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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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의 람보 by glasmoon



서기 201X년, 애리조나 보위의 어느 목장.
베트남에서의 끔찍한 경험으로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던 참전 용사 존은
은퇴 후 고향으로 돌아가 오랜 친구의 가족과 함께 조용하지만 행복한 삶을 맞이한다.
그러나 끝내 떨쳐내지 못한 공포와 불안감은 이따금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그를 덮치고
그럴 때마다 마을 주민이 한 사람씩 실종되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는데...

그러던 10월 말, 죽은자의 날(Día de Muertos) 축제를 즐기러 멕시코를 찾은 친구 가족이
지역 카르텔 사이의 다툼에 휘말려 잔혹하게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세상과 이어주던 단 하나의 끈을 잃은 존! 피의 복수를 다짐하며 울려퍼지는 그의 포효!!
수많은 조직원들에게 하나하나 죽음을 선사하고 마지막 우두머리의 심장을 꺼내어 씹으며
더 이상 인간이길 포기한 살인마가 탄생하니, 그의 이름은 존 람보~~

그러니까 람보 리부트는 살인마가 난도질하는 몸개그 슬래셔 무비인거죠? 그런거죠??

덧글

  • 포스21 2019/10/29 18:22 # 답글

    음? 사실 소설 원작-퍼스트 블러드 - 스토리가 람보가 살인마로 최후를 맞는 다던데?
  • glasmoon 2019/10/30 14:18 #

    원작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그렇다면 돌고돌아 제갈 길 찾아간 셈...은 개뿔!!
  • 로그온티어 2019/10/29 23:32 # 답글

    슬래셔무비가 아니라 모탈컴뱃 시네마틱 유니버스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게임(본가)에서 보이겠죠
  • glasmoon 2019/10/30 14:18 #

    오호 그런 큰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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