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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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사원 by glasmoon



이어지는 방콕 여행 사진들, 이번에는 사원과 궁전입니다.



작정하고 시작한 첫 주자는 네 개의 탑이 맞이하는 왓 포.



47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와불상으로 유명한 곳이죠. 발바닥 쪽은 보수 공사 중이라 가림막이;



왕궁 옆에 위치한 왓 프라깨오. 흔히 태국 사원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의 그 곳.



에메랄드(정확히는 녹옥) 불상으로 유명한 곳이나 촬영 불가. 전각 바깥도 장식이 장난 아닙니다.



금붙이 좋아하는거 보면 바다 건너 어딘가와 취향이 비슷한 것 같기도^^;



그와 마주한 방콕 왕궁. 현 푸미폰 국왕은 이 곳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지라 관광지로 개방.



특유의 장식으로 채워진 지붕이 참 특색있긴 한데...
실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카메라를 위쪽으로 올릴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이;;



완연한 평지인 방콕에 있는 유일한 산(?)인 황금산(푸 카오 텅) 올라가는 길.



높이 80미터 정도의 인공산을 빙빙 돌아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도 보이는 왓 사켓의 부속 건물(?)쯤 되는데, 이름처럼 대단하진 않아도 전망은 괜찮네요.



왓 수탓 앞의 사오 칭 차. 문이 아니라 거대한 그네인데 사고가 빈번해서 금지시켰다고.



왓 랏차보핏은 지나가며 담 너머로만.



아름답기로 유명한 왓 아룬은 현재 공사중ㅠㅠ



높이 32미터 거대 불상을 자랑하는 왓 인타라위한.



궁정 집기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위만멕 궁 박물관.
이후의 궁들에 입장하려면 반바지 나시 금지는 기본에 카메라 핸드폰까지 모두 금지. -_-



공예품들이 전시된 압히섹 두짓 궁.



두짓 구역의 메인이라 할 아난타 사마콤 궁. 옛 조선총독부 건물이 생각나네.



현 왕조의 크고 아름다운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는데...
촬영 금지라 찍지는 못했지만, 재밌는건(?) 그 대부분이 2000년대 이후의 최근에 만들어졌다는 거.
태국 왕실이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데다 부자이기도 하다지만, 기념일이라고 어마무시한 보물을 만드는걸 보면
여기는 입헌군주국가라기보다 여전히 전제군주국가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왓 벤차마보핏.
본 건물은 보수 공사 중이었고 뒷뜰엔 신목 비슷한 커다란 나무가.

한 번 더 이어집니다.


* 모든 사진은 소니 엑스페리아 Z2 콤팩트로 촬영되었습니다.

방콕의 거리


덧글

  • 두드리자 2015/06/22 20:36 # 삭제 답글

    사오 칭 차를 보니 신기하네요. 과거에 꿈에서 본 거대한 그네를 닮았습니다.
  • glasmoon 2015/06/23 10:14 #

    무서운 꿈이었겠군요^^;;
  • 2015/06/23 08:1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6/23 10: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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