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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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트루퍼즈 인 호스 by glasmoon



고토 ARTFX+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시퀄 관련으로 전개되기 전 마지막 클래식 제품들이었던
호스의 전사들, 스노우 트루퍼와 AT-AT 드라이버입니다.



스노우 트루퍼는 EP5 "제국의 역습"에서 아버님을 모시고 호스 침공의 주역을 맡았습니다.
일단 별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긴 한데, 한랭지 전투를 전문으로 하는 병과가 따로 있다기보다
스톰트루퍼가 장비를 교환한 혹한기 사양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스톰트루퍼 대비 아머 부분이 줄어든 대신 두툼한 패브릭으로 전신을 감싸고 있습니다.
작중에서는 전신이 순백색이었는데 재질의 차이를 부각하기 위함인지 색상이 조금 달라졌네요.
부츠를 동여맨 나비 리본이 큐트 포인트~ ^^



얼굴 부위는 그냥 천을 둘렀을 뿐인데도 색상과 맞물려 KKK단을 연상시켜서인지 꽤 섬짓합니다.
아닌게아니라 클래식 시리즈를 통틀어 전투에서 승리한 거의 유일한 트루퍼이기도 하죠.
여느 트루퍼들처럼 허리는 약간 회전되고 머리는 볼관절 방식이나 마스크로 인해 제약이 있습니다.
하반신은 고정이며 팔은 기본 포즈 외 블래스터를 겨눈 포즈, 빠질 수 없는 삿대질 포즈까지 세 종류.



뭐가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백팩도 기본 장비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보니 영락없는 제3제국 보병 동부전선 사양이로군요. ^^;



다음은 호스에서 저항군을 일소하는데 큰 역할을 맡았던 AT-AT 드라이버입니다.
그러나 스덕이거나 어지간히 눈썰미 있는 사람이 아니면 어디서 뭘 했는지 모르는 비운의 파일럿.ㅠㅠ



역시 "제국의 역습"에서 압도적인 워커 AT-AT를 조종하여 대활약을 펼쳤습니다.
...만 화면에는 뒷모습만 쬐금 나왔다는 거. 이 전후로 헬멧 전면 일부도 살짝 나오기는 합니다만.



작중 AT-AT가 복좌식임을 분명히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이버는 싱글팩으로만 나왔습니다.
한정품이었던 클론트루퍼 우타파우 사양을 제외하면 ARTFX+ 정규 트루퍼 중에서는 유일한 경우네요.
아 미약한 존재감으로도 충분히 서럽건만 입체물에서도 홀로 왕따란 말이더냐.ㅠㅠ



워커 드라이버라는 위치가 그러한지 장비나 헬멧도 딱 스톰트루퍼와 타이 파일럿의 중간 정도 됩니다.
자세는 ARTFX+ 트루퍼 사상 가장 군기든 기본 자세 외에 장갑 끼는 포즈가 있고, (격투기 파이터!?)



일단은 트루퍼라고 공용 블래스터 자세도 넣어주었습니다.
하긴 뭐 작중에서 레버 몇개 만지작거린거 말고는 액션이랄게 없다보니^^;
그래도 언젠가 나올, 제가 사랑하는 타이 파일럿은 좀 다채로운 구성에 더블팩이 되어야 할텐데요.



이왕 EP5 호스 전투의 멤버들이 갖춰진 터, 아버님도 간만에 몸소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야이 반란군 놈의 새끼야! 내가 지금 AT-AT 워커를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 버리겠어!



아닌게아니라 며칠 전 "제국의 역습"을 블루레이로 다시 보았는데 참 언제나 한결같더라구요.
"새로운 희망"은 꼬꼬마 시절부터 너무나 많이 봐 감흥이 약하고,
"제다이의 귀환"은 마지막 감동까지 가기에 곰돌이 인형들의 방해가 만만찮다보니.
아무튼 "깨어난 포스" 상품들도 좋지만 둘 남은 클래식 트루퍼의 조속한 완결을 기대합니다. ^^


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 & 스톰트루퍼
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샌드트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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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엑스탈 2016/01/15 19:05 # 답글

    그러고보니 "야이 반란군 놈의 새끼야!.." 대사를 하신분이 다스베이더 성우이신 김기현님....
  • glasmoon 2016/01/16 09:50 #

    자동 음성 지원됩니다^^
  • 노이에건담 2016/01/15 20:15 # 답글

    전 어렸을적 설날특집으로 방영했던 KBS 구판 더빙 버전이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거기서 아버님 더빙을 김병관 성우님이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그분 더빙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 glasmoon 2016/01/16 09:52 #

    전 원본으로 많이 덮어써서 그런가 성우분들 목소리 기억은 흐릿해요;
  • 두드리자 2016/01/15 21:27 # 삭제 답글

    아직 안 나온 트루퍼가 있었습니까?
  • glasmoon 2016/01/16 09:54 #

    클래식에서는 타이 파일럿과 스카우트 트루퍼가 아직입니다. 나름 알려진 애들인데 차례가 늦네요-_-
  • LApost 2016/01/16 01:54 # 삭제 답글

    군복 재질이 거의 무광인 것이 고증실패입니...^^;;

    깨어난 포스 더빙판을 봤는데 영화관에서 안방극장 느낌도 나고 신선했습니다. 오역이나 지적사항들도 고쳐졌고요.

    레벨 킷 by 파인몰드 -,.-;; 팔콘이 국내에 들어왔는데 가격이 45~48만원으로 매겨졌더라고요. 미리 사 놓은게 다행스럽다 싶었습니다. ;;
  • glasmoon 2016/01/16 09:56 #

    작중에선 거의 비닐 느낌이었는데 왜 저렇게 한건지는 잘;; 파인몰드 팰컨 얼마에 샀는지 기억이;;;
  • 2016/01/17 19:5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1/18 20: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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