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glasmoon.egloos.com

포토로그



레고 - 브릭헤즈 루크 & 요다 by glasmoon



어쩌다 손을 댄 레고의 브릭헤즈에서 스타워즈 시리즈로 루크 스카이워커와 요다가 나왔습니다.



요즘의 신상품은 둘씩 묶여 나오는 경우가 많네요.
이 제품의 경우 요다 스승님이 작기 때문에 통상 단독 상품의 1.5배 정도의 가격입니다.



먼저 아드님, 루크 스카이워커부터 만들어 봅니다. 역시 뼈대 비스무리한걸 구성하고 있는데
음? 제가 만져본 지금까지의 브릭헤즈와 달리 분홍색 뇌(...) 위로 뭐가 하나 더 있네요?



여기에 형태를 만들고 옷을 입힙니다. 옷은 거의 프린팅이지만 벨트 쪽은 디테일을 잘 살렸군요.



남자는 머리빨이라는 말처럼, 일전의 조커와 마찬가지로 머리 모양을 만드는데 공을 들였습니다.
뇌 위에 붙은 원반 플레이트는 아무래도 키가 작은 아드님이 꼼수로 넣은 뽕(?)이었던 것인지?



이렇게 해서 아드님 완성! 오른손의 블래스터는 물론 허리춤에 라이트세이버까지 달고 있네요.
물론 라이트세이버는 손에 쥐어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요다 스승님의 차례. 일반적으로 4x4 사이즈로 구성되는 여타 브릭헤즈와 달리 스승님은
3x3 사이즈여서 내부를 어떻게 할까 궁금했는데 비록 1칸 뿐이지만 무언가 넣긴 했습니다.
그러나 뇌 사이즈가 대폭 축소;; 아니 그래도 명색이 우주의 그랜드 마스터인데~~



크기가 작다보니 구성도 간단하고 조립도 더 쉽습니다.



심지어 뒤통수의 백발과 튀어나온 귓볼을 표현하는 부분에서는 은근 감탄까지?



그리하여 스승님까지 곧이어 완성~



아드님과 스승님의 행색으로 보아 이건 "제국의 역습" 당시 다고바에서 수련할 때로군요.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라는 스승님의 말씀이 귓가에서 자동 재생됩니다.



거부할 수 없는 우주의 운명에 이끌려 브릭헤즈에서도 부자 상봉이 이루어졌습니다.
가족 상봉의 기쁨은 칼부림으로 마음껏 표현하는게 스카이워커 집안의 전통이죠.
심판으로는 요다 스승님과 스톰트루퍼가 수고해주셨습니다.



브릭헤즈의 스타워즈 시리즈는 기존에 나왔던 것들에 더해 공주님과 보바가 다시 추가되었고
앞으로도 뭐가 더 나올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로서는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아마도 저의 마지막 브릭헤즈가 될 무언가는 다음주에 마저 소개하겠습니다. ^^


레고 - 브릭헤즈 배트맨 & 조커
레고 - 브릭헤즈 다스 베이더 & 스톰트루퍼

덧글

  • tarepapa 2018/10/23 17:22 # 답글

    루크는 오른손 브릭괴 세이버 파츠가 없어져도 원작 재현이 되겠군요(????).
  • glasmoon 2018/10/24 18:41 #

    저도 비슷하게 해보려고 했는데 가동이랄게 전혀 없다보니 전혀 티가 안난다는 문제가..--;;
  • 자유로운 2018/10/23 18:33 # 답글

    그래도 저 크기에 넣을 건 다 넣었네요. 과연 레고....
  • glasmoon 2018/10/24 18:42 #

    벨트 디테일에 빵 터졌습니다~
  • 으악 2018/10/23 21:11 # 삭제 답글

    저거 뇌라고 하시니까 대단히 무섭고 끔찍하게 들리네요..
  • glasmoon 2018/10/24 18:44 #

    일전에 tarepapa님 견해도 있고, 모든 브릭헤즈에 공통되는 요소이다보니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
  • 노이에건담 2018/10/24 01:49 # 답글

    부자상봉 장면에서 브릭헤즈에 레고 미피가 탑승했으면 금상첨화가 될 것 같습니다.^^
  • glasmoon 2018/10/24 18:45 #

    저에게 루크 미피를 구해주시면 연출해 보겠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