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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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아드님은 파일럿 by glasmoon



코로나19 사태로 각종 모형들의 발매 일정도 줄줄이 연기되거나 심지어 취소되는 가운데
ARTFX+ 루크 스카이워커, X 윙 파일럿 버전이 도착했습니다. 이것도 원래는 7월이었나?



아드님께서 파일럿 수트를 입고 공식 출전하신건 EP4의 야빈 전투와 EP5의 호스 전투인데
X 윙 파일럿 버전이라고 이름붙였으니 야빈 전투 당시의 모습이겠군요.
예의 오렌지색 점프 수트에 전용 헬멧과 장갑을 든 당당한 자태의 오오 아드님 오오~



코토부키야도 안면 조형 및 채색에 3D 스캔을 이용하는지 모르겠는데, 시퀄의 캐릭터들이
핫토이의 싸대기...는 아니고 겨드랑이를 간지럽히는 수준 정도는 보여줬던 것에 비하면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특히 이 각도의 얼굴은... 웨지 안틸레스??



그래도 암담했던 초기 제품들에 비하면 페인팅 자체의 퀄리티는 비교하기가 민망한 수준이니
1/10 스케일에 이 정도면 만족해야겠죠. 암요.



수트와 헬멧의 재현도는 역시 뛰어난 편입니다마는, 오래전부터 궁금했던 것인데
밀폐식 헬멧도 아니고 산소호흡기도 없으면서 여압복은 왜 입었을까요? 스타워즈 세계관의
생명유지장치는 아무래도 머나먼 우주의 옛 물건이다보니 지구의 것과는 다른 모양입니다.



그리고 아드님은 이걸 입고 죽음의 별을 날려버리셨죠. 우주의 운명을 짊어진 남자의 뒷모습!



머리와 팔을 동봉된 여분으로 교체하여 헬멧과 장갑을 착용한 모습으로 바꿀 수도 있지만...
역시 벗은 모습이 더 멋지군요. 그냥 쓸 수 있다는데 의미를 둡시다.



수많은 전투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R2-D2를 불러왔습니다. 역시 얘가 빠지면 섭하지~
R2는 워낙 여러번 제품으로 나와서 그런가 이번에도 합본으로 들어가지 않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피해갈 수 없는 신구 오렌지 수트의 맞대결.
"야, 니가 조종간 좀 땡긴대매? 타이 좀 잡았대매??" "아 선배님 그게 아니라 말입니다;;;"



밀린 제품들의 발매 스케줄이 제대로 지켜질지 어떨지도 불확실한 가운데,
코토부키야가 또 하나의 신제품으로 예고한 것은 무려 랜도 칼리시안(제국의 역습 버전)!?
와 랜도는 전혀 예상 못했는데요. 아니 랜도라면 "솔로" 버전도 유쾌해서 좋았는데~
아니 그보다 타킨 대총독 각하와 "로그원"의 캐릭터들 좀 어떻게 안되겠니~~??


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판타스틱 4
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포 다메론 & BB-8
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아버님 대 아드님

덧글

  • 워드나 2020/07/15 11:26 # 답글

    저는 소 게레라 피규어가 갖고 싶어요
  • glasmoon 2020/07/15 16:04 #

    소 게레라 말고도 오슨 크레닉, 메릭 장군, 치루트-베이즈 커플 등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넘쳐나죠. 주인공들이 평범해서 그렇지;;
  • 무지개빛 미카 2020/07/15 11:33 # 답글

    뭐 사실 저 복장으로 X윙만 탄 것이 아니죠. 스노우 스피더를 탈 때도 저 복장 입고 탔으니까요.
  • glasmoon 2020/07/15 16:06 #

    네 그래서 저도 EP5까지 언급했던 건데, 아마 고증 들어가면 EP4와 EP5의 수트 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거에요. -ㅂ-
  • 자유로운 2020/07/15 17:22 # 답글

    저 시절이 참 풋풋했군요.
  • glasmoon 2020/07/18 17:49 #

    이 시리즈가 이후로 어떤 부침을 겪게 되는지 꿈에도 상상할 수 없던 시절~~
  • 노타입 2020/07/15 19:13 # 답글

    흠.. 어딘가 닮을뻔 하다 멈춘 얼굴들인데요
  • glasmoon 2020/07/18 17:50 #

    예전엔 그냥 코스프레한 다른 사람 얼굴이었다는게... orz
  • dj898 2020/07/17 15:00 # 답글

    랜도 칼리시안은 그냥 "누구세요?" 판인뎁쇼? ㅋㅋㅋ
  • glasmoon 2020/07/18 17:51 #

    반다이 SHF도 그렇고 저 사이즈의 양산품에서 너무 많은걸 기대하면 아니됩니다~
  • 2020/07/23 19:06 # 삭제 답글

    여전하시군요 글래스문님 한 십오년만인가요?
  • glasmoon 2020/07/25 13:35 #

    십오년일 리가... 하고 돌아보니 이 블로그 정말 십오년차네요? 허걱~
    다시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근데 원래 그 닉을 쓰셨나요? 죄송하게도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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