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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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마스터 & 그랜드 마스터 by glasmoon



이것저것 다 내다파는 와중에도 택배는 꾸준히 오는군요.
ARTFX+ 시리즈 최초의 제다이이자 마스터, 오비완 케노비의 클래식 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EP4 "새로운 희망"에서의 오비완이라면 응당 생각날 수밖에 없는 결투 장면입니다.
치렁치렁한 로브의 질감 표현이 좋군요.



로브의 후드 부분은 부품 교환을 통해 벗은 상태로 바꿀 수 있습니다.
고토가 안면인식장애를 떨쳐낸 이후의 상품이라 얼굴 조형과 채색이 이전 대비 일취월장했으나
오래전에 돌아가셨다보니 쪼금은 애매해서 일정 각도에서는 안소니 홉킨스 아닌가 싶다가도...



이렇게 보면 알렉 기네스 경 맞으시네요.
경께는 천만 다행입니다. 인기에 힘입어 조금 일찍 나오셨으면 험한 꼴 당하실 뻔 했다구요--;;



다스 베이더의 EP4 버전은 발매되지 않았지만 EP6 버전으로 일단 붙여볼 수 있습니다.
"힘이 약해졌군 늙은이!" "내가 쓰러지면, 난 네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강력해질 것이야!"



그리곤 삶과 포스의 저편으로 도망(?)가셨던 흔적이 보너스 부품으로 들어있습니다.
음;; 이거 고인 능욕은 아니겠죠--;?



이때다 싶어 마저 소개하는, 작년에 나왔던 그랜드 마스터 요다의 ARTFX+ 제품입니다.



EP5 "제국의 역습"의 클래식 버전으로 R2-D2와 묶여 '다고바 팩'이라고 이름붙어 나왔습니다.
다고바에서의 괴팍한 외계인 늙은이 치고는 너무 온화한 표정이 아닌가 싶은건 대충 넘기고,
R2-D2는 진흙 웨더링이 입혀졌는데 워낙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그럴싸 하네요.



얼굴 표현이 급격히 좋아지던 딱 그때 나온 제품이기도 하지만
인간보다 표현에 여유가 있는 외계인이다보니 그전에도 요다옹은 그런대로 잘 나왔던 편입니다.



머리와 오른팔을 바꾸어 포스를 발휘하는 장면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 체험자는 R2~



그리고 보너스로 들어있는, 전신 클리어 블루 성형되어 '포스의 영'을 표현한 요다옹.
"오비완 자네,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텐가?" "........."
거듭되는 능욕 죄송합니다 오비완^^;;;;

그러고보니 언젠가 행사 한정 따위로 포스의 영이 된 오비완을 판매할지도 모르겠네요.
세바스찬 쇼 버전의 아나킨과 함께라면 응당 구할 것이되 크리스텐든 버전이라면.. 음--;;


덧글

  • 루루카 2017/09/13 15:18 # 답글

    인기에 힘입어 험한꼴 당한 대표... 후미나... Y^ Y`... 가 생각나는군요.
  • glasmoon 2017/09/14 07:59 #

    인기때문에 마루타가 되어 먼저 매를 맞는다는 아이러니~
  • 자유로운 2017/09/13 17:37 # 답글

    R2D2 웨더링 표현이 참 리얼하군요.
  • glasmoon 2017/09/14 08:00 #

    보통 완성품에서 웨더링 표현은 기대할게 아닌데, 이정도면 그래도 못봐줄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
  • 두드리자 2017/09/13 20:58 # 삭제 답글

    당연히 세바스찬 쇼 버전 아나킨이어야죠.
  • glasmoon 2017/09/14 08:03 #

    클래식 3부작의 다음번 버전업(?)에서는 루카스가 마음을 고쳐먹길 바랄 뿐입니다. ㅠㅠ
    아 그 권한이 아직 루카스에게 있으려나? 디즈니에게 넘어갔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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