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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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셔야 하는데 (5) by glasmoon



하루가 급한 그 분의 도색을 시작합니다. 올 블랙이니 이럴땐 편하네요.



일부분은 귀찮아도 마스킹을 해주구요.



그 외에 자잘한 부품들도 칠합니다. 무자 케로로에서 쓰게된 부품은 결국 세이버 그립 딱 하나;
짧은 세이버 날은 왕년 워커부터 얼마전 오징어볼까지 쏠쏠하게 쓰인 세라핌 건담의 것입니다.



일단 있는 도료가 반광 블랙이라 칠해놓고 보니 역시 너무 칙칙하고 안어울리더라구요.
그렇다고 전체 유광은 싫어서 헬멧, 가슴받이, 부츠와 장갑 등만 유광 마감하기로 합니다.
도료가 얇게 입혀진 상태에서 클리어 코팅을 했더니 모서리가 일부 녹아버렸지만 훗. 무시한다.



망토는 요즘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검은색 덴탈 마스크를 잘라 쓰기로 했습니다.
끝이 접힌 상태로 고정되어 있다보니 자연스레 주름이 생기는 의외의 효과가!?



아무튼 이러저러해서 그분이 곧 정말 오신다고 합니다. 임페리얼 마치를 울려라~~!!

덧글

  • tarepapa 2021/12/19 18:38 # 답글

    호~파~ 호~파~
  • glasmoon 2021/12/21 13:57 #

    너는 이미 죽어있다~
  • 무명병사 2021/12/19 20:43 # 답글

    "베이더 경, 이렇게 몸소 찾아주시어 영광입니다..."
  • glasmoon 2021/12/21 13:59 #

    "너희가 일을 제대로 했으면 내가 여기까지 왔겠니♥"
  • 자유로운 2021/12/19 21:46 # 답글

    브금이 이제 깔리겠군요.
  • glasmoon 2021/12/21 13:59 #

    그 브금은 모두의 뇌내에서 자동 재생되는 걸로~
  • 태천 2021/12/19 21:46 # 답글

    딴.딴.딴. 단따 단. 단따 단~
    딴.딴.딴. 단따 단. 단따 단~
    따라란~ 다따 딴따 따라란~ 다따 딴따
    따라란~ 다따 단따 단. 단따 단~
  • glasmoon 2021/12/21 13:59 #

    이미 충실하게 자동 재생중인 분이 여기 한 분~
  • 태천 2021/12/19 21:53 # 답글

    가만... 이러고 보니 뒷모습은 영락없는 다크 헬멧(in 스페이스볼)......(도주)
  • glasmoon 2021/12/21 14:00 #

    으하 그러고보니 정말 그렇네요? 이름부터가 스페이스'볼'이잖아!
  • rumic71 2021/12/20 01:35 # 답글

    스타코맨드!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40923_239/nitzz_1411461660050kEM0n_JPEG/zz148.jpg?type=w800
  • glasmoon 2021/12/21 14:00 #

    우와 오랜만에 봅니다. 쉽게 구할수 있는 거였으면 저 머리통을 쓰는 것도 생각해 봤을텐데~
  • ChristopherK 2021/12/20 12:38 # 답글

    빨간분인 줄 알았는데
    검은 아버지였군요.
  • glasmoon 2021/12/21 14:01 #

    사실 저 헬멧을 기피했던 이유 중 하나가 나중에라도 빨간분을 만들게 될까 싶어서였는데...
  • 무지개빛 미카 2021/12/20 15:26 # 답글

    "나 말고 황제폐하께서 오시면 자네는 감당 할 수 없을꺼야"
  • glasmoon 2021/12/21 14:02 #

    볼가이로 폐하께서 납실 일은 없다는게 참으로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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