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glasmoon.egloos.com

포토로그



볼가이의 역습 by glasmoon


코로나19의 위력이 여전한 가운데 찾아주시는 여러분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제한적이나마 가족 모임이 허용되면서 어마어마한 차량이 고속도로에 나왔다던데
그 중에 저도 있었죠. 두어 시간 정도의 만남을 위해 왕복 800 킬로미터 가량을 운전하는데
걸린 시간은 16 시간. 어머니 차에 주행보조 시스템이 있었으니 망정이지 아우~~
반쯤 망가진 오른 발목을 주무르면서 그 사이 찔끔찔끔 시작한 두 번째 볼가이 소개합니다.



별들의 볼가이 두 번째는 시작하자마자 미련없이 이마부터 뒤통수까지 고속도로를 냈습니다.
폭을 얼마로 하느냐가 문제였는데 역시나 추가 작업 없애려고 정수리 부품의 내부 핀에 맞췄죠.



그리고 이번에는 그 시원한 고속도로에 맞추어 프라판들을 잘라 가공하여 접합합니다.
역시나 눈대중 작업이다보니 곡률 따위는 그냥 감이고 사이즈를 맞추기 위한 반복 수정은 덤~
얇은 프라판이 둥글게 잘 말려 붙어줬네요. 의외로 작업에 별 탈이 안생겨서 의외였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들을 지난번처럼 볼 K형의 부품을 손본 턱 부품과 함께 조립해 넣으면
과격한 모히칸 머리를 가진 볼 트루퍼 탄생~ 오다가다 대충 만든 것치고는 나쁘지 않네요.
경사각 없이 밋밋한 직각으로 짜여진게 아쉽지만 저에겐 제작 편의성이 최우선입니다욧!

덧글

  • 자유로운 2021/09/22 12:30 # 답글

    이번엔 또 어떤 아이가 나올지 기대가 크네요.
  • glasmoon 2021/09/23 20:33 #

    순조롭다가 현재 난관을 만났습니다. 아악~
  • tarepapa 2021/09/22 13:39 # 답글

    남은 곰 머리는 할로윈 장식용 호박 도색으로...(???)
  • glasmoon 2021/09/23 20:33 #

    엄 그거 의외로 괜찮을지도??
  • 무지개빛 미카 2021/09/22 14:07 # 답글

    그러고보니 배앗가이 조립하느라 같이 들어있던 앗가이 머리들이 모여서 원념을 뿜어대며 주인공들을 덮치던 내용의 애니가 있던 거 같은데요?
  • glasmoon 2021/09/23 20:34 #

    헉 정말입니까! 방안의 쁘띠가이 머리들을 소각이라도 해야하나!?
  • f2p cat 2021/09/22 22:27 # 삭제 답글

    이번엔 클론 트루퍼 차례일까요?
    바이노큘러가 있으면 볼의 관측창과의 균형이 딱!
    아.. 그.. 으음, 그렇지 않을까용??
  • glasmoon 2021/09/23 20:35 #

    클론트루퍼 및 그 조상이라 할 만달로리안 헬멧들은 눈이 가느다래서 볼에게는 도통 적용하기 어렵다는 결론을..ㅠ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