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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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우주를 뚫고 올라갈 배꼽이다! by glasmoon




작년 말 왕년의 우주소년들을 환희와 갈등으로 몰아넣었던 반다이의 "어른의 초합금 새턴 V 로켓".
조만간 그 두 번째로 스페이스 셔틀 엔데버호가 나올 예정이기도 하고
저는 고민끝에 어찌 들여놓고서도 엄두가 안나 박스 그대로 봉인하고 있다는 무책임한 상황이지만서도
전시했을 경우 아무래도 발사대가 없으니 뭔가 허전하다는 애교섞인(?) 불만이 몇몇 있었더랬습니다마는,
그에 대한 호응인지 정말 동 스케일의 발사대, 케네디 우주센터 LC-39의 모형이 정말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1미터에 근접하는 이 대형 구조물의 위용! 이 재현도와 디테일은 그냥 불꽃 싸다구를 날리는군요.
에칭을 동원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급의 정밀도를 뽑아내고자 한 그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크레인과 암들은 가동되며 완성 후에도 블록 단위로 분해하여 전시 및 관리할 수 있다는 듯.
상세는 제작사 인터컬쳐의 홈페이지(http://inter-culture.jp/Buy/products/list.php?category_id=10) 참조하세요.



순백의 화이트 레진 모델과 색상까지 재현된 컬러 레진 모델 2종류로 주문 생산되는데...
역시나 관건은 가격이죠? 화이트 모델은 27만엔, 컬러 모델은 32만엔이랍니다.

......................;;;;;;;;;;

연내 예약하면 특전으로 대형 아크릴 케이스를 주거나 가격에서 3만엔을 깎아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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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무리 우주소년의 로망이 어쩌고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아예 넘사벽 너머에 있으니 고민할 것도 없고 좋네요.

후우. 혹시라도 누구 지르시게 되면 꼭 구경좀 시켜주세요. T_T


우주 소년의 로망, 그 결정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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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계란소년 2010/11/30 19:07 # 답글

    연내라니, 너무 빠르잖아!
  • Nine One 2010/11/30 19:35 # 답글

    정말 만들다니!!!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죠?
  • 2010/11/30 21:5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게온후이 2010/12/01 00:07 # 답글

    올것이 왔지만 지르시겠죠
  • 노이에 건담 2010/12/01 00:52 # 삭제 답글

    FSS처럼 장기 프로젝트로 가시는 것이 어떨지요....(도주중=3=3=3)
  • 勇者皇帝東方不敗 2010/12/01 01:28 # 답글

    우주소년의 로망이라지만 살 수 있는 건 어른....그것도 극히 일부...;;
  • LApost 2010/12/01 01:47 # 삭제 답글

    그냥 이번 나사의 중대발표를 기다립니다. 지구외의 생물존재에 대한 것이라는 얘기에 무게가 실리고 있네요. 흐...
  • 슬픈눈빛 2010/12/01 09:56 # 답글

    가격이 왠만한 서민 월급 쌈싸먹네요....ㄷㄷ
  • 에바초호기 2010/12/01 13:33 # 답글

    아니,표정들이 왜 그래요 건프라 2개 사면 한달동안 라면만 먹어야 하는 사람들처럼.
    이정도 장난감은 사줘야 장난감 사는사람이구나 얘기하잖아요.이정도 가격 이하면 장난감 아니잖아요,가샤퐁이지.

    .........................;;;
  • 보노보노 2010/12/01 13:58 # 삭제 답글

    흠, 항상 새턴로켓을 어떻게 받치고 있는 건지 궁금했는데, 저런 구조로군요. 뭔지 좀 아슬아슬한 것 같네요. 100톤 넘는 무게를 떠 받치다니... 오. 훌륭합니다...
  • 보노보노 2010/12/03 20:57 # 삭제

    다시 찾아보니, 새턴5호 로켓은 무게가 2700 ton을 넘는 다는 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걸 저렇게 세울 수 있다니... 좀 작은 구축함이 날아가는 거군요... 오....
  • 노이에 건담 2010/12/01 18:56 # 삭제 답글

    에바초호기 님// 건프라 2개 사고 한달동안 라면먹어보는게 제 꿈입니다.. 건프라 2개 사면 흙파먹고 살아야 해요..(ㅠ.ㅠ)
  • 두드리자 2010/12/02 01:42 # 삭제 답글

    구입 비용도 비용이지만, 조립한 후에 어디에 놓을지가 관건이군요. 일반 가정집에 저런 걸 놓을 장소가 있던가. (아무리 봐도 미터 단위로 재야 할 것 같은데)
  • J 2010/12/03 10:00 # 삭제 답글

    아하하하하...가격이..가격이...

    유리달 님의 리뷰를 기대하겠습니다!!! (무책임)
  • glasmoon 2010/12/03 19:33 # 답글

    계란소년 님 / 늦춰주면 가능하십니까!?

    Nine One 님 / 팔려고 만든게 아니라 만든 김에 팔아보자는 걸지도요;;

    비공개 ㅌ 님 / 허거덩. 받침대 뿐만 아니라 타워까지 손수 만드신 건가요? 존경합니다. orz

    게온후이 님, 노이에 건담 님 / 아무리 저라도 이건 무리죠. 차라도 팔기 전엔--;;

    勇者皇帝東方不敗 님 / 그리고 로망의 댓가를 알게 되지요. (세상은 결국 돈이냐! 쿨럭~)

    LApost 님 / 발표된 것을 보았습니다. 설레발친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꽤 쇼킹했어요.

    슬픈눈빛 님 / 로망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에바초호기 님 / o<-<

    보노보노 님 / 역시 훌륭합니다~

    두드리자 님 / 누구든 저에게 주기만 하신다면 거실 볕좋은 곳에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J 님 / 그런 말씀 마세요. 흑흑.
  • 2010/12/03 20: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glasmoon 2010/12/06 15:44 # 답글

    비공개 ㅌ 님 / 뜨어~ 저런 키트가 있었군요. 아아 아름답습니다~
  • 모노타로 2010/12/24 11:54 # 답글

    아아 자비없는 가격이군요.. 런너로 확 만드세요(?!?!?)
  • 2010/12/24 20:1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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