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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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 (5) by glasmoon



하는듯 마는듯 느릿느릿 꾸역꾸역 진행되고있는 썬더볼입니다. 마스킹을 한게 삽질인지 도로
벗긴게 삽질인지 하여간 오렌지색이 들어가니 드디어 이 녀석의 정체성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애용하는 패널라인 액센트로 먹선을 넣습니다. 얕은 몰드가 많아서 깔끔하게는 안되는군요.
그렇다고 다시 파는 수고를 제가 감당할 리 없으니 이번 썬더볼은 자연스럽게 더러워지는 걸로??


여기서 조금 이른지도 모르지만 일단 1차 데칼링을 합니다. HG 썬더볼트 시리즈용 건담 데칼을
사둔게 있어서 꺼내긴 했는데... 대부분 흰색과 붉은색 위주라 가져다 쓸 게 많지는 않네요.
흰색이야 당연 안보일테고, 붉은색이 많아지면 오렌지색이 죽을테니 회색 위주로 바릅니다.
하다보니 대략 50여 개는 바른 듯? 나중에 팔과 무장까지 합치면 몇 개가 될런지 후아~

아무 생각 없이 하다보니 일정이 무진장 늘어지는 대신 조급증과 스트레스가 없는건 좋네요.
하지만 작업 퀄리티도 무성의하기 짝이 없으니 이를 우째. 게다가 이거 나름 희귀 키트인데;; -,.-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9/04/25 16:39 # 답글

    아...아니 이건! 볼 콥터?@??@?@?@
  • glasmoon 2019/04/29 19:19 #

    아무래도 스키 신발을 신고 있는게 크군요. 로터와 꼬리만 달면??
  • tarepapa 2019/04/25 17:49 # 답글

    웬지 불따봉을 할것 같은 볼이군요(???)
  • glasmoon 2019/04/29 19:20 #

    불따봉 장치를 붙여보려다 접었습니다. 제대로 표현도 어렵거니와 딱히 핑계도 생각나질 않아서;; -ㅁ-
  • 노이에건담 2019/04/26 15:19 # 답글

    이렇게 보니 심해잠수정 느낌도 나네요.^^
  • glasmoon 2019/04/29 19:20 #

    이거시야말로 어디에 갖다놔도 어울리는 볼의 위엄입니닷!!
  • 자유로운 2019/04/26 16:46 # 답글

    저렇게 색 들어가니 엄청 이쁘네요.
  • glasmoon 2019/04/29 19:21 #

    주말동안 저기에서 다른색이 조금 입혀졌는데... 괜히 했나 싶기도 한게,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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