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1 하늘에 뜨다 (5)

드디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VF-1입니다. 데칼링을 끝낸 뒤 자잘한 부분 도색까지 완료!

마감 후 회색으로 한번 씻겨주고 보니... 만세! 먹선이 들어갔습니다~!
패널 라인이나 몰드가 얕거나 도료가 좀 두껍게 올라갔다 싶은 부분은 어김없이 티가 나지만
그래도 두터운 스프레이 도장에서 리엔그레이빙 안하고 이 정도 나왔으면 성공이죠. 냐하하~

마지막으로 클리어 부품들의 차례입니다. 그래도 하세가와의 짬이 어디 가진 않아서 캐노피를
얇게 잘 뽑았는데 볼록한 Ω 모양을 구현하려고 중앙에 파팅 라인이 지나므로 사포질 후 컴파운딩.

나머지 항법등과 센서 등도 칠합니다.
캐노피 프레임은 데칼 붙이는 과정에 일부가 날아가서 데칼을 테두리삼아 붓도장을 덮었습니다.

모든 파트 구성 완료! 최종 조립만 하면 완성!
...이 아니군요. 아직 뭐 하나 남았네. -,.-

드디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VF-1입니다. 데칼링을 끝낸 뒤 자잘한 부분 도색까지 완료!

마감 후 회색으로 한번 씻겨주고 보니... 만세! 먹선이 들어갔습니다~!
패널 라인이나 몰드가 얕거나 도료가 좀 두껍게 올라갔다 싶은 부분은 어김없이 티가 나지만
그래도 두터운 스프레이 도장에서 리엔그레이빙 안하고 이 정도 나왔으면 성공이죠. 냐하하~

마지막으로 클리어 부품들의 차례입니다. 그래도 하세가와의 짬이 어디 가진 않아서 캐노피를
얇게 잘 뽑았는데 볼록한 Ω 모양을 구현하려고 중앙에 파팅 라인이 지나므로 사포질 후 컴파운딩.

나머지 항법등과 센서 등도 칠합니다.
캐노피 프레임은 데칼 붙이는 과정에 일부가 날아가서 데칼을 테두리삼아 붓도장을 덮었습니다.

모든 파트 구성 완료! 최종 조립만 하면 완성!
...이 아니군요. 아직 뭐 하나 남았네. -,.-
덧글
뭘까요?!
(량심상 웨더링은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