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하라 볼!
생각보다도 더 딱 맞아들어가 저도 놀랐던 HGUC 볼과 30MM 장갑돌격메카의 퓨전!
그런데 너무 쉽게 나와버려서 이대로 가면 안될것 같죠? 뭔가 쪼금은 붙여줘야??
30MM 옵션 어딘가의 장갑판과 왕년에 쓰고 남은 HG 리오 NPD의 여분의 장갑을 가져옵니다.
살짝 형태를 다듬고 안쪽의 돌기를 3mm 규격으로 교체.
리오의 장갑판에는 구멍을 내고 반다이 옵션 스파이크를 박아넣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것도 다 별도로 판매하니 좋네요?
그리고 장갑돌격메카 본래의 무장으로 들어있는 유탄발사기를 해체합니다.
평소같으면 대충대충 찢어발겼겠지만 이번에는 전부 다시 쓸 것이므로 조심조심.
그리고 이것들을 재조합하여 머신건 탄생? 엄밀히 탄창 크기와 위치만 바꿨을 뿐이지만~ ^^;
이것들을 가지고 소체를 꾸며줍니다. 음 어깨의 스파이크는 평범한 걸로 바꾸는게 낫겠네.
원본은 물론 그녀석이지만 프로포션이 땅달막하고보니 보톰즈의 패티 느낌도 많이 나네요.
이제 사포질 후 칠하러 갑니다~
생각보다도 더 딱 맞아들어가 저도 놀랐던 HGUC 볼과 30MM 장갑돌격메카의 퓨전!
그런데 너무 쉽게 나와버려서 이대로 가면 안될것 같죠? 뭔가 쪼금은 붙여줘야??
30MM 옵션 어딘가의 장갑판과 왕년에 쓰고 남은 HG 리오 NPD의 여분의 장갑을 가져옵니다.
살짝 형태를 다듬고 안쪽의 돌기를 3mm 규격으로 교체.
리오의 장갑판에는 구멍을 내고 반다이 옵션 스파이크를 박아넣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것도 다 별도로 판매하니 좋네요?
그리고 장갑돌격메카 본래의 무장으로 들어있는 유탄발사기를 해체합니다.
평소같으면 대충대충 찢어발겼겠지만 이번에는 전부 다시 쓸 것이므로 조심조심.
그리고 이것들을 재조합하여 머신건 탄생? 엄밀히 탄창 크기와 위치만 바꿨을 뿐이지만~ ^^;
이것들을 가지고 소체를 꾸며줍니다. 음 어깨의 스파이크는 평범한 걸로 바꾸는게 낫겠네.
원본은 물론 그녀석이지만 프로포션이 땅달막하고보니 보톰즈의 패티 느낌도 많이 나네요.
이제 사포질 후 칠하러 갑니다~
덧글
그런데 스파이크에 쉴드 비슷한 장갑까지 있으니
왠지 장갑이 기억자로 꺽어있어야 되지 않나? 싶은 기분도 같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