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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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캡틴 파스마 by glasmoon



역시 오랜만의 스타워즈 신규 아이템, 코토부키야 ARTFX+ 캡틴 파스마입니다.
들리기로나 표기로나 '파즈마'가 아닐까 싶지만 일단 국내 공식(?) 명칭을 따릅니다.
우월한 신체에 번쩍거리는 아머와 망토까지 걸치고 등장하여 중간 보스급의 활약이 기대되었으나
작중 행적은 다들 아시는대로..-_- 사망하진 않았고 계속 등장한다는데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꺼내어 끼워맞춰보면 우선... 큽니다! 배우 자신부터가 워낙 장신이기도 하고,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인간 캐릭터 중에서 키 순서로는 아버님에 이은 No.2가 아닐지?



번쩍거리는 크롬 아머에 역시 번쩍거리는 전용 블래스터, 망토를 걸치고 있습니다.
시제품 사진의 망토 질감이 좋아서 진짜 천 재질인가 의아했지만 역시 그냥 PVC로군요. ^^
그 외 디테일 자체는 퍼스트 오더 스톰트루퍼와 거의 같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추가된 줄무늬 외에도 턱부분 등등 세세한 부분이 다른 헬멧 외 장갑, 부츠 등에 차이가 있습니다.



아머 부분은 기본적으로 멕기 사출이지만 후처리를 통해 어느 정도 무게감을 부여하였습니다.
실제 작중 모습에서도 매끈한 신품이 아니라 어느정도 전투를 거친 용사의 훈장같은 느낌이었죠.
후반 개그 캐릭터로 몰락해서 그렇지..;;



망토를 제거하고 소체만 보면 여성형 아머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익숙한 일본계 판타지 갑주처럼 가슴은 강조되지 않았어도 허리와 골반은 확실히 여성이죠.
그리고 퍼스트 오더에서도 유지되는 011의 표식. (대한민국은 010으로 바뀌었는데!)



다리는 고정이지만 좌우 팔을 교체하여 블래스터를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일반 스톰트루퍼와 완전히 같은 블래스터마저 반짝이칠이라니, 장교가 좋긴 좋습니다?
정말이지 장식과 허세 좋아하는거 보면 우주세기의 어느 잔당이 생각 안날래야 안날 수가^^;;



팔만 들어올렸을 뿐이지만 가슴팍과 목이 가동되므로 블래스터를 겨누는 자세도 연출됩니다.
하지만 워낙 높으신 장교님이신지라 작중에서 직접 사격하실 일은 없었더랬죠 아마.
당겨찍으니 부각되는 헬멧 정수리를 가로지르는 파팅 라인은 멕기 특성상 어쩔 도리가.



자고로 장교님이란 수발을 드는 졸병들이 있어야 빛이 나는 법.
퍼스트 오더 스톰 트루퍼 둘이 캡틴 파스마를 수행하고 나섰습니다.
거의 머리 하나에 가까운 키 차이가 드러나는군요. ^^

에 뭐 언제나처럼 준수한 품질을 보여주는 ARTFX+ 캡틴 파스마였습니다.
왕년의 C-3PO처럼 멕기 그대로일 줄 알았더니 어느정도 후처리를 해준게 의외로 괜찮네요.
후속 에피소드에서 어느 정도 활약만 해주면 될텐데... 잘 될까 몰라요?


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퍼스트 오더 스톰트루퍼

덧글

  • 두드리자 2016/04/06 22:06 # 삭제 답글

    다음 편에서도 활약하겠죠. (삽질, 자동문 등으로)
  • glasmoon 2016/04/07 19:17 #

    도어 파스마로 개명해야 되나요;;;
  • LApost 2016/04/06 22:55 # 삭제 답글

    - 궁극의 지도자 스노크부터가 팰퍼틴과 비교해 허세 느낌 많이 나고 있으니까 말이죠.

    - 이마트에서 파는 중국제조 파즈마 피규어도 괜찮게 나왔는지 단순히 회색으로 나온 이걸 사서 크롬 도색하는 사람들도 있나 보더라고요.
  • glasmoon 2016/04/07 19:19 #

    - 초반부터 너무 많이 드러낸걸 보면 뭔가 위장용 떡밥같기도 한데...
    - 크롬 입히면 단점도 적당히 가려지니 일석이조?
  • 알트아이젠 2016/04/06 22:56 # 답글

    이거 보니까 반다이에서 나온 S.H 피규어아츠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아이고...
  • glasmoon 2016/04/07 19:19 #

    스타워즈 소형 액피쪽은 이제 그쪽이 짱인가봐요. 가동에 욕심이 없어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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