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기동전사건담
2009/10/24   메가하우스 - 코스모 플리트 컬렉션: 기동전사 건담 act 3 [18]
2009/07/10   HG RX-78-2 건담 Ver.G30th (프리뷰) [20]
2009/04/29   건담 유니콘 애니화에 대한 단상 [23]
2009년 10월 24일
메가하우스 - 코스모 플리트 컬렉션: 기동전사 건담 act 3



또다시 이어지는 메가하우스의 우주 함대 콜렉션,
이번에는 기동전사 건담의 세 번째 장, "Z 건담" 편입니다.

이번에는 의외로 많은 요소들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시크릿 없는 5종에서 시크릿(이라기보다 바리에이션) 포함 9종으로 확장되었는데
박스 안에 중복되어 들어가지는 않으므로 한 박스로 노멀 8종이 구성되거나
3번 제품 대신 시크릿이 들어가있거나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격도 계속 올라서 이제는 낱개당 800엔을 넘어버렸지요.
덕분에 트레이딩 피겨 주제에(?) 국내에서의 개당 판매가가 만 원에 육박하는 사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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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lasmoon | 2009/10/24 17:16 | ├ plastics & vinyls | 트랙백(1) | 덧글(18)
2009년 07월 10일
HG RX-78-2 건담 Ver.G30th (프리뷰)



건프라 최초의 실물 축소 모형, 30주년 기념 HG 건담이 발매되었습니다.
정식 이름은 "HG RX-78-2 건담 Ver.G30th(버전 지서티스)"인 모양인데
풀 네임을 불러주기엔 너무 기므로 편의상 줄여서 '30HG 건담'으로 부르기로 하죠.
엄밀하게 HGUC의 카테고리에 속하는 물건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화제의 제품이다보니
저도 첫 공개 때부터 여러 차례 포스팅을 해왔고 또 실제품의 발매를 맞아 정리해 봅니다.
그런데 박스를 보니 구분이야 어찌됐든 분위기는 HGUC를 따라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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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lasmoon | 2009/07/10 20:23 | └ H.G. Units Critic | 트랙백 | 덧글(20)
2009년 04월 29일
건담 유니콘 애니화에 대한 단상



헤드라인이 공표되고도 여전히 안개 속인 "기동전사 건담 유니콘" 애니메이션의 포맷은
네트워크를 이용한 웹 방송의 형태가 된다는 모양입니다.
역시나 TV 시리즈로 길게 끌고나갈 기획은 무리였고, 극장에 걸기엔 위험이 너무 크다는 것이겠죠.
인터넷 전송을 통한 웹 방송이라 해서 장기 시리즈로 만들지 말라는 법은 없겠으나
"기동전사 건담 SEED 스타게이저" 등의 전례를 볼때 일반적인 OVA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3~6부 정도로 구성되지 않을까 근거없이 예상됩니다마는, 그런건 차차 밝혀질 부분이겠고..^^

줄거리의 내용에 대해서는 저는 "유니콘"의 연재분을 직접 본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진정한 막장 스토리', '공식 딱지를 붙인 동인지', '우주세기라고 다 진리는 아니라는 좋은 예' 등등
다분히 일관된(?) 평이 압도적으로 들려오는 것을 보니 과연 걸물은 걸물인 듯합니다.
기존의 건담류 애니메이션과 소설화 작품을 보면 그 내용에서 어느 정도 차이를 갖는게 보통이므로
당연히 이 유니콘의 경우에도 원작 그대로 갈 리는 만무하다고 여겨지지만
막장의 근간이라는 기본 설정까지 뜯어고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제 관점에서 이번 "기동전사 건담 유니콘"이 건담 애니메이션에서 갖는 중요한 위치는 그 내용보다도
'타 미디어에서 이미 전개된 내용을 화면으로 옮기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뜨렸다는 것에 있습니다.
"건담 센티넬"이라던가 "크로스본 건담" 등등 애니화를 외치는 팬들의 외침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지만
건담에서는 소설이나 만화 등 타 미디어에서 전개 종료된 내용(유니콘은 곧 연재 종료 예정)을 소재로
삼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거의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는 있지만 그때도 주는 어디까지나 애니메이션이죠.
이번 "유니콘"의 경우 시작할 때부터 애니화가 여러모로 타진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지금까지 이어져온 '이미 알려진 내용은 애니화하지 않는다'는 방침은 물러진 것도 사실이고,
거꾸로 생각하면 '원작에 비해 내용이나 설정이 대폭 변경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애니화!'라는 타이틀과 일부 스탭진을 빼면 알려진 것이 너무나 없으므로, 반다이 내부에서도
돌발적인 결정이 아닌가, 아직 혼란스러워 알릴게 없는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닌듯.
뭐 전개 포맷을 생각해볼 때 그냥 건담 30주년 서비스 차원(이랄까 건프라 신 시리즈 홍보 영상이랄까)에
그쳐버릴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여겨지지만... 조만간 실체를 알게 되겠죠. ^^



에, 그래서, "역샤"를 밀다 못해 HWS나 하이뉴같은 곁가지도 제품화하는 HGUC이건만
왜 유독 제간이 빠진 것이냐, 설마 유니콘 판으로 나오는건 아니냐 하는 건프라 팬들의 우려(바램?)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카토키가 디자인한 "유니콘" MS들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지만, 과연 제간이 어떻게 나올지...
제 의견이라면, 유니콘판의 접목이 불가피한 것이라면 퍼스트판을 존중하면서 08소대판을 믹스했던
앗가이처럼만이라도 나와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GM 크웰의 악몽만은!)


by glasmoon | 2009/04/29 12:24 | New-type at last...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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