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glasmoon.egloos.com

포토로그



그만 자고 일어나! 봄이라구! by glasmoon


믿기지 않지만, 올해로 저도 라이더 8년차가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그렇다 합니다.
처음에는 낮이나 밤이나 여름이나 겨울이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좋다며 타고다녔지만
바빠지는 일과 떨어지는 체력에 점점 시간이 줄어들더니 지난 겨울은 완전히 통으로 쉬었네요.


오늘 외근이 잡힌 참에 처음으로 겨울잠을 푹 잔 구월호를 꺼내어 데려와 씻겼습니다.
이사 전에 애용하던 본가 근처 세차장을 간만에 찾았더니 어째 물도 거품도 나오는게 시원찮군요.
타이어는 작년 시즌 마감할 때 갈았고, 오일류는 다음 달에 정비 들어가니 그때 보면 되겠죠.


간만에 북악산길을 달려 외근처로 갔더니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길래 사진도 한 장.
그런데... 지난달 골절된 제 갈비뼈가 아직 덜 붙었는지 요철을 지날 때면 약한 통증이 옵니다.
올 봄에는 안팎으로 챙길 일도 많은데다 몸도 이렇고 보면 이번 시즌도 마일리지는 글렀군요. orz

덧글

  • mori 2018/03/18 01:26 # 답글

    얼른 쾌차하시고 많이 달리실 수 있길 빕니다 ㅠㅠ
  • glasmoon 2018/03/19 18:38 #

    감사합니다.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부위도 아니고, 잊고 지내다보면 낫겠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