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5일
코토부키야 - 원코인 여신전생 악마소환록 제1집
본 포스트는 2005년 4월 30일에 작성된 것을 옮긴 것입니다.



양지의 드래곤 퀘스트와 파이널 판타지라면 음지의 여신전생.
일본 3대 RPG중 하나로 꼽히는 아틀라스의 명 게임 시리즈입니다.
다크한 분위기에 세기말과 혼돈의 배경,
그리고 전세계의 신화와 전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악마와 천사, 귀신들이 등장하여
이쪽 계열 사람들에게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요.

이 코토부키야의 피규어는 일단 여신전생 시리즈에 등장하는 수많은 악마들 가운데
6 + 1종을 조형화하고 있습니다.
악마들의 모습은 최근작인 진 여신전생 3 녹턴보다는
예전작들에 나왔던 정겨운 디자인을 기초로 하고있는듯 합니다.
게다가 번호와 이름이 적힌 네임보드까지 첨부되어 있군요.





1번은 여신전생 시리즈의 마스코트, 잭 프로스트와 잭 랜턴.
둘다 너무나 귀엽습니다. 특히 잭 프로스트 이마의 스마일 마크가 압권~





2번 역시 인기 악마중 하나인 마신 로키.
자세나 머리카락, 날개 모두 마음에 드는군요.





3번은 사신(邪神) 파즈스.
옛날 여신전생 II에서 이야기의 열쇠를 쥔 악마로 나왔었지요.
발밑의 베이스는 클리어입니다.





4번 역시 인기 악마(?)인 메어리.
데빌서머너 소울해커즈에 등장하여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지요.
촛대를 들고있는 창백한 얼굴이 매우 멋집니다.




5번은 마수(魔獸) 네코마타.
여신전생 시리즈를 대표하는 악마중 하나이죠.
목의 방울과 얼굴 표정에서 고양이의 장난기가 묻어납니다..^^





6번은 너무나 유명한 마계의 황제, 루시퍼.
상식적인 악마의 모습이라기보다는 귀엽기까지한 앞의 악마들에 비해
'악마스럽게' 멋진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여섯장의 커다란 날개가 매우 멋지군요.





시크릿인 7번은 타이라노 마사카도.
원코인 피규어의 시크릿답지 않게 상당히 비중있는 악마가 선정되었군요.
메어리가 라인업에 있었기 때문에 시크릿은 빅토르가 아닌가 예상했던 분이 많았습니다만^^;;
실존 인물이었던 마사카도는 헤이안 시대에 난을 일으켰던 타이라 가문의 유명한 장수이지요.
여신전생 시리즈의 최강 무구들 중에는 그의 이름이 붙어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역시 원코인 피규어는 깔끔한 셀 느낌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보다는
어느정도 웨더링이 필요한 쪽에 강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사실 저는 게임 캐릭터 관련 피규어는 손대지 않는 주의입니다만,
악마들의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여..TT

여신전생 시리즈에 등장한 악마들의 총수는 천을 넘고
그중 인기 악마만 하더라도 백은 거뜬히 될텐데
과연 어디까지 나올런지 궁금하군요..^^


by glasmoon | 2005/10/15 16:05 | etc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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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코토부키야 - 원코인 여신전생 악마소환록 제2집
이것을 연결하여 드디어 벨제붑의 완전한 모습이 드러납니다. 정말 대마왕에 걸맞는 모습입니다..^^ 1집에 이어 역시 만족할만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코토부키야 원코인입니다. 루시퍼와 벨제붑으로 대표되는 1, 2집은 악마쪽이 강세였다면 연말 발매 예정인 3집에서는 대천사 우리엘과 메타트론(!)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계속 나와주는건 좋은데... DDS는 둘째치고 녹턴부터 빨리 끝을 봐야 할텐데 말이죠^^;; 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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