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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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오리진 건캐논 기동시험형/화력시험형 by glasmoon



"오리진" 4화에서 굴욕적인 전멸을 당했던 건캐논 최초기형의 바리에이션으로
개발 도상의 테스트기였던 기동시험형/화력시험형이 발매되었습니다.
다들 응당 한정일 거라 생각하였고 최초 정보도 그렇게 발표되었으나 어디서 꼬인건지
일반 발매로 다시 수정하는 해프닝이 있었죠. 자기 자신도 모르는 한정 기준이라닛!



기본적으로는 기 발매된 최초기형과 다를 바 없지만 일부 부품이 추가되어
기동시험형과 화력시험형 중 선택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차이점은 머리와 오른팔, 그리고 무장 정도.



사출색은 밝은 오렌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모빌워커, 부구 등 공국계에 이어 연방계 테스트기도 이 색상을 쓰기로 한 듯?
최초기형 대비 부품 볼륨이 늘어난 편이나 가격은 오르지 않았습니다.



본체에서 선택 조립하게되는 머리와 팔.
화력시험형의 머리는 오리진 건탱크와 닮았고, 기동시험형은 음.. 이데..?? (읍읍)
팔의 4연장 기관포 또한 건탱크에서 가져온 것.



화력시험형의 주포 또한 건탱크의 그것을 약간 수정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앙각 조정용의 가동형 실린더를 포 아래위에 하나씩 달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



품질과 가동성이야 최초기형과 다를 바 없이 준수합니다마는,
특히 중무장을 짊어진 화력시험형에 스탠드를 동원한 무쌍 포즈는 좀..^^;



RCX-76-01A/B 건캐논 기동시험형/화력시험형

- 지온자치공화국의 극비 신형 기동병기의 정보를 얻은 AE사도 인형 기동병기의 개발에 착수하였다.
지구권 최대 규모의 폰 브라운 공장은 템 레이 박사가 개발한 RCX-76 건캐논 최초기형의 생산과 함께
평가시험용으로 장비가 다른 시작기를 제작하였다.

- 개발진이 먼저 착수한 RCX-76-01A 기동시험형에서 기동 성능이나 추가 장비의 채용이 검토되었고
이어 RCX-76-01B 건캐논 화력시험형에서는 장거리 지원 및 대지/대공전투용 장비가 시험되었다.
RCX-76-01B는 조종수용 복부 콕피트 외에 머리 콕피트가 증설되어 포수가 탑승하여 화기를 관제하였다.
양 시험기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는 폰브라운 공장에 집약되어 RCX-76-02의 무장 및 사양이 결정되었다.

- 화력시험형의 원거리 공격용 대구경포는 강대한 화력을 보였으나
발사시 반동 제어의 문제로 인해 명중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러니까 양산형 건캐논처럼 반동 지지용 보조 다리를 도입...하기엔 세계관이 다른가요?
붙은 설정은 이름에서 유추되는 딱 그만큼입니다는, 겉모양에서 드러나는 특징을 보면
오리진 건캐논이 건탱크에서 건담으로 진행하는 경로의 과도적 기체로 설정되었음을 강조하는군요.
오리진 설정의 V 작전은 명백히 건캐논 이후에 시작되지만 프로토의 프로토 정도로 쳐도 될랑가~
하여간 건담의 뿔을 붙인, 또는 건탱크의 포를 단 건캐논이라는 재미있는 발상의 기체인데다
색상도 예쁘장하고 무장도 풍부하므로 나름의 매력이 있다 하겠습니다.


* 모든 이미지의 저작권은 소츠 선라이즈 및 반다이, 하비서치에 있습니다.

