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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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좋은 간호사

보통 사람이라면 가족들이 있는 집과 함께 전문 의료진이 있는 병원에서 가장 안전함을 느낀다.비싼 비용을 지불해가며 수술대의 칼날에 몸을 기꺼이 맏기는 것은 그들을 신뢰하기 때문이다.실제로 그들의 대부분은 좋은 의사, 좋은 간호사일 터이다.중환자실 야간조라는 힘든 환경에서 일하는 에이미는 보충 인력으로 들어온 찰리가 반갑다.홀로 두 딸을 부양하며, 의료 ...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대해서는 시리즈 불문 딱히 취향에 맞는 구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리얼타임으로 접한 원작과 함께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온몸으로 체감했다는게 원죄인 것인지마지막의 마지막(과연)이라는 최종 극장판을, 이미 볼 분은 다 보셨겠지만, 보고왔습니다.- 지나치게 꼬이는 시간선, 지나치게 복잡해지는 설정, 지나치게 많아지는 에반게리온들.- 갑툭튀한...

기동전사 건담 쿠쿠루스 도안의 섬

국내 개봉 전부터 말 많고 탈 많았던 "기동전사 건담 쿠쿠루스 도안의 섬" 보고 왔습니다.어차피 볼거라면 조금이라도 빨리, 또 조금이라도 싸게 보는게 낫겠기에..--;- 퍼스트 건담(TV) 팬으로서, 작붕의 대명사였던 에피소드가 새롭게 그려져 눈이 즐겁다.- 건담 시리즈의 팬으로서, 가뜩이나 빽빽한 일년전쟁 스케줄에 또 뭐가 추가될 틈이 있었나?- 건프...

썸머 필름을 타보니!?

일부 예외를 빼면, 일본 영화의 연극식 연출은 인도 영화의 춤과 노래만큼 당연하게 보인다.오래전 구로사와 아키라나 오즈 야스지로의 작품들에서는 그런 연출이 진중하고 멋있었건만언젠가부터는 호들갑스러운 오바 내지 철지난 구닥다리로 보이는건 현대 영화와 안맞는건지아니면 요즘 감독들이 옛 거장들만큼 조화시킬 역량이 되지 않는건지 나로서는 알수 없으나어쨌든 다소...

한산 단상

- 많은 분들이 언급한대로 김한민 감독은 전작 "명량"에서 지적된 부분을 극복하려고 애썼다.그게 얼마나 효과를 거두었느냐를 떠나서 지적을 받아들이고 노력하는 자세는 칭찬하고 싶다.- 어차피 최민식의 재기용이 어려웠던 터에 이왕 이렇게 된거 청와대... 가 아니라 출연진을전면 교체한 것도 괜찮은 수였다고 판단된다. 전작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일신한 느낌을...

6월에 본 영화들

기대작이 월말에 개봉한 핑계 이유로 한 주 늦어버린 6월에 본 영화들 정리입니다.박찬욱, "헤어질 결심"눈과 머리를 지나 가슴으로 파고들어간 박찬욱, 마침내.고레에다 히로카즈, "브로커"고레에다와 한국 영화의 잘못된 만남마이크 밀스, "컴온 컴온"부모 아닌 삼촌 되기도 만만치 않다는 사실유호 쿠오스마넨, "올리 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록키는 실존하며, ...

탑건: 바이퍼

"탑건: 매버릭"의 기록적인 흥행에 힘입어 파라마운트는 프렌차이즈화 및 프리퀄 제작 선언!이름하야 "탑건: 바이퍼"!!월남전에서 활약하며 명성을 떨친 마이크 멧커프 중령, 콜사인 "바이퍼"는 일선에서 물러나미사일 만능주의로 힘들었던 월남에서의 전훈을 살려 설립된 미해군 항공대 공중전 학교,통칭 '탑건'의 지휘관으로 부임한다. 부관인 릭 헤덜리 소령, 콜...

공주가 성을 뛰쳐나간 까닭은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연예인과 셀럽들을 비롯한이른바 공인(公人)들의 공공연한 고민에 대해 대다수의 대중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그런걸 세상이 다 아는데도 스스로 선택한 직업이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어쩌겠냐고.하지만 개중에는 드물게 직업적 선택과 소소한 고민에서 다소 벗어난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이를테면 왕실에...

박쥐 탐정은 견습중

"저스티스 리그"부터 "조커"까지 완성도도 평가도 미친X 널뛰기하듯 오르내리는 DCEU에서드디어 새로운 박쥐남, "더 배트맨"이 공개되었다.캐릭터의 무게로 보나 영화화 짬으로 보나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절대로 실패하면 안되는 DC 비장의 카드이자 최후의 보루 배트맨은이번에도 관객들을 홀릴수 있을 것인가? 이미 볼 사람은 대충 봤겠지만, 이것 참 아리송...

매트릭스 vs 스파이더맨 vs 고스트버스터즈

요즘 그런 분위기인건지 그저 타이밍이 그랬을 뿐인지 코로나 때문에 밀리다보니 그랬는지어쨌거나 이번 달에만 할리우드 전성기의 굵직한 이름의 속편이 셋이나 나오게 되었네?하나는 딱히 팬이 아니어서, 하나는 비슷한 것들에 학을 떼서, 하나는 처음부터 기대가 없어서셋 다 구태여 극장에서 보고싶은 영화는 아니었구만... 언제나처럼 결국 보긴 다 봤다는거.가급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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