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하라 볼! (4)

기어가는 속도로 만들어지는 코볼트 삼형제 중 마지막 3호기 차례가 되었습니다.
소체 사진은 2호기 것의 재탕이 맞습니다. -ㅅ-

숄더 아머의 스파이크는 3호기 것이 (특히 가운데) 가장 길군요. 팔의 실드는 30MM 옵션에서,
개틀링 포신은 빌드 옵션에서, 소드는 30MM 스피나티오 아미 사양에서 가져왔습니다.
원래는 소드 날을 약간 늘일 계획이었으나 작업량을 줄인다는 핑계로 패스~

그래서 별 차이없이 구성된 근접전형 코볼트 3호기. 원본이 뭔지 구태여 말할 필요는 없겠죠?
어차피 둥글귀염상이라 소드도 짤막한게 나을 거라며 레드 썬!
이제 칠만 하면 되는데.. 과연 이번주 안에 완성이 될 것인가~?

기어가는 속도로 만들어지는 코볼트 삼형제 중 마지막 3호기 차례가 되었습니다.
소체 사진은 2호기 것의 재탕이 맞습니다. -ㅅ-

숄더 아머의 스파이크는 3호기 것이 (특히 가운데) 가장 길군요. 팔의 실드는 30MM 옵션에서,
개틀링 포신은 빌드 옵션에서, 소드는 30MM 스피나티오 아미 사양에서 가져왔습니다.
원래는 소드 날을 약간 늘일 계획이었으나 작업량을 줄인다는 핑계로 패스~

그래서 별 차이없이 구성된 근접전형 코볼트 3호기. 원본이 뭔지 구태여 말할 필요는 없겠죠?
어차피 둥글귀염상이라 소드도 짤막한게 나을 거라며 레드 썬!
이제 칠만 하면 되는데.. 과연 이번주 안에 완성이 될 것인가~?
덧글
이걸 보고 있자니 소드를 식칼처럼 꾸미고 쉴드도 유희왕 디스크처럼 바꿔서
막 키치적인 맛을 추구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