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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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그리고 F by glasmoon


살짝 현타가 와서 며칠 쉬었습니다. 하긴 작년부터 공놀이 제대로 달렸으니 그럴만도 하죠.
물론 기획된 공들은 한참 더 남았지만 잠시 미뤄두고, 이번엔 간만에 야매 공업사 하려구요.
실은 작년 영화 개봉 전부터 찾아헤매던 이것들을 기어이 가져다 놓은지 좀 됐거든요.


영화의 영향으로 전세계적으로 씨가 마르다시피한 미국의 F, 후지미의 1/24 키트와
영화의 그것과는 버전이 다르지만 어쨌든 가장 근접한 이탈리아의 F, 역시 후지미 1/24.
후자의 경우 키트 자체도 찾기 힘들구만 하필 손에 들어온게 넘버 21이네요. 뭔가 되려나?

사실 10년 전 현타 제대로 왔던게 자동차들 광내다 대체 이게 뭔짓인가 싶었던게 큰지라
스트레스 안받게 설렁설렁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대충 해서 완성될게 아니라는게 문제..;;
몇 년을 미뤄오던 대방출을 다시 시작한지라 내보내려고 정리할게 산더미라는 것도 문제;;;
뭐 어떻게든 되겠죠. =ㅁ=;;;;

덧글

  • 노에미오빠 2020/03/27 21:59 # 삭제 답글

    이젠 유리달님이 뭘 꺼내시던 "볼"로 끝날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요. ㅋ
    Ball vs Oggo 가셔야죵
  • glasmoon 2020/03/28 21:05 #

    볼과 다이다이로 붙기에는 옥고가 너무 부실해서~ =ㅂ=
  • 자유로운 2020/03/27 23:07 # 답글

    어떻게든 잘 되기를 마음 내겠습니다.
  • glasmoon 2020/03/28 21:07 #

    실력은 안늘고 망한걸 얼렁뚱땅 무마하는 잔기술만 늘더군요. ^^;;
  • f2p cat 2020/03/28 00:40 # 삭제 답글

    언제부턴가 우레탄 계열 유광 마감이 많아보이지만, 정석적으로 컴파운드-슈퍼 클리어-컴파운드 레벨링 피니쉬가 좋죠.
    시기적으로도 오토하기 좋은때 이기도 하지만, 역시 작업이 더뎌지고 길어지다보면 지치고 뽕빨이 떨어지면서 던져버리고 싶은 욕구가..

  • glasmoon 2020/03/28 21:09 #

    자동차 모형 작업의 절대적인 부분이 차체 다듬고 광내는데 집중되어있다보니 자동차의 본질은 이게 아닌데 뭐지 싶더라구요.
    그나마 엔진 재현이라도 되어있으면 위안이라도 되지만 정말 껍데기 뿐인 모형들은 정말.. -_-++
  • 노이에건담 2020/03/28 02:55 # 답글

    공업사 사장님이 드디어 레이싱 컨스트럭트 부문까지 사업을 확장하시는군요.^^
  • glasmoon 2020/03/28 21:10 #

    안그래도 상용차만 만지다 경주차 하려니 손떨립니다? 긴장이 아니라 나이 때문인가??
  • 태두 2020/03/28 14:38 # 답글

    영화 보고 삘받아서 구해보려니까 없는 330p...아니나다를까 갖고 계셨군요ㅇㅁㅇ) 레고 크리에이터 친퀘첸토는 국내입고까지 된 모양이던데 어째 그 쪽은 관심없으시려나요
  • glasmoon 2020/03/28 21:11 #

    330P는 정말 운좋게 구했죠. 게다가 21번차! >ㅁ<
    레고 친퀘첸토는 국내에 들어온 물량이 적었는지 오픈하자마자 품절뜬 뒤로 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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