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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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바이, 로건 by glasmoon



떠올려보면 어린 시절 끝없이 이어졌다 생각했던 실베스터 스탤론의 록키 시리즈도
한참 후의 번외편 록키 발보아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고작(?) 14년간 다섯 작품에 불과했다.
'뉴 밀레니엄'의 야심찬 시리즈 첫 작품으로 시작하여 그 단어가 사어가 된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려 17년간 오리지널, 프리퀄, 스핀오프를 가리지 않고 아홉 편 모두에서 야성미를 불태운
휴 잭맨의 울버린, 제임스 하울릿, 로건.

마블계 수퍼 히어로의 전성기를 열어젖히며 온몸과 열정을 바친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떠나가는 마지막 무대를 멋지게 만들어준 감독 이하 제작진에게 박수를.


아, 되는 집은 정말 뭘 해도 되는구나.

덧글

  • 포스21 2017/03/03 21:55 # 답글

    되는 집은 정말 뭘 해도 된다라는 것은.... 안되는 곳은 확실하게 안되다는 것?
    크 ... 얼마전 보고 온 레고 배트맨은 충분히 재밌었는데...
  • glasmoon 2017/03/06 18:44 #

    번외의 번외인 레고 배트맨까지 가서야 평타를 치는..ㅠㅠ
  • 2017/03/03 23: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3/06 18: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노이에건담 2017/03/04 02:15 # 답글

    데드풀 영화에 휴 잭맨이 카메오라도 나오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 glasmoon 2017/03/06 18:46 #

    왕년 울버린 영화에서 데드풀을 어떻게 대했는지 생각해보면 안나오는게 다행인지도요? 쿨럭~
  • 김안전 2017/03/04 10:59 # 답글

    록키는 발보아 까지 6편 외전인 크리드까지 7개의 시리즈라 할 수 있죠. 그리고 당시 스탤론도 상당한 다작을 했으니 말이죠. 차라리 존 람보 시리즈가 짧다면 짧달까 그에 비해 슈와제네거는 터미네이터 말고 긴 시리즈에는 별로 출연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코난을 꼽으라고 한다면 이야기야 달라지겠지만 말이죠. 로건을 언제 볼지는 모르겠지만 휴잭맨이 가도 마블의 세계는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돌아는 가겠죠. 꽤 인상깊게 보셨나 봅니다.
  • glasmoon 2017/03/06 18:47 #

    엑스맨이나 울버린의 팬은 아니고 영화 자체가 아주 열광할 정도는 아니었는데도,
    저렇게 오랜 시간 보아온 캐릭터가 퇴장한다니 나름 감상적인 기분이 되더랍니다.
  • 워드나 2017/03/05 10:17 # 답글

    DC는 마블이 정말 부럽겠죠...
    그런데 이 영화 보고 칠드런 오브 맨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 glasmoon 2017/03/06 18:48 #

    그 영화를 언급하는 분도 꽤 많으시고,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를 말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전 게임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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