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glasmoon.egloos.com

포토로그



One Ball by glasmoon



모모카풀과 섞어서 뭐 한다더니만 생뚱맞게 간단 피니쉬로 튀어나온 이글루판 볼입니다.
볼×카풀의 견적은 대강 나왔고 일단 벌여놓긴 했는데 이게 시간을 좀 먹을 판인데다
리오떼 만들면서 조립된 채 한 켠에 같이 서있던 볼들이 계속 눈에 밟혀 먼저 해치우기로?
원판이 아닌 이글루판이 1타가 된 이유는 저 샤크마우스 씰이 과연 잘 붙을지 궁금했거든요.
붙여보니 그럭저럭 잘 맞긴 한데 붙는 장소가 구면체라 바깥쪽이 우는건 어쩔 도리 없는 듯.
스티커 쓰는 김에 들어있던거 한두 개씩 다 붙이고 추가 데칼도 몇 개 붙여줬습니다.
스타워즈에서 경험해보긴 했지만 건프라에 스티커 씰은 처음 써본것 같은데 이 경우 문제는
워싱이나 드라이 브러싱을 할 수 없다는 점이겠네요. 두께가 있어 가장자리에 죄다 걸릴테니.
스타워즈 비이클은 워낙 작은 사이즈라 사출면에 그냥 철벅철벅 했지만 그러기엔 면적이 크고,
어딘가의 간단 피니쉬 안내에서는 무광 마감과 워싱 뒤 스티커를 붙이라는데, 해보진 않았어도
거친 무광 표면에 스티커가 잘 붙을 리가..;; 분명 군데군데 뜰 게 뻔한데 말이죠.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최대한 덜 뜨게 하려고 샤크 마우스를 곡면에 밀착시켜 붙여놓고 보니 상어 입꼬리가
작례나 MG의 그것보다 꽤나 위로 올라가 버리네요? 구면체임을 생각하지 않은 설계 미스인가?
어차피 MG는 버카 기반이라 작중 모습과 완전 딴판이고, 이 HGUC도 MG보단 비슷하다 하나
HGUC 볼 태생상 콕피트 해치 주변은 이래저래 다를 수밖에 없으니 대충 패스패스~

덧글

  • 자유로운 2019/03/27 01:30 # 답글

    귀염하면서도 뭔가 무서운 삐에로 같은 얼굴이군요.
  • glasmoon 2019/03/27 13:50 #

    관측창 자리에 크고 둥근 코(?) 하나 붙이면 정말 사나운(?) 삐에로가 될것 같습니다? ^^
  • 노에미오빠 2019/03/27 07:03 # 삭제 답글

    저도 생각하고 있는 콜라보가 몇가지 있는데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1. BB-8 컬러링 볼
    2. 미라지나이트 컬러링 큐베레이
    육아는 현실입니다 ㅠㅠ 프라질은 한다쳐도 도색은 도저히 못하겠네요. 냄새난다고 와이프님이 항의해서리..
  • glasmoon 2019/03/27 13:51 #

    아앗~ 1번 제가 해봐도 될까요? 안그래도 색상 패턴 때문에 고민 중인 녀석이 있었는데 이런 묘안이~~!!
  • 노에미오빠 2019/03/27 18:19 # 삭제 답글

    뭐 하셔도 괜찮습니다. 상상에 로열티를 매길순 없으니깐요..
  • glasmoon 2019/03/28 16:17 #

    감사합니다. 정성껏 칠해보겠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