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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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가이의 역습 (2) by glasmoon



역습을 노리는 볼가이, 언제나처럼 머리 없는 쁘띠가이가 등장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물론 사진은 예전의 그것 재탕한게 맞구요. 어느분 말씀도 있고 벌써 여섯 개 째가 되는
공포스러운 쁘띠가이 머리통들을 어떻게 처리할 방도를 찾긴 찾아야겠는데 말이죠. -ㅅ-



언제나 애용하는 볼 연장포 부품을 자르고 손질해서 작은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크기가 과연 적당할까 살짝 의문스럽지만 뭐 어차피 대충 하는 볼가이들이니까~



지난번 볼 트루퍼의 블래스터가 아주 마음에 들었지만 똑같은걸 또 만들면 재미가 없기에
이번에는 이런저런 정크 부품들을 가지고 블래스터 피스톨을 만들었습니다.
마치 옛 시대의 소형 비디오 카메라처럼 생겼지만 어쨌든 피스톨입니다?

이제 덩어리들은 대충 나온거 같네요. 다음은 지금까지 만든 것들에다 디테일 작업을!

덧글

  • 자유로운 2021/09/24 17:27 # 답글

    근데 아무리 봐도 비디오 카메라입니다.(웃음)
  • glasmoon 2021/09/25 22:45 #

    크윽~
  • 두드리자 2021/09/24 18:34 # 삭제 답글

    볼가이가 조종하는 쁘띠 판넬로 만드시면 됩니다. 쁘띠가이 머리통이 6개이니 쁘띠 판넬 6개를 만들 수 있겠네요.
  • glasmoon 2021/09/25 22:46 #

    판넬이라기엔 너무 큰 머리통... 비트로 만들어야 하나요~
  • tarepapa 2021/09/24 18:38 # 답글

    짐 저글러같은 볼 저글러(곰 머리 판넬)
  • glasmoon 2021/09/25 22:46 #

    귀여운? 곰 머리가 둥둥 떠다니면 그야말로 호러인가!?
  • Aprilsky 2021/09/24 22:21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가리안 시리즈 관련 자료를 찾다 오게 되었습니다.
    닉이 기억이 나는데 혹시 오래전에 다크월드 라는 피규어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지 않으셨던가요?
  • glasmoon 2021/09/25 22:47 #

    안녕하세요. 왕년에 몇 군데 피규어 커뮤니티를 기웃거리긴 했었는데 다크월드라는 곳도 있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
  • Aprilsky 2021/09/26 11:55 # 삭제

    아, 그러시군요.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터미네이터 매니아라 당시 엔도암 자작하고 1/2 스케일 공구하고 그랬었습니다.
    스쿠츠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다 되면 링크 하나 남기겠습니다. 가리안 팬이신것 같아서요.
    모형 작업기들도 잘 보고 갑니다.~
  • glasmoon 2021/09/27 17:56 #

    아 엔도암 자작하셨다니 기억납니다. 아마 에일리언과 터미네이터 위주의 영화 피규어 커뮤니티였던가요?
    워낙 쟁쟁한 소장품들이 많아서 소소한것 몇개 건드리던 저는 눈호강만 하다 언젠가부터 잊어버렸던 모양이네요. ^^
    가리안을 비롯해 끌어안고 살던 구판 키트들을 단순 계산해봐도 도저히 죽을때까지 다 만들지 못할것 같아 처분했지만
    실력있는 분께서 작업하시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 f2p cat 2021/09/25 18:22 # 삭제 답글

    앗! 뭔가 엄청 이쁜 물건이 나올것만 같은 예감이!!
  • glasmoon 2021/09/25 22:49 #

    가장 골치아픈 부분이 있었는데, 어떻게 해보겠다고 씩씩대다 내가 왜 공놀이에 스트레스를 받고있나 싶어 쉽게 가기로 했습니다.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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