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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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 나이트 포레버 by glasmoon



코토부키야 ARTFX+ 시리즈로 "아캄 나이트" 버전의 배트맨과 아캄 나이트가 발매되었습니다.



시크하게 킥을 날리고 계신 우리의 뱃신.



그에 질세라 화려하게 어깨를 들이미는 아캄 나이트.



이 두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상당한 분량의 조립식 베이스가 들어있어서...



조합 능력에 따라 꽤 근사한 디오라마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물론 가격 상승의 요인도 되었죠. 게다가 둘이니 따블에 따따블.
저로서는 응당 구입했어야 할 제품이나 가격에 걸려 미루다 결국 포기해버렸습니다.
왜냐구요?



아니 본편 게임을 해봐야 관련 상품을 사던가 말던가 하죠.
이 시리즈 해보겠다고 PC 새로 맞추고 패드도 구입하고 별 부산을 다 떨었구만, 나 원 참.
PC 버전 패치는 연기를 거듭하다 결국 환불 크리 맞았다구요? 헐~
게다가 메인 빌런의 정체는 누구나 1순위로 예상하던, 그래서 설마 그러겠어 싶던 그 넘이라질 않나
근데 그 넘은 또 페이크고 진 보스는 죽어서도 죽지 못한 그 분이라질 않나...
이런걸 알기 싫어도 다 알게 될 때까지 게임 본편을 못하는 판이니 아주 판타스틱합니다.

그러니까 락스테디는 "아캄 오리진"을 직접 신경써서 잘 만들고 시리즈를 끝냈어야 했다니까요.
배트맨 시리즈의 네 번째는 영 좋지 않은 전설이 있다는걸 유념했어야죠 쯔쯔~


코토부키야 - ARTFX+ 배트맨 아캄 시티

덧글

  • 7N 2015/11/25 18:20 # 답글

    데스스트록은커녕 최종보스전까지도 격투전이 아니라는 얘끼를 듣고 ?????? 했죠
  • glasmoon 2015/11/27 01:30 #

    저는 그건 처음 듣습니다 ㅠㅠ
  • 아노말로칼리스 2015/11/25 18:39 # 답글

    배트맨 시리즈의 네 번째는 영 좋지 않은 전설이 있다...라는 문장을 읽다가
    그게 뭐지하고 생각하다가...

    마침내... 그 정체를 떠올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으아아아아악!!!!!!!
  • glasmoon 2015/11/27 01:31 #

    크리스토퍼 놀란은 그걸 잘 알기에 세 번으로 마무리하고 욕심을 내지 않았...
  • 두드리자 2015/11/25 19:13 # 삭제 답글

    시리즈의 네 번째라면... 최근 들어 판타스틱 4의 등장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그 '배트맨과 로빈' 말이군요.
  • glasmoon 2015/11/27 01:31 #

    이번의 판타스틱 4는 하도 말이 많아서 대체 어느 정도이길래! 하는 궁금증이 들긴 합니다^^;;
  • 노이에건담 2015/11/25 19:26 # 답글

    얼마전 조지 클루니가 배트맨 프랜차이즈를 망쳤다고 직접 사과한 문제작 '배트맨과 로빈'말씀이시군요.
  • glasmoon 2015/11/27 01:32 #

    클루니 본인에게도 씻을 수 없는 흑역사죠;;
  • PFN 2015/11/25 21:41 # 답글

    1. 오리진은 락스테디가 안만든 외전임
    2. 패치 일찌감치 되고 멀쩡히 잘 됨
  • glasmoon 2015/11/27 01:34 #

    1. 그래서 제가 '직접 신경써서 잘 만들'어야 했다고^^; 그 영화 시리즈도 세 번째에서 감독이 갈렸죠. 네 번째에 돌아오진 못했지만.
    2. 제가 직접 플레이해보진 않아서 잘 알수는 없지만, 제작사가 무조건 환불을 발표한 걸 보면 '깔끔한 상품'이라고 하기엔;;
    그냥 웃자고 하는 얘깁니다. ^^;
  • 2015/11/25 23: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11/27 01: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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