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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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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쉬었는데도 하얗게 불태운 11월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군요. -ㅁ-
그래도 일단 영화 정리는 해야죠?



루벤 플레셔, "좀비랜드: 더블 탭"
10년만에 돌아온 멤버들, 몸값으로 좀비 다 죽일 기세!?

그렉 티어난, 콘래드 버논, "아담스 패밀리"
이제서야 싶을만큼 잘 어울리지만 한 방이 부족해



마이크 플래너건, "닥터 슬립"
근 40년만에 화해의 손을 맞잡은 킹과 큐브릭

정지영, "블랙 머니"
고발하고픈 심정이야 뉘라서 다르겠냐마는



마틴 스코세이지, "아이리시맨"
늙은 거장의 사자후 또는 꼬장꼬장한 꼰대의 훈장질


엄... 11월엔 단 다섯 편 뿐입니다. 세상에나, 이 블로그 사상 최저치가 맞겠죠??
달 안에 스피너를 완성해버리고야 말겠다는 저의 결연한 의지가~~ 흑흑 ㅠㅠ
먼저 "좀비랜드..."는 전편만큼의 신선함은 없지만 점 멤버 다시 모았다는 것만으로 좋았고,
"아담스 패밀리"는 왜 진작 애니화하지 않았을까 싶을만큼 잘 어울렸지만 뒷심이 딸렸군요.
"블랙 머니"는 다루는 내용과 전개에 비해 주인공 캐릭터가 적잖이 만화적이라 살짝 실소,
"아이리시맨"은 거장의 지휘 아래 옛 형님들의 열연이 황홀했어도 3시간 반은 역시 오바였던;
너무 주변까지 나오다보니 오히려 주된 이야기의 연결이 끊기는게 한 시간은 덜어냈어도~~
의외라면 "닥터 슬립"이었는데, 제가 딱히 스티븐 킹의 팬도 아니고 그닥 기대하지도 않았건만
원작의 요소와 큐브릭 영화판의 오마주를 잘 버무린 매우 모범적인 속편이라 느껴졌습니다.
근래 속편이다 리메이크다 나오는 것들에 줄창 실망만 하다보니 눈물이 다 날 지경!!

"스타워즈"의 개봉은 내년으로 밀려버린 상황에서 이번주에는 연말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포드 v 페라리"가 개봉합니다. 뭐 이미 예고편과 시사 반응만으로도 대박은 따놓은 당상이라
요즘 모형 제작에 탄력받은 김에 주역 차량인 GT40 켄 마일스 탑승차를 만들어보려고 했구만
...제가 이미 늦었네요. 일본 현지에도 종적을 감춰버린 모양입니다. 이거 다행인지 불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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