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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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난 by glasmoon




작은애 F800R이 지난 주말 양일에 걸쳐 약 700km를 달린 이후,
총 적산 거리에서 기어이 큰애 120d를 넘어서버렸습니다. 아니 이런 하극상을..;;

비슷한 1만7천이라도 만 한살 반짜리 모터사이클에게는 별달리 크지 않겠지만
만 두살 반짜리 자동차에게는 확실히 작은 숫자이긴 하죠.
작은애는 봄가을에, 큰애는 여름겨울에 주로 달린다는 계획이었는데
지금 한여름에도 작은애가 달리고 있거니와 겨울에는 큰애건 작은애건 거의 봉인이다보니
이래서야 형이 밀리는게 당연하기도 합니다. -,.-

이번 주말에는 빵빵한 에어컨과 들을만한 오디오를 갖춘 큰애와 나가볼까나?
...과연. --;;



덧글

  • 노이에 건담 2012/08/02 16:47 # 삭제 답글

    요즘같이 미칠듯한 폭염 날씨라면 시원한 바람이 빵빵 나오는 에어컨이 절실합니다.
    그런데 이번 주가 휴가 절정기라서 교통체증때문에 큰아이가 고생께나 할지도 모르겠네요..ㅜ.ㅜ
  • Radhgridh 2012/08/02 21:29 # 답글

    ...................

    땡볕에도 곳휴를 익혀버릴만한 온도를 심심하면 내뿜는 리터급 타고다니는 바보입니다 IIIIIIIIIIorz

    .....................

    종아리 허벅지 가랑이 흑흑흑 뜨거워요!
  • 두드리자 2012/08/02 21:53 # 삭제 답글

    에어컨을 쓰시는 게 안전할 겁니다. 기상청의 주장에 따르면 이 글을 쓰는 현재의 온도가 31도... (지금은 한밤중인데)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2/08/02 23:10 # 답글

    둘다 스포츠형태이다 보니... 아무래도 큰쪽이 봉인되기 쉽죠. 일부러 부지런히 꺼리를 만들어서 타주어야함;;;
  • glasmoon 2012/08/02 23:21 # 답글

    노이에 건담 님 / 사실 가장 큰 이유입니다. 나가고 들어올때 교통체증이란게..;;

    Radhgridh 님 / 오오 그 아가(...) 의장 끝내셨군요. 요즘은 정말 허벅지가 익는게 아니라 화상이에요 T_T

    두드리자 님 / 작은애의 엔진열과 땡볕에 익숙해지다보니 어지간해서는 버틸만 하다는게 장점? -_-;

    사바욘의_단_울휀스 님 / 게다가 혼자 나가는게 다반사이다보니... orz
  • 2012/08/03 03: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갈가마 2012/08/06 03:22 # 삭제 답글

    뭐 추워지기전에 잘 타둬야죠 ㅋㅋ 그런데 f800 연비 진짜로 25이상 나오나요 ?
  • glasmoon 2012/08/21 18:56 # 답글

    비공개 님 / 요즘 날씨도 교통도 그지같아서 본의아니게 못나가고 있습니다.
    근데 그러고 있자니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에요. T_T

    갈가마 님 / 투어 연비로는 3.8l/100km, 그러니까 26~27km/l 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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