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glasmoon.egloos.com

포토로그



2017.05.18. by glasmoon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제가 어설프게나마 배우고 아는게 약간의 음악인 형편에서
빠른 습득과 강한 주장, 즉 단순함과 선동성을 핵심으로 하는 이른바 '민중 가요'에 대해
음악 내적으로는 참 취향도 아니고 뭐라 말할 꺼리고 없고 그렇습니다마는
그 속에서도 돋보이는 음악성과 마음을 건드리는 가사를 가진 예외가 몇몇 있습니다.
수 십 년이 지났는데도 부를 때마다 울컥하게 되는건 노래의 힘인지 이에 담긴 진실의 힘인지.

지난 9년, 이 짧은 노래 하나가 뭐라고...
...라 하기엔 그들은 노래 자체보다도 그 안의 진실을 바로 보기가 그렇게나 싫었나 봅니다.
오늘 이 노래에는 또 하나의 역사가 입혀졌습니다.


덧글

  • 자유로운 2017/05/18 23:17 # 답글

    길었지요. 참 길었습니다.
  • glasmoon 2017/05/19 16:16 #

    과연 이게 지나가긴 할까 싶었구만 아무리 길어도 끝은 있네요.
  • 후니 2017/05/19 00:38 # 삭제 답글

    긴세월 지나 기념식 자체는 정상화 되었지만 아직도 왜곡하고 폄훼하며 조롱하려는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이 많아서 착잡합니다. 더 노력해야죠
  • glasmoon 2017/05/19 16:19 #

    이제 제 자리를 찾아가는 첫 발을 떼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겠죠.
  • bullgorm 2017/05/19 07:16 # 답글

    유승준은 싫어해도 열정은 좋아합니다..
    꿘이라면 질색을 해도 저 노래는 좋아합니다..

    노래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 glasmoon 2017/05/19 16:24 #

    그러고보니 그 유군 잘 지내나요? 심심하면 한 번씩 들어오고 싶다고 얘기하는 모양인데^^;
  • 2017/05/20 05:3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21 19:2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