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glasmoon.egloos.com

포토로그



볼 스트림 어택! by glasmoon



볼 트루퍼에 이어 볼 파일럿을 서둘러 끝낸 것도 10월에 만들어야 할게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진작부터 예정되었던 그것도 대책없이 미루고, 트루퍼들이 기다리는 볼 대왕님(?)도 제끼고,
예상 밖의 것이 갑자기 튀어나왔습니다. 게다가 또 볼가이;; 심지어 이번에는 셋을 동시에;;;



볼 세 개를 썰고 정리합니다. 기초적인 공손질은 이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네요.



쁘띠가이의 몸통을 접합하고 정리합니다. 에 뭐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하지만 세 쌍의 팔다리와 손발에 이르니, 아 이건 좀 버겁네요. 제가 볼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형태와 구조의 단순함과 좌우 중복이 적어 작업량이 덜하다는 것도 분명 한몫 할 것이건만
죄다 곡면이라 전표면 사포질 필수인데 크기가 작아 잡기도 애매하고 눈은 침침하고 아놔~



어쨌든 볼가이 소체 세 마리가 나왔습니다. 붙이려고 보니 아직 목 관절을 안팠군요. 씁...
하여간 만만해보이는 볼가이라도 셋을 한 번에 작업하는건 만만치 않은 일임을 깨달으면서,
아직 힌트가 전혀 없으니 얘들이 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시겠죠? 음하하~~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21/10/07 15:43 # 답글

    암만 생각해도 이번 할로윈 장식 아이디어를 하나 내 놓도록 하겠습니다.

    베앗가이 머리 조립도 힘들고 고단할테니 베앗가이 머리를 마치 장작처럼 쌓아놓고 불지르는 이른바 대형 켐프파이어를 만들고 거기에 지금까지 만든 볼 가이들이 강강수월레를 하는 겁니다.

    이 쯤되면 지난번 베앗가이 머리를 전등처럼 조립해 장식하는 것도 물리적으로 지칠것이라 생각합니다.
  • glasmoon 2021/10/08 20:22 #

    와... 정말 과감하군요...
  • tarepapa 2021/10/07 18:55 # 답글

    점점 쌓여가는 쁘띠가이의 머리통들...
  • glasmoon 2021/10/08 20:22 #

    이제 뭘 어쩌기에는 양이 너무;;;
  • 자유로운 2021/10/07 22:23 # 답글

    이제 쁘띠가이드의 머리는 비트로 재활용이...(틀려!)
  • glasmoon 2021/10/08 20:22 #

    아무도 볼가이에는 관심이 없고 쁘띠가이 머리 걱정만..ㅠㅠ
  • f2p cat 2021/10/08 14:18 # 삭제 답글

    10월 한정이라면 이곳 전통의 아이템일 터!
    그러나 3기라는 데서 변수가 너무 많아 예측이 쉽지 않군요..
  • glasmoon 2021/10/08 20:24 #

    사실 딱히 제 취향도 방침도 아닌 캐릭터지만 대충 상상해보니 어울리긴 잘 어울리겠기에 급히^^;;;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