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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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맛배기 by glasmoon



한 달 가까이 방치중인 스피너를 뒤로 한 채 (이것도 핑곗거리가 있긴 하지만 나중에..--;;)
사자떼(??)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짐이나 자쿠도 이렇게 한꺼번에 여럿 만든 적이 없었건만!
사출색이 잘 나오기도 했고 여러개 만들자니 귀찮아 도색 없이 간단 피니쉬로 가고 있지만서도
파팅 라인과 단차 때문에 사포질 해야하는건 마찬가지고, 아니 반광 상태까지 복구해야하니
고운 사포질에 시간이 더 걸리게 되어 도색하는 것보다 뭐가 간단한 건지 알 수 없게 된 와중에
본체는 쌩이건만 무장은 접합선 수정에 풀 도색까지 해야만 하다니 얘도 배보다 배꼽인가 싶고
원형기(?)인 톨기스(RG)를 참고하여 데칼링을 하다보니 무슨 시간은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자리에 어울리는 데칼 찾는데 많이 썼지만) 크기도 작고 많이 간략화한 것임에도 이 정도이니
MG급 버카 모델 데칼링하는 분들이 치를 떠는 의미를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꼬꼬마 시절 군프라 이후로 사출 표면에 도색 없이 습식 데칼 바르는 것도 처음인데
충분히 건조시켰는데도 손가락 살짝 대니 몇몇은 바로 떨어져 날아가네요. 으악~
거의 쓰지도 않았던 마크 세터, 쓰려고 찾으면 꼭 안보이죠. 새로 사야하나? 하아...

아무튼 이제 이 짓을 여섯 번 더 하면 됩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덧글

  • 무명병사 2019/02/22 14:58 # 답글

    그래서 제가 하세과학 템진에 치를 떱니다. (...)
  • glasmoon 2019/02/23 14:56 #

    아 그건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절할 것 같습니다. (......)
  • 자유로운 2019/02/22 17:16 # 답글

    하이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수고하시기 바랍니다.(뭔가 틀려?!)
  • glasmoon 2019/02/23 14:57 #

    두 번째부터는 쟤가 했던 그대로 손보고 그대로 붙이면 되니까 조금은 빨라지겠죠 뭐. ㅠㅠ
  • 노이에건담 2019/02/23 02:56 # 답글

    그나마 리오여서 다행입니다.
    GN-X였으면 앞으로 그 지옥길을 29번 더 하실뻔 했네요. ㄷㄷㄷㄷ
  • glasmoon 2019/02/23 14:57 #

    GN-X의 전기 구성이라는 포스에는 못미쳐도, 리오도 제대로 꾸리려면 뒤에 0 한 개는 기본으로 붙여야 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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