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포스팅을 쉬었네요. 일할 게 갑자기 늘어난 가운데 코로나 19 백신도 접종했더랬죠.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그저께 받았는데, 1차 때는 아무런 이상도 없어서 완전히 안심했건만
화이자는 2차 후폭풍이 진국이라더니만 제가 그 경우에 당첨! 되었습니다.

와 겨울 옷 겨울 이불 다 꺼내어 둘러감고서 오들오들 떨다가 의식이 점점 멀어지는 것이
체온이 못해도 39도는 넘었겠구나 싶더라구요. 한 해에 가벼운 감기만 한 번쯤 걸릴까 어쩔까
하는 체질에 이런 고열은 워낙 간만이다보니 비몽사몽간에 이러다 ㅈ되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다행히 새벽녘 열이 조금 내렸더니만 환청이 들려 잠을 잘 수가 없고 그러다 출근 시간이 되고;;
결국 어제 조금 일찍 퇴근 후 오후부터 밤까지 내내 잔 뒤에야 컨디션이 다소 회복되었습니다.
백신이 이정도이니 정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증상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지도 않네요.
이 망할 사태가 빨리 진정되어야 할텐데요. 여러분도 최대한 빨리 백신 접종 받으세욧.
아 그 와중에 공놀이도 느릿느릿 진행은 되고 있습니다만 콘셉트부터 다시 짜느라 시간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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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