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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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by glasmoon




어제도 출근했고 오늘도 출근하고 그 길에 달라진 건 없습니다.
지난 5년도 그러했고 앞으로 5년도 그럴테고 아마 별다르게 달라질 건 없을 겁니다.
벌써 한 번 굴렀고 앞으로도 한참 더 구르게 되겠지만, 그래도 가야하는 길이니 어쩌겠어요.
가다보면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죠.

올 한 해 여러분의 앞길이 순탄하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덧글

  • ZAKURER™ 2013/01/01 12:09 # 답글

    멘붕 버티며 5년 더...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 2013/01/01 13: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알트아이젠 2013/01/01 13:14 # 답글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잠본이 2013/01/01 16:35 # 답글

    어흑 오늘도 출근이시라니...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노이에 건담 2013/01/01 16:56 # 삭제 답글

    잔혹한 출근길이로군요. ㅠ,ㅠ
    유리달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두드리자 2013/01/01 21:50 # 삭제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이번 겨울에 두 바퀴는 가급적 타지 마시기 바랍니다. 눈 위에서 두 바퀴는 위험합니다. (사진을 보니 두 바퀴 같군요.)
  • glasmoon 2013/01/01 21:57 # 답글

    이제 퇴근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태천 2013/01/02 03:26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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