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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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격의 달인? by glasmoon



HG 오리진 시리즈의 오리짐 신상, 짐 인터셉트 커스텀을 가져와 조립해 보았습니다.
똑같은 구조로 세 번째인데다 별다른 옵션도 없다보니 이제 설명서 없이도 만들 수 있겠네요.
굳이 다른 점을 찾자면 커스텀 타입이면서도 무릎과 허리가 노멀 타입으로 돌려진 점?



엑스맨의 사이클롭스 느낌의 바이저는 일단은 가동식이라지만 메인 카메라가 걸려 얼마 움직이지
않는데다 움직여봐야 노안 온 아저씨가 안경 올린 모양새라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아니 뭐 그건 됐는데, 정말 '뭔가'가 하나도 없이 들고 나온게 총과 칼 뿐이라는건 좀 심각하네요.
종아리에 증설된 걸 빼면 백팩도 통상형이고, 도대체 뭘 어떻게 요격하겠다는 건지??



아무튼 이렇게 해서 알록달록 오리짐 전대도 이제 3인조가 되었습니다. 풀 사양으로는 압도적인
볼륨을 자랑할 터이나 그게 빠졌더니 가장 빈약한 사양이 되어버린 안습의 인터셉트 커스텀.
이제 예정된 것들 중에서 마지막 짐 캐논 공간전 사양만이 남은 가운데, 과연 오리진과 MSD는
그로써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 야이 반가넘아! 접을 땐 접더라도 오리지널 오리짐은 내고 접어라!!


HG오리진 짐 인터셉트 커스텀
방어의 달인
저격의 달인

덧글

  • 으악 2018/11/10 14:17 # 삭제 답글

    색이 너무 역겹네요
  • glasmoon 2018/11/12 16:17 #

    자쿠도 그렇지만 이제 식구의 수가 엄청나다보니 색조합에도 애를 먹는 모양이네요. ^^
  • 자유로운 2018/11/10 16:35 # 답글

    풀옵션으로 나와야 할 녀석이 저리 나오니 안타깝지요.
  • glasmoon 2018/11/12 16:19 #

    작중 활약상이 필요하다면, 중간 목마의 활약은 건너뛰고, 별 1호 작전을 다룬 후일담(?)이라도 만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 무명병사 2018/11/10 18:05 # 답글

    대놓고 부스터 끼워서 통판낼 심보가 눈에 뻔히 보이는게 씨발 소리 저절로 나ㅇ...
  • glasmoon 2018/11/12 16:20 #

    오리진과 MSD 관련으로는 이제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인가??
  • 두드리자 2018/11/10 19:04 # 삭제 답글

    짐 인터셉트 커스텀의 용도는 간단하죠. 요격당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나왔죠.
  • glasmoon 2018/11/12 16:22 #

    아 그래서 이름이 인터셉'터' 가 아닌 인터셉'트' 였군요!! 차마 인터셉'티드' 라고는 쓰지 못하고??
  • 포스21 2018/11/11 10:15 # 답글

    등짐은 도대체 어디에?
  • glasmoon 2018/11/12 16:23 #

    쓸만해 보였는지 건담들이 가져갔나 봅니다?
  • 노타입 2018/11/11 17:13 # 답글

    왠지 짐이 가면무도회 가면 쓰고 나 짐 아닌척 하고 있는 느낌
  • glasmoon 2018/11/12 16:24 #

    그리고 다른 녀석들은 전부다 짐인걸 알아보는 느낌적인 느낌?
  • 노이에건담 2018/11/11 21:03 # 답글

    다른 친구들에게 가지고 있던 장비를 인터셉트 당해서 짐 인터셉트인 겁니다.(쿨럭)
  • glasmoon 2018/11/12 16:25 #

    친구가 아니라 무서운 형들(??)에게 삥뜯긴 걸지도요. ^^;
  • tarepapa 2018/11/11 21:04 # 답글

    빔 스프레이 건으로 어떻게 요격을 한다는걸까요...
  • glasmoon 2018/11/12 16:27 #

    설정상 커스텀 타입들의 스프레이건은 재설계한 신형이라고는 하는데, 그래봤자 스프레이건이 스프레이건;;;
  • 보노보노 2018/11/13 17:43 # 삭제

    설정화를 보면 부스터에 뭔가 대형 미사일 탄두처럼 생긴게 있던데 그런걸로 요격에 나섰을 것 같네요. 빔 스프레이건은 걍... 자위용 기본 무장...
    그렇게 보면 부스터야 말로 요격임무의 알파와 오메가고.. 짐 인터셉트는... 유인 조종계 탈출 포드 + 추가적인 부스터에 의한 기동성 향상등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걸로....
  • 2018/11/12 19:5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11/13 13:5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보노보노 2018/11/13 00:02 # 삭제 답글

    근데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는게... 짐캐논 과 스나이퍼가 더 일반적이지 않나요? 제가 견문이 짧아서 그런가 어디 방어의 달인이나 요격의 달인 따위 는 이번에 첨 알았네요.... 근데 한정은 반대... 유명한 애덜을 일번판으로 돌려야 하느거 아닌교? 대체 이게 무슨 논리야?
  • glasmoon 2018/11/13 14:03 #

    애시당초 MSV 리메이크가 아니라 MSV에 없던 녀석들을 새로 MSD라고 만드는 기획이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죠. 그래서 새로 만들어진 (생소한) 것들은 대부분 정규로, 기존의 (익숙한) MSV들은 대부분 한정으로 빠지게 된 걸로 보입니다. 물론 전부 정규로 내면 편하고 좋을텐데, 어차피 MSV는 아저씨들 아이템이고, 아저씨들은 한정이래도 잘들 예약하고 살테니까... 라는 계산까지 있었는지도?
    참 MSD라고 해도 완전 신규는 거의 없이 대부분 건담 30주년 기획이었던 MSV-R에 들이밀어졌던걸 카토키가 다시 어레인지한 정도입니다. 말씀하신 짐 가드 커스텀과 짐 인터셉트 커스텀은 왕년 MSV 짐 스나이퍼 커스텀 때 관련 기체로 한 줄 언급만 되어있다가, 그걸 MSV-R에서 큰선생님이 그림으로 그렸다가, 그걸 MSD랍시고 카토키가 정리해다가 프라모델화 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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