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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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이빨과 발톱 by glasmoon



일곱 소체에 이어 무장과 옵션의 차례입니다. 이 짓거리를 시작한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군요.
요새의 여느 건프라처럼 리오도 접합선은 많이 남지 않은 편이지만 그것도 소체의 이야기고,
무장이야 뭐 자비 없죠. 실컷 수정하고, 갈아내고, 마스킹도 하고... 물론 날림으로요.
한정에 들어간 무기들도 형태나 디테일은 괜찮더라구요. 아 한 구석의 식칼은 따로 추가한 것.
막힌 총구들 뚫어준 외에는 대부분 그대로이며 센서류는 일부는 별매 클리어 부품으로,
일부는 NPD 버전에 들어있던 파란색 은박 스티커를 잘라 붙였습니다.
참 도버건 저거 빔포라면서요? 포신으로 보나 소염기로 보나 급탄장치로 보나... 음냐;;


비행형과 우주형의 옵션 백팩도 쉽게쉽게 쓱싹~ 비행형의 다리에 붙는 가속 부스터는 통짜로
찍혀나와 수축이 심한데 수정하자니 다 밀어내고 디테일 새로 박아야 할 판이라 과감히 생략!
좌우 결합의 드롭 탱크도 그냥 넘겼으면 됐는데 아무 생각없이 사포 댔다가 시간 꽤 먹었네요.
오른쪽의 하얀 백팩은 NPD 버전의 그것입니다. 처음에는 화이트의 등에 그대로 박아넣으려다
노즐 방향이 허리 스러스터 직격인 것도 있고, 순정이 아닌 개조품처럼 보였으면 싶기도 해서
어딘가 굴러다니던 백팩 연결 어댑터를 손봐 붙여서 등에서 좀 떠있도록 했습니다.
근데 저 NPD의 백팩, 맞아들어가는거나 표면 평탄도나 영 안좋더라구요. 있는거라 쓰긴 하지만.

애초에는 백팩 옵션도 몇 가지 더 만들 계획이었으나 역시 언제나처럼 계획으로 그쳤군요.
곧 마무리를 거쳐 완성된 걸로 돌아오겠습니다.

덧글

  • 노이에건담 2019/03/13 13:51 # 답글

    건프라는 소체보다 무장류와 데칼이 프라 불감증을 일으키는 주원인이죠.(ㅠ.ㅠ)
  • glasmoon 2019/03/14 17:17 #

    소체 만드는 짬짬이 조금씩 해서 망정이지, 한 번에 몰아 하라면 저도 못했을것 같습니다. -ㅁ-
  • 자유로운 2019/03/13 16:44 # 답글

    다양한 무장들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데 정작 만드시는 유리달님은 (ㅠ.ㅠ)
  • glasmoon 2019/03/14 17:18 #

    잘 안보여서 그렇지 아주 날림이에요. 사포질 대충 해서 거친 표면에다 접합선은 그대로 보이고... 아하하
  • 무지개빛 미카 2019/03/13 17:12 # 답글

    결국 남은 것은 맨주먹 리오입니다. 맨주먹의 리오가 모든 적을 다 때려부수고 걷어 차는것이 권의 극에 달한 리오인 겁니다. (?)
  • glasmoon 2019/03/14 17:20 #

    마스터 건담과 섞어 만들어도 재미있겠지만... 리오는 이제 그만할래요. ㅠㅠ
  • 2019/03/13 21:5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3/14 17: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3/14 12:51 # 삭제 답글

    TV판 보면 이게 빔인지 실탄인지 오락가락하는데 그래서인지 설정으로 도버건은 실탄, 빔포 모두 사용 가능하다네요^^
  • glasmoon 2019/03/14 17:22 #

    대백과의 공식 설정을 통해 빔 병기로 못박았댑니다. 다만 다들 오락가락해서 게임 등에선 선택식이라고;; (뭐야?)
    디자인 당시에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혹은 디자이너와 제작진 간의 소통 문제가 있었는지 카토키의 말을 듣고 싶군요?
  • 알트아이젠 2019/03/16 23:56 # 답글

    로봇혼으로 연방군 무장세트와 지온군 무장세트가 나온다는데, 리오 무장세트도 상당한 볼륨을 자랑하네요.
  • glasmoon 2019/03/18 13:37 #

    로봇혼에서도 리오 무장 세트가 두 번 나왔죠 아마? 그러고보니 HG의 두 한정품과 구성이 비슷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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