HG오리진 건캐논 최초기형 (철기병중대기)

핑백

  • Dark Ride of the Glasmoon : 보여주실까 연방의 MS라는 것을 2017-01-18 14:40:22 #

    ... 서 간신히 얼굴이라도 내밀면 다행이고, 오리진판 짐은 MSD 치트를 쓰지 않으면 보기 힘들것 같고... 사실상 "오리진" 작중의 연방계 MS라면 이게 전부이려나요. HG오리진 건캐논 기동시험형/화력시험형 ... more

덧글

  • 자유로운 2017/01/12 17:51 # 답글

    사실 생긴건 듬직한데 행동까지 듬직해서 문제인 기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쿠를 위시한 공국계 MS에 비하면 너무 듬직했지요.
  • glasmoon 2017/01/12 20:44 #

    애초에 쏠테면 쏴봐라 듬직하게 튕겨내는(?) 콘셉트인데 갑자기 기동전을 하라니..ㅠㅠ
  • 무지개빛 미카 2017/01/12 18:21 # 답글

    재대로 된 운용법도 없었고, MS 제어관련으로 보아도 자쿠1에게는 밀렸다는게 솔직한 의견이지만 방어력 만큼은 건다리움 합금 없어도 충분하더군요. 자쿠 1의 머신건을 맞고도 잘 버티던데 결국 신나게 얻어맞는게 안타까웠습니다.
  • glasmoon 2017/01/12 20:46 #

    MBT라고 주장하는만큼 장갑 두께는 확보했을거라 생각하지만.. 절대무적의 건다륨에 비하면 의미 없었죠 흐규
  • R쟈쟈 2017/01/12 18:35 # 답글

    이녀석 머리가 하나 남으니 남는 머리로 건캐논 헤드가 달린 자쿠를 만들어도 참 찰질것 같습니다:D
  • glasmoon 2017/01/12 20:46 #

    안그래도 머리 하나가 여분! 게다가 고글!! 인걸 보고 R사장님 생각을 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 무명병사 2017/01/12 19:09 # 답글

    일단 일반판으로도 가치있고... 근데 왜 저는 자꾸 버×× 온이 생각나는 걸까요.
  • glasmoon 2017/01/12 20:48 #

    밝고 화사한 컬러링과 직사각형에 가까운 고글 센서 때문일까요. ^^
  • 포스21 2017/01/12 19:21 # 답글

    저걸 볼 때마다 메크워리어가 생각 나더군요. ^^ 건담보단 배틀메크 쪽에 어울리는 모습이....
  • glasmoon 2017/01/12 20:51 #

    건담 기획 단계에서 고려되었던 파워드 수츠 개념을 가장 많이 간직한게 건캐논이다보니
    거기에다 이런저런 양념을 친 결과 그쪽을 연상시키게 된 것도 그럴듯 합니다?
  • 두드리자 2017/01/13 00:25 # 삭제 답글

    설정을 (너무 자주 바꿔서) 이해하기가 어려우니 그냥 '폭죽'이라고 해석하겠습니다.
  • glasmoon 2017/01/13 19:41 #

    건캐논이 폭죽이라니ㅠㅠ
  • 노이에건담 2017/01/13 00:55 # 답글

    이 녀석의 존재의의는 건담 + 건탱크 = 건캐논이라는 것에 있었군요.(먼산)
  • glasmoon 2017/01/13 19:41 #

    항을 옮기면 건담 = 건캐논 - 건탱크 ??
  • 위장효과 2017/01/13 10:01 # 답글

    다른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저 팔 부분의 분할은 어째...(하아...) 오리진의 구프 전술실증기 만들때도 저 팔 때문에 개고생-진짜 부러뜨릴 뻔 했습...-했는데 건캐논도 저러면 우짜라는 겁니까...(아아아아아)

    필받아서 네 개를-그중에는 묵은지 되던 RG 붉은 대게도 한 마리-한꺼번에 만들었는데 구프 실증기하고 리바이브 구프를 같이 만들다보니 헷갈리는 때도 종종 있었다는 게...
  • glasmoon 2017/01/13 19:43 #

    팔 조립에 문제가 있나보죠? 설명서상으로는 딱히 특이한건 없는데; 이래서 글로 배우면 안됩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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