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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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Balls by glasmoon



점점 날림 최적화되어 속도가 빨라진 공놀이 세 번째는 스타더스트판 C형입니다.
그 무렵의 C형이 그러하듯 카토키디자인 ≒ 센티넬0079 ≒ 스타더스트 인지라 사실상 버카죠.
반다이메 이걸 짐 C형과 묶어 한정으로 내는 바람에, 게다가 그 시절엔 클럽 G도 없었기 때문에
일본의 지인에게 부탁해서 공수한다고 굽실거리며 별별 쇼를;; 크아악~~

설정색과 사출색이 이글루판과 같아서 차별을 위해 아예 MG 버카처럼 흰색/회색으로 칠할까
하다가 최대한 쉽고 빠르게 끝낸다는 초심을 굳건히 되살려 사포질에 마감만으로 끝냈습니다.
가장 거슬리는, 좌우 팔 기부의 작은 노즐을 표현한 멍청이 몰드는 싹 밀어내고 새로 박는게
모범 답안이겠지만 역시 제작 방침에 따라 파팅 라인과 수축을 잡고 분사구 파주는 정도로만.
샤크마우스와 원조 대비 색상도 마킹도 너무 심심해서 오버 데칼링이라도 해볼까 했는데
사람이 안하던 짓을 하면 영 어색하다고, 붙인거 반쯤 뜯어내고 적당히 유야무야~
근데 건담 컬러 시리즈가 리뉴얼되면서 팬텀 그레이 색상이 조금 달라졌나봐요?
옛날에 칠한걸 갖다쓴 샤크마우스 주포와 새 컬러로 칠한 나머지 사이에 색조와 광택의 차이가;;

아무튼 이제 남은건 08소대판 K형입니다. 근데 그녀석은 여기저기 손볼게 많은데 어쩌나. -,.-

덧글

  • 노이에건담 2019/04/03 15:48 # 답글

    그나마 볼은 다리가 없으니 작업속도가 더 빠르게 느껴지는군요. (기분탓인가?)
  • glasmoon 2019/04/05 15:13 #

    다리도 없고 머리도 몸통과 일체! 자고로 양산형이란 생산성이 좋아야 하는 것을!?
  • 자유로운 2019/04/03 19:24 # 답글

    역시 볼은 귀엽군요.
  • glasmoon 2019/04/05 15:14 #

    너무 귀여워서 더럽혀줄 용기가 차마... (핑계대지마!)
  • 노에미오빠 2019/04/03 20:04 # 삭제 답글

    얼마전의 리오가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볼도 마구 증식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요.
  • glasmoon 2019/04/05 15:15 #

    느낌 정도가 아니라 심증 물증 다 있습니다요. o>-<
  • 무지개빛 미카 2019/04/03 20:12 # 답글

    MG 볼K형은 지금 구하기 꽤 힘들텐데...
  • glasmoon 2019/04/05 15:15 #

    HGUC에서는 아예 기본형 빼고 전부 한정이었지만 기회 될 때마다 쓸어담아두었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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