했다는 것!

근데..;; 차선 서너 개는 먹을 집채만한 덩치가 지축을 울리며 달리는데 누가 모르겠수?
'아잉~ 봐도 못본척 해줘~'인 걸까요? 뭐 1개 소대 병력 실을만한 공간은 충분해 보입니다만. ^^;
MS 형태 사진은 일단 관심사가 아니었기에 패스. (야!)
작지만 생각보다 상당한 부품수나 복잡성을 보여주는 로토입니다.
단순하다지만 일단 변형 구조를 가지고 있다보니 움직여야 할 부분 투성이. 용캐 구현했군요.
다만 움직이는 부분이 많다보니 자세 잡기가 좀 까다롭고
관절도 100% ABS에 크기도 작아 부러지거나 헐거워질 위험 다분.
HGUC라기보다는 HCM-pro를 직접 조립하는 느낌이랄까? 이색적이라 재미있긴 해요. ^^





덧글
쪼꼬매서 귀여울 것 같아서 더 맘에 들고..
ABS 관절 문제는 대체로 어깨 관절과 무릎 관절 쪽의 파손이 많다는 것 같더군요(특히 변형시). 뭐 알아서 조심하는 수밖에 없겠죠^^?
F-91에 나오는 후계기는 이놈보다 2m 가 더 작더군요. -,.-;
게온후이 님 / 한 짝식 두 조가 들었으니 한 키트로 양쪽 해결 되네요. 1/144 G 캐논 만드세욧.
태두 님 / 팔아먹어야 하잖아요..--
가필드 님 / 사면 당첨될지도 모른다는 묘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doldul 님 / 어깨는 변형시 신축때문에 좀 위태롭고, 무릎은 상체 무게를 버티기엔 역부족이 맞습니다. -_-
LApost 님 / 머리 접합선은 뭐... 대충 패널라인 비슷하게 처리해 놨던데요. 나머지는 레드 썬?
이녀석의 긴 다리를 좀 줄이면 R-44 크기가 나올 듯. 흐.
그럴리가 ^^
캡틴터틀 님 / 음, 덩치 큰 넘들에 비하면 오히려 작을지도요.
노이에건담 님 / 그러나 현실에 등장하면 그저 커다란 표적이 될 뿐일지도?
저 스펙 그대로 나온다면 외계의 기술인 거죠. ^^;
FAZZ 님 / 유니콘 할아버지도 못하는 건데, 그렇다면 그냥 짱 드셔야죠. -_-b
두드리자 님 / 폼나는 모양새와 긴 다리에 대한 고집만 버려도 2/3 사이즈까진 무리없이 될겁니다요. 큭.
근데 건담 세계관에서 대 MS 병기로 화염방사기는 쓰지 않으니까, 그 용도는 진압용?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