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0일
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1/7 다스 베이더 (EP5)



이쪽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다들 아실 유명한 제품,
코토부키야 ARTFX의 1/7 다스 베이더입니다.
도색된 소프트비닐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어지간한 콜드캐스트를 능가하는 품질과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상당량이 유통되었죠.
후에 EP3 개봉에 맞추어 신 버전이 나왔고, 젠틀 자이언트에서도 비슷한 스테츄가 나왔으나
이 제품이 뿜어내는 포스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여겨집니다.

당시의 제가 손대기에는 너무 큰 물건이어서 하스브로 언리쉬드 정도나 구입하고 넘겼던 것을,
무려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결국 손에 들어오고야 말았습니다.
최근의 ARTFX 제품 중에서라면 작년 말의 카리브해의 해적, 잭 스패로우가 관심 범위였는데
얼굴이 실제 인물과 딴판이라는 코토부키야의 고질병을 극복하지 못했기에 패스했지요.
역시 코토는 가면 캐릭터가 정답이라는 것인지, 여름 발매 예정인 다크 나이트 배트맨의 시제품이
그야말로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기보다, 그에 앞서 그 핑계로 결국 베이더 대왕님을 모셨다는게 맞는 말이겠습니다만. ^^;

유명한 물건이므로 설명은 필요없을 듯하고, 사진만 몇 장, 대신 크게 올립니다.
(아니 사실은 너무 커서 사진 찍기가 도통..--;)




하스브로 - 스타워즈 언리쉬드 다스 베이더
젠틀 자이언트 -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 미니 버스트 (EP3)

by glasmoon | 2008/05/10 14:50 | Force is with... | 트랙백 | 핑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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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Dark Side of the.. at 2008/05/31 21:52

... 합니다. ^^; 이제 이것으로 지름신의 포스는 저와 함께! (음, 좋은 말이 아닌듯?) 젠틀 자이언트 -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 미니 버스트 (EP3) 코토부키야 - ARTFX 스타워즈 1/7 다스 베이더 (EP5) ... more

Commented by Mosquito at 2008/05/10 15:42
망토무게가 상당해서 조금만 시일이 지나면 뒤로 휘어버리더군요.
결국 비슷한 사이즈의 젠틀자이언트제를 사면서 이건 아는 동생 줘버렸죠. 비리 대비를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Commented by 니트 at 2008/05/10 17:57
라이트 세이버가 순간 빔 샤벨로 보이면서 "MS!?" 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덴안존의 얼굴과 베이더옹의 마스크가 왠지 비슷해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Commented by 박군 at 2008/05/10 19:22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악!!!
Commented by KAI2 at 2008/05/10 23:55
포스가 느껴지는 사진이군요!!!!
Commented by 두드리자 at 2008/05/11 02:30
I'm your father. (Ep5이므로 이 대사를 써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draco21 at 2008/05/11 19:30
포즈도 좋고 어깨갑주 부근이 밝게 도색된것이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왜 그런지는 몰라도 제 머리속 기억의 다스베이더 색상은 항상 유광 검정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색이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해도 잘 알아채지지가 않습니다. ^^: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05/11 21:07
역시 6편 전체의 주인공 답게.....멋집니다..
(개인적으로 Ep. 6 Return of Jedi를 전 다스베이더가 제다이로 귀환했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만..)
Commented by TokaNG at 2008/05/12 20:36
우오~ 정말 포쓰가 철철 넘치는군요!!
뭐 이런 멋진 녀석이!!!
곳곳의 질감도 아주 탁월하네요!!
Commented by glasmoon at 2008/05/13 19:55
Mosquito 님 / 휘어버린 실물을 눈으로 확인하니 참 안타깝더군요.
저야 다시 박스에 들어갈 처지라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니 다행입니다?

니트 님 / 실제로 데난 존을 베이더님으로 바꿔버린 작례가 있었...죠 아마. ^^;

박군 님 / 아악?

KAI2 님 / 좀 과장되긴 했지만, 원형의 포즈가 워낙 좋았던것 같습니다. ^^

두드리자 님 / 제가 안해도 누구든 그 말을 해주실 줄 알았습니다. ^^;

draco21 님 / 영화상의 모습도 잘 보면 저러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워낙 번쩍거리다보니
밝은 부분도 원래 밝은 건지 빛이 반사된 건지 알아채기가 쉽지 않죠?

대마왕 님 / 오우, 그런 해석도 가능하군요. 수긍이 갑니다.
그래도 이번 수정본(...)의 EP6 마지막 부분에 크리스텐든을 끼워넣은건 불만이에요. 흥.

TokaNG 님 / 당시 소프비라고 얕보았다가 크게 한방 먹었더랬죠. ^^
다만 문제는 그 소프비이기때문에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휘어버린다는 것. TT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05/14 09:10
저도 그건 범죄라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glasmoon at 2008/05/14 16:08
대마왕 님 / 범죄 수준인 겁니까.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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