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21일
알파/바이스 - 공각기동대 하드 디스크
본 포스트는 2005년 2월 18일에 작성된 것을 옮긴 것입니다.


역시 알파-바이스에서 발매한 6인치 PVC 피규어,
공각기동대 쿠사나기 모토코 하드 디스크입니다.

1997년 플레이 스테이션 1 용으로 발매되었던 3D 슈팅 액션 게임에서
게임 오프닝 및 관련 일러스트에 나왔던 유명한 장면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하드 디스크는 레진 킷 및 콜드캐스트 완성품으로 유명한데
그에 비하면 이 제품은 포즈나 디테일에서 꽤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훌륭한 편입니다.








레진 및 콜드캐스드에 비하면 많이 간소화되긴 했지만
와이어가 주렁주렁 감긴 다이브 수트에 헤드기어를 착용한 모습이 멋지군요.
다리 부분부터 열광학미채로 변하는 모습을 클리어 소재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베이스는 공각 관련 다른 제품에서 빌려온 것으로,
본 제품에는 베이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같이 포함되어 있는 작은 사이즈의 후치코마입니다. (귀엽죠~)
아무래도 컨셉이 된 PS판 게임이 후치코마를 조종하는 것이었다보니 포함된듯.



다이버 다운 - 앨리어스와 마찬가지로
이 하드 디스크도 화이트 아웃이라는 버전과 페어인 제품인데
화이트 아웃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보다 하드 디스크 자체가 워낙 오래전에 발매된데다
공각 PVC 4종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기 때문에 완전히 포기하고 있던 것을
몇년만에 우연히 발견하고 냅다 가져온 것이죠.

알파-바이스의 공각 피규어들 중에서 이 하드 디스크와 다이버 다운의 인기가 특히 높아서
리페인트 버전도 존재했고, 최근 발매된 또다른 리페인트의 한정판도 있습니다.
그러나 리페인트 버전들의 하드 디스크는 다리가 열광학미채가 아니라는 것이 좀..;;



MISSION COMPLETE!


by glasmoon | 2005/09/21 21:46 | Ghost in the... | 트랙백(1)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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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ark Side of.. at 2007/04/24 15:20

제목 : 알파 - 공각기동대 1/6 쿠사나기 모토코 "하드 ..
지난번 지난 게임 CD를 입수했을때 이미 예상한 분들도 계셨지만, 결국 손에 넣고 말았습니다.알파의 스테츄, 공각기동대 쿠사나기 모토코 "하드 디스크" 입니다.2000년에 나온 물건이니 어느덧 7년이나 지났군요.그러나 아직까지도 소령님 관련 입체물로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입니다.수년 전 공각기동대 관련 수집을 시작할때부터 관심은 있었지만크기와 가격 공히 제가 다루는 한계를 넘어버리는 물건이기에 한구석에 밀어넣고 있었죠.그러던 것이 ......more

Linked at Dark Side of the.. at 2007/10/10 13:42

... 있었는데 그걸 깨야 하는건지 원..-- 알파 - 공각기동대 1/6 쿠사나기 모토코 "하드 디스크" 알파/바이스 - 공각기동대 다이버 다운 & 앨리어스 알파/바이스 - 공각기동대 하드 디스크 알파/바이스 - 공각기동대 화이트 아웃 바이스/알터 - 공각기동대 S2 1/7 쿠사나기 모토코 바이스/야마토 - 공각기동대 S.A.C. 모토코 & 바토 ... more

Commented by WindFish at 2005/09/21 21:48
멋지군요. 특히나 다리부분의 투명함이 눈길을 끄네요 ~
Commented by 갈가마신 at 2005/09/21 21:50
레진버젼들이랑은 다른맛이 있군요..특히 저 어깨가동이 !
Commented by glasmoon at 2005/09/21 22:05
WindFish 님 : 소령님 관련 제품들은 열광학미채를 클리어로 재현한 다리가 매력적이죠..^^

갈가마신 님 : 콜캐는 너무 비싸고, 레진 킷이라도 만들면 좋겠지만 에어 장비가 없으니 도색 불가.
그냥 이걸로 만족하렵니다..^^
Commented by 므흣한김밥 at 2007/01/07 07:22
예전에 하드디스크 레진하나 주워와서 뚜껑 열어보고는
고스란히 골방에 모셔놓은 기억이 있군요...
레진제품이 조형이나 디테일이 좋은데 국내 유령(말 그대로) 회사에서
설레벌레 찍은 킷이라 상태가 넘 좋았(?)었다는 아픔이...
사놓은지 5-6년이 정도 지났으니 온갖 수축에 황변이 있을라나...
그건 그렇고 이 제품은 첨 보네요.
얼굴 조형도 코믹판 비슷하게 잘 만들어 졌고
저 튼실한 뒷다리나 갑빠의 볼륨감도 잘 나온듯 하군요.
당췌 유리달님은 어디서 이런 희귀한 것들을 가져오시는지 궁금합니다..?_?
Commented by glasmoon at 2007/01/07 17:29
약간의 사진빨이 더해져서 그렇지, 레진의 그 조형에 비할만한 물건은 전혀 아닙니다.
도색도 그렇고, 지금처럼 PVC 피규어가 레진 뺨치게 나오는건 상상도 못했을 옛날 물건이죠.
장점이라면 원작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랄까요^^;;
제가 피규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때 이미 거의 구할수 없는 제품이었고,
일옥같은건 생각도 안할 시절이라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건 그야말로 우연히 찾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